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최고명산설악산의설명은생략하겠습니다. 일시:2014년10월8일~9일(1박2일) 산행경비분담금:140,000(1박6식) (남이섬입장료.온천사우나관광호텔숙박비) 간단한간식도제공합니다. 일 정 표 10월8일 07시광주출발춘천남이섬11시도착 남이섬도착후춘천닭갈비점심식사후 남이섬관광및일주트레킹(약2시간30분) 15시남이섬출발정동진관광후저녁현지식 삼척온천사우나겸비한관광호텔숙소도착 숙소배정후나우나.자유시간. 준비물 약간따뜻한걷옷.스틱.무릎보호대.여벌옷및선호간식등 10월9일 06시30분기상및아침식사후도시락배분 07시숙소출발한계령08시도착후산행시작 산행코스안내 제1코스:한계령휴계소(2.3km)서북능선(5.4km)대청봉(5km) 오색탐방지원센타하산(약13.3km)8시간예상 제2코스:오색탐방지원센타(5km)대청봉(5km)오색탐방지원센타 (약10km)약6시간소요예상 제3코스:흘림골-여심폭포-등선폭포-십이폭포-용소폭포 오색탐방지원센타하산(6.7km약4시간소요예상) 산행버스통과지점및시간 염 주 체 육 관 06시20분 건 강 협 회 06시30분 상 록 회 관 06시40분 광 주 역 06시50분 문예예술회관후문버스승강장07시 서울고속관광 010 3601 1705김현성 연락처 010 6460 8788 남우철 계좌번호:광주은행060 107 331038남우철 다음산행:100대명산충북영동민주지산단풍산행 많은참여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한사람신청합니다
광주역탑승
네~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외1명 (광주역 탑승)
네~감사합니다
남이섬 (南怡섬)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었다. 구릉지로 형성된 작은 봉우리였다. 1940년대 이곳에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주변이 물에 잠기고 봉우리는 섬이 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해 있고 길은 경기도 가평군으로 통한다. 둘레가 약 6㎞로 작은 섬이지만 1960년대부터 나들이터로 이름을 떨쳤다. 현대에는 경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가평역에서 남이섬으로 바로 통한다.
한동안 소비행락지로 취급을 받다가 최근 '겨울연가'의 무대가 되면서 다시 데이트 여행지로 거듭났다. 현재 매년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이 열리며 2014년도에는 5월 31일 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원래 주인은 섬 이름이기도 한 조선의 남이(南怡ㆍ1441년~1468년) 장군이다. 그가 유배를 당해 기거했던 곳이자 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설에 담겨 전해져오는 돌무더기가 있어 이를 흙으로 덮어 봉분을 만들고 치장한 게 현재의 남이장군묘라 하는데 실제 남이 장군이 묻혀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참고로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도 남이장군묘(경기도기념물13호)가 있다. 남이섬 관리측은 이곳을 친환경적인 체험 관광 문화 공간으로 되돌아가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이섬은 본래 친일파 민영휘의 후손의 소유지였으나, 현재는 민영휘의 후손이 지분을 갖고있는 남이섬 관리회사의 소유이며 1966년 남이컨트리골프클럽
서부능선 처녀등반하러 갑니다.
대청봉 인증도 해야 하구요~~^_^
반갑습니다
즐건산행하시게요
이번 산행의 A코스는...한계령-서북능선-끝청-중청대피소-대청봉-오색탐방지원센타 (13.4Km, 7시간 50분 소요)
오색코스보다 거리는 멀지만 그저 오르기만 하는 오색에 비해 한계령코스는 귀때기청봉 구곡담 용아장성 공룡능선등등 설악산의 모든 비경들을 계속 만나게 되어 눈이 호강하는 멋진 코스인거 같다
해발 920m에 위치한 한계령 휴게소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약2,3km오르면 서북능선 삼거리에 도착하는데.
귀때기청봉쪽과 대청봉쪽으로 갈려지는 지점이다
산행시작 2시간 30 분만에 해발 1,610m인 끝청 도착하고
산행시작 5시간여만에 대청봉에 도착한다고 한다.
이어서 오색으로 하산....
산행시작 7시간 50분만에 산행날머리인 오색탐방지원센타에 도착한다는데...
남이섬.설악산산행에많은분들께서참여해주심에깊은감사드립니다료합니다이후에가실분은보조의자나
장거리이동좌석관계로예약을
결원이발생할때가능합니다
흘림골공원지킴터-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주전폭포-십이폭포-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타 코스인 흘림골 코스
산행하실분 모집합니다
가벼운 산행하시려는 분
설악산 흘림골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남설악의 흘림골은 이십년동안 휴식년제로 묶여있다가 2004년 9월 20일부터 개방된 이후로 연일 수만명의 인파가 북적대는 곳이다
용소폭포삼거리까지 3.5㎞로 거리가 짧아 쉬울 것 같지만 산세가 험하고 급경사가 심해 그리 만만치 않은 코스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 등선대는 신선이 하늘로 올랐다는 전설이 있는 의자모양의 바위봉우리로 정상에 오르면 서북능선의 줄기와 함께 대청봉, 귀때기청봉, 점봉산, 동해바다 등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주전골을 나와 용소폭포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0여분이면 한계령 도로변의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로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 용소폭포에서 계곡을 따라 1시간 정도 내려가면
유명한 오색약수터가 나오는데 톡 쏘는 미묘한 맛의 약수 한 모금은 피로를 말끔히 잊게 해 준다.
등산코스 : 흘림골지킴터-등선대-십이폭포-성국사-오색분소(3~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