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이 하나가 되던날 중심고울 충주하늘에 메아리치다 제51회충북도민체전 개회식(1) 제51회충북도민체전이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44년의 역사를 아쉬워하듯 형형색색의 불꽃이 '51회 충북도민체전' 개막식이 열린 충주종합운동장 상공을 수놓았다. 충주지역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68년 교현1동 500 현 부지에 건립된 충주종합운동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충북도민체전을 끝으로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제51회도민체전 대형꽃탑이 충주종합운동장 정문앞에 세워저 눈길을 끌고 있다.
제51회라고 쓴 펜말을들고 등장하고있다.
다음 태극기를든 기수가 등장하고~~
대회기를든 기수가 등장하고있다.
각단체의 기수단이 등장하고있다.
제일먼저 단양군선수단이 입장하고있다.
단양군선수단이 풍선을들고 입장하고있다.
다음 청주시선수단과 청원군선수단이 입장하고있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통합을앞두고있어서인지 함께 나란히 입장을하여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은군선수단이 입장하고있다.
입장하는 보은군선수단은 화려한풍선을 들고 입장하고있다.
영동군선수단이 불은유니품을입고 입장하고 있다.
국악의고장 영동이란 헌수막을들고 입장하고있는모습.
음성군선수단이 화려한 모습으로 입장하고있다
고추탈을쓴 마스코트를 앞세우고 입장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내년도민체전은 음성에서 열린다는 헌수막을 들고 입장하는 음성군선수단~~
괴산군선수단이 임꺽정과 고추를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앞세우고 입장하고있다~~
2015년 괴산에서 세계유기농엑스퍼가 열린다는 헌수막을 들고 입장하고있는 괴산군선수단
다음은 진천군선수단의 입장식모습~~
손을흔들며 활기차게 입장하고있는 진천군선수단~~
옥천군선수단이 입장하고있다.
2016도민체육대회유치를 희망합니다 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입장하고있다.
제천시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충절의고장 제천시를 상징하는 독립군과 일경들의 탄압모습을 재연하고 있는모습~~
이벤트후 풍선을 하늘로 날라보내고 있다.
증평군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증평군선수단이 들고온 푸른풍선을 날라보내고 있다.
|
출처: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첫댓글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