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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통계청(ABS)이 최근 발표한 호주사회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동성커플이 이성커플에 비해 삶의 질이 높고 파트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자료에 따르면 국내적으로 현재 동거중인 동성커플은 남성커플이 17,600쌍, 그리고 여성 커플이 16,100쌍 등 총 3만3700쌍이 사실혼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동성커플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자녀의 수(6400명)는 2006년 대비 2배로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대부분(89%)은 여성 커플 가정의 자녀로 드러났다.
동성커플 자녀는 전체 자녀의 0.1%에 불과했다.
동성커플의 경우 대졸자 이상 비율이 이성 커플에 비해 두 배에 이르렀고, 취업률이나 소득 수준 등에서 이성 커플을 앞섰다 .
실제로 동성커플의 경우 이성커플에 비해 기업체 임원이나 전문직 진출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성 커플들은 주거지도 더 자주 이전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가사일을 여성이 주로 하는 이성커플에 비해 동성커플의 경우 가사분담률이 균등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동성커플의 경우 이성커플보다 평균 연령이 현저히 낮지만 동성커플의 경우 파트너 간의 나이차가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동성 커플의 ¼ 가량이 파트너가 간 나이차가 10살 이상 벌어졌으나 이성 커플은 8%에 불과했다.
여성 동성 커플의 경우 15% 가량으로 파악됐다.
동성커플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호주 주요 도시 내의 상위 10개 지역 모두 시드니 도심 인근 이내 지역으로 나타났다.
동성커플의 경우 대다수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40% 가량이 기독교인으로 파악됐다.
이런 동성커플문화에 대한 호주인들의 시각을 보여주는 한 예가 마디그라(Mardi Gras) 축제입니다. 세계 3대 동성커플 축제중 하나이며 동성 커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매년열리는 35년된 축제입니다. 소방관 아저씨들이나 경찰관 아저씨들도 퍼레이드에 나오고 큰 회사들에서도 직원들이 참가하며 호주 정부에서도 후원하는 세계적인 축제입니다.
홍석천 아저씨도 한국 대표로 오셨었어요 ㅎㅎ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올리기 핫한 사진들은 도저히 못올리겠어요..
그냥 노멀한걸로 공유해드립니다. ㅎㅎㅎ
언니, 오빠...오빠...언니...언빠.. 오니...뭐라고 해야할지.....
동성커플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시드니 최고의 축제입니다. 회사들에서도 나오고 경찰, 소방관 아저씨들도 나오고 응급구조 협회에서도 나왔고 위의 사진처럼 해안 경비대에서도 나온답니다. 마디 그라 축제가 열리는 시드니 한중심, 하이드 파크부터 옥스포드 스트릿은 대형 테크노 클럽으로 변하죠. 완전 신납니다!!
앗힝한
복장으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뭐..눈버리는경우들도 있긴 하지만...
핫 하신 분들도 많이 나옵니다![]()
ㅎㅎㅎ 허나...대부분 그냥 동네 아저씨 아줌마...흔히 보이는 분들입니다.![]()
언니들입니다..
.남자 아니예요...![]()
친구들끼리 또는 모임에서 또는 직장에서 조직해서 이런 퍼포먼스도 해주시고... 거의 빤쭈가 기본 복장입니다.
뭐 날이 덥기도 하고.. ![]()
시드니 시장이신 맨디 시장님도 참석합니다. 옆의 분은...가수인데....까먹었어요...
중간중간 보이는 무지개 깃발
이 마디그라 축제의 동성 심볼입니다.
마디그라 축제에 나오는 이들이 모두 동성 커플들은 아닙니다. 순수 축제를 즐기러 나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











첫댓글 증말재미지는 포스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