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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절 대승리를 위한 축복가정 40일 전도 총동원 출정식 소감문
충북교구 보은교회 교회장 박구용
통일교한국협회(협회장; 석준호)는 2011년 7월2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3-1 통일교 세계본부 천복궁 3층 대강당에서 김종관 기획실장의 사회로“하나님 참사랑을 상속받자”란 주제로 기원절 승리를 위한40일간 하계전도 출정식을 가졌다.
40일전도 충정식은 전국목회자 부부 400 여명이 모여 기월절을 향한 축복가정 총동원 출정식이였다. 성령 충만 은혜 충만한 가운데 천복궁에서 거행된 행사는. 이날 7사부활 8단 완성의 참부모 님의 수고의 노정을 협회장님이 설명 했으며 석준호 협회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참석자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
석준호 협회장님은 말씀을 통해 참부모님께서 수고의 노정을 걸어 가시는데 우리도 최고의 충성을 하는 효자 효녀가 되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석준호 협회장님 말씀의 소감문 이다.
“참부모님은 지금도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천화궁 훈독회에서 6시간동안 말씀을 주시고도 말씀을 계속 하시려 고 하셨으나 비행기 타는 사정 때문에 나이지리아로가시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한마디라도 더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자 하는 부모님 심정을 느겼습니다.” 우리는 감사와 감동의 천일국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하시며, 계속 눈물로 400 여 명의 공직자 부부에게 호소의 연설을 해 주셨다.
“우리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과 한시대를 함께살며, 참부모님의 탄신일도 금혼식 도 모두 함게 경축해 드렸으며 모든 행사를 직접 참부모님을 모시고 경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실체 말씀 선포대회를 했습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은 최고 최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통일교는 승화축복을 예비 하고 있다. 승화 축복을 성화축복으로 고치라고 참부모님이 말씀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고 입적축복, 천주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성화축복식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은 우리에게 8대교재 교본을 하하해 주시고 8대 교재교본을 헙법 처럼 천일국의 지표로 삼고 살라고 해 주셨다.
참부모님은 천정궁에서 훈독실에 입실 하시기 전 문턱을 나오시면서 이제 다이루었다고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라고 말씀 하시며 훈독회 에서 하나님의 모든뜻을 완성 완결 완료했다.
말씀하시며 8대교재교본의 소중함을 말씀 해주시던 하버님의 말씀을 석준호 협회장님은 400여명의 한국 목회자 부부에게 감동적인 연설을 해주셨다.
석준호 협회장님은 “참부모님의 말씀의 중요 부분을 강조하시며, 종족복귀를 하고, 외국인모두 한국으로 입적 하라고 참부모님이 말씀 하신내용을 강조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천일국을 이루는 책임과 사명을 부여 받았다.”고 말씀 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해 왔다 나도 참부모님 처럼 앞장서서 전도해야지 하는 맘이 앞을 섰다.
5일후 7월27일 수요일 10시에 충북보은 박씨종친회가 회장이 운영하는 보은공업사에 집결 박씨 종친회 모임에 충북보은교회장 박구용은 보은군 박씨 종친회 부회장으로서 박씨종친을 모두 전도 하자는 결의를 했다.
“참부모님은 UCI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며, 가슴아파하시고, 무척 마음아파하시고 계신다며 우리모두는 참무모님이 어렵고 힘들 때 더욱 분발해 종종적 메시아 사명 다하자.”고 눈물로 호소 하셨다. 참부모님이 어려우실 때 우리 모두 절력투구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히말리아산을 넘는 잿두루미 처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전도에 최선을 다하자는 협회장님의 간곡한 호소에 나도 나의아내도 모든 공직자 부부들은 손수건을 꺼내어 눈물을 닦기도 했다.
“참부모님은 7전8기의정신과 백전 불굴의 정신으로 혀를 깨물고 뼈가 울고 살이떠는 고통을 참아 오셨다. 밥을 드시는것도 잠자는 것도 잊어버리시고, 참부모님은 수고의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젊은 사람도 쫗아가기 어려운 강행군을 하시며 천일국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도 앞장서 전도하고 계시는데 우리 공직자 모두가 일생일대에 최고의 실적을 거두자”고 강조 했다.
“우리 통일교는 40일 개척전도의 전통이 있다. 기원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 갑시다. 기원절이 1년 6개월 밖게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생결단 전력투구 하자고 했다.
참부모님은 미국 떠나시면서 가원절 에관한 말씀을 강조 하셨습니다. 최고의 고비를 넘어 기원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강조, 석준호 협회장님은 시련을 나 자신을 연단시키고 비약적인 발전을 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박수; 목회자 부부 모두는 힘찬 박수를 쳤다. )
“통일교회 여러 기관이 있지만 중추적인 기관이 바로 통일교회 입니다.”
1997년 4월 8일 가정연합 시대로 들어갔다. 이제는 새로운 통일교회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해방과 석방을 이루는 통일교시대 입니다.
“종교통일, 세계통일, 심정통일, 남북통일은 전도의 불길 모두는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있습니다. 효도하는 무리가 모인 곳이 통일교입니다. 우리통일교는 전도 축복, 교육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목회자 사명이 매우 큽니다. 하루하루의 생활이 하나님 참부모님 아들 손자 이웃을 감동 시키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루하루의 생활을 일기로 남겨야 한다. 공직자 여러분 모두는 각자 자서전을 써야 한다. 참부모님의 명령 입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라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우리의 모든 전도 활동을 영계가 주시하고 세상사람 모두가 주시합니다. 최고로 수고하는 목회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9월 15일에 UPF가 창설되었다. 외적 섭리기관 산수원산악회등 지역의 평화대사 모두를 전도해 참다운 종종적 메시아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후보까지 될 수 있었던 최원복 나의 어머님은 가정을 풍지박산 되어도 형이 정신이상이 되어도 천국을 이루기 위해 이땅위에 평화의세계를 위해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최원복교수님(이화여대)은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모두 버리고 온 인류를 참사랑의 세계 천일국을 이루시기 위해 참부모님을 모시면서 뜻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다 최원복 나의어머니가 승화하셨다”는 석준호 협회장님의 가정에관한 간증의 연설에도 모든 공직자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통일교회가 사생결단 전력투구 하자고 강조 하시는 석준호 협회장님이 있는한
비약적인 발전은 있을 것이라고 충북교구 보은교회장 박구용은 확신에 찬 소감문을 쓴다.
절대성을 지키는 가정이 되라. 결혼 축복 승화 축복, 자서전 430권이상 자서전 보급 승화 축복까지 인도해라. 자서전 명단 작성 사후 관리 철저히 하라. 모든 명령들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이 달려온 나도 1800가정으로서 원리연구회 출신으로서 성화16회 출신으로서 협회장님처럼 전력투구 사생결단 하여 생애 최대의 실적을 거두는 내 자신이 되자고 결심하였다.
늦게 시작한 목회자(2007년 2월1일 영등포교회 전도사로부터 목회 출발)이지만 주간종교신문에 근무한것도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 10년에 할것을 1년에 해치우는 것은 오직, 열정과 신념, 정직과 건강 밖에 없는 듯 하다. 협회장님은 불쏘시개역확을 하자라고 하셨는데 나는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이 되렵니다. 이렇게 40일전도 발단식에 다녀와서 소감문을 썼습니다.
참부모님은 영계총동원의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지난 4월 9일 아침에 아담해화부터 모든 영인들을 재림부활 총동원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축복가정 모두는 240대 까지 조상 구원식을 마치라고 하셨다.
우리는 종족적 메시아 사명 다해야 합니다.
“협회장이 말만 하는것이 아니고 나도 책임을 다하겟습니다.”
“평화대사들을 교육 전도 해야할 사명이 교회장들 아벨 메시아의 사명이다.
축복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해야 한다. 부모님에 대한 절대믿음 절대사랑 절대 복종이 전통이다. 통일교가 갈라지면 어떻게 됩니까? 통일교가 갈라지는 것은 결대로 막아야한다. 참부모님은 나에게 결대대로 나서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목회자 여러분도 나설 필요가없다. 전도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우리가 발전하는 길은 오직 전도밖에 없습니다.“
“나는 1965년에 스스로 입교했다. 월남에 무도 교관으로 자원 입대했다.
월남 수만명이 우리군인들 죽었습니다. 1975년에 미구에 건너가서 개척의길 미국개척 공직의길을 걸어 왔습니다. 또, 구, 쏘련으로 갔습니다. 오직 아버님의 명령대로 살았습니다. 쏘련학생 3000명을 교육시켜라 하시는 참부모님의 명령을 받고 3000면 이상을 미국에가서 교육받게 했습니다.
명령받는 즉시 명령대로 하면 담벼락도 무너트린다고 하는 굳센 마음으로 했습니다.
“나는 미국에서도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 1년에 80명 -100명 헌신자를 만들어냈습니다. 몽고도 직접 뛰면서 개척 전도했습니다.전도를 할 때 젊은이들을 많이 전도 했습니다. 젊은이들 전도가 가 95프로 였습니다. 몽고로 가서도 열심히 전도 했습니다.
“나는 꿈에 직접 계시를 받고 통일교회에 왔습니다. 전도자가 참부모님 이 전도했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젊은 사람들을 많이 축복 시켜야 합니다.
열심히 전도 하면 전도는 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원리강의를 많이 해야 합니다. 유효원 전,협회장님 승화41주년 이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유효원 협회장님은 죽는 순간까지도 누워서 원리강의를 하셨다고 합니다. 목회자 여러분은 최고의 실력을 갖추어 원리 강의를 해야 됩니다.“
“전도 최선의길은 말씀 교재교본을 가지고 1인 1개월 1인 전도 이다. 미혼자 1가정 기성 2명, 이것은 실행 가능한 지침입니다. 생애 최고의 실적을 거두는 우리가 되자. 우리가 어떤 명예를 바라고 통일교 왔습니까? 나는 한번도 협회본부에 한번도 자금 요청 한적 없습니다. 전도하면 교회가 살아난다.”
전도 안하면 썪고 냄새 난다. 항문이 막힌것처럼 전도 안하면 냄새난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전력투구 사생결단 마음으로 전도합시다. 잿두루미가 히말라야 산을 넘는것 처럼 굳센 마음으로 전도 합시다. 자자손손 우리 후손과 인류가 기억하는 최고의 전도 실적을 거두자고 석준호 협회장님의 연설에 전국최고의 전도왕이 되자고 전도에 미치고 축복대상자 찿기에 미치자고 결의와 다짐을 했다.
“신앙생활은 내가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져야 참된 신앙자입니다.
UCI에 흔들리는 나약한 목회자와 축복가정이 되지 말라. 모 무도인 회장이 지옥밑창에 가도 UCI 를 따라 간다. 결대 포기 안한다. 하드니 한국에 와서 수련받고 청평에서 40일 수련 받드니 더욱 열열한 통일교인이 되고 참부모님께 절대 복종하는
지도자가 되었다.“고 강조 우리 목회자는 참부모님의 말씀에 절대복종 절대믿음 절대사랑으로 천일국을 이루어 가자고 했다.
< 석준호 협회장님 말씀 스케치 >
이재석 (선문대교수)회장님은 말씀을 통해 초창기 시절 참부모님의 수고하심과 선배님들의 수고하심에대해 간증을 해주셔서 모두 은혜충만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기원절 대승리를 위한 축복가정 결의문 선서를 하였듯이 430권 이상 자서전을 보급하고, 통일승화축제로 연결 160가정 예배축복가정 확보 할 것을 결의하고 다짐한다.
참부모님이 하사해주신 8대 교재 교본을 가지고 훈독가정교회로 정착시켜 종종을 전도 교육해 나갈것을 결의했다.
오직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복종으로 섭리의 최일선 보은군을 책임진 보은교회장으로서 보은에 천일국을 어떻게 이루어 갈것인가 생각하고 최고의 살적을 쌓는 2011년도 후반기가 되고 40일 전도 기간이 되자고 다짐해 본다.
김종관기획실장은 KPI에 관해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KPI(교회성장평가) 성과분석 결과 보은교회는 전국 8등 충북2등 결과를 보고 울었다. 전국 1등 3번은 하고 목사라고해라 하는 윤영태박사(전 충북교구장)말씀이 생각나서 이렇게 해서 마냥 한국 2009년 50등 교구2등 2010년 35등 교구3등 2011년 전반기통계 8등 교구2등 이나 하고 어떻게 전국 1등 3번을 하나 라고 반문하며, 지난날의 전도 많이 못하였음을 회개하고 반성한다.
보은교회에 보은출신 김동근(선정여자중고등학교)선생님이 7월 9일 보은 농촌체험을위해 선정 중고교 2세학생 유학생 50명이 보은교회를 방문 보은 성화학생들과 많은교류를 갖고, 보은교회성화 학생들과 속리산 법주사밑 보은교회 김학환 장로가 운영하는 사과 과수원도 견학하고 흥미로운 속리산 법주사 해설사의 보은자랑 법주사자랑 해설에 일본 유학생 50여명과 보은성화 모두 감동 받기도 했다.
이모두가 하나님 참부모님의 은헤요. 보은교회를 사랑해주는 자매결연 교회 춘천교회 식구님들과 보은교회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덕분이라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보은교회는 40일 특별 정성기 간에 성화 학생들도 모두 참가 한다.
보은교회는 평화대사 정상혁 보은군수의 도움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보은군 공설운동장 중앙에서 2011년 7월4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어서 보은신문에 크게 (가로 20 * 세로 20) 보도 되고 KBS 청주 방송에 보도 되기도 했다.
또한 제10차 충북교구 1일 통일원리 세미나에 다녀온 모든 식구들이 제11차 미원교회에서 개최 예정인 수련회에 많은 전도 대상자를 모시고 갈 예정 이다.
전국 1등 3번을 향해 최선을 다해보자고 다짐해본다.
이재승 목사 (현, 마산창원교회 시무; 전,충북교구장)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최고의실적 ? 최고의 실력 ? 그리고 최고 훌륭한 성품 ? 정말 잠못 이루는 22일의 뜨거운 열정의 하루였다.
40일전도 발대식을 마치고 교회로 보은교회 옆 미원교회 교회장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오면서 협회 선주삼 부장이 아주 재미있게 가르켜준 전도노래 를부르며 아주 재미있게 미원교회를 들려 보은교회까지 왔다.
전도하자 통일교회로
전도하자 홈그룹으로
전도하자100명
전도하자100명
전도하자 보은교회로
전도하자 보은교회보
모든 국민이 대한의독립을 원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독립이 된 것처럼
모든 통일교인이 전도의 노래를 부르면 분명 전도는 왕창 왕창 될 것이다.
모든 통일교인이 참부모님께 절대 복종을 외치면 모두가 절대 복종 할 것이요.
모든 통일교인이 천일국을 외치면 천일국은 이루어진 것이다.
전력투구 사생결단 전도 !
전력투구 사생결단 전도 !
전력투구 사생결단 전도 !
석준호 협회장님의 외침이 우리 모든 공직자의 외침이 요.
나의외침이요.
온 인류의 함성이다.
천일국은 이루어진다.
화합 통일은 이루어진다.
기원절대승리는 이루어진다.
통일교회 위대한 선배 지도자들과 협회장님과 협회 간부들이 있고 야전 사령관들처럼 교회장 들이 있는 한 대한 민국 군가에 “부모형제 우릴믿고 단잠을 이룬다”노래가 있는것 처럼 협회장님과 전국 공직자들이 버티고 살아 있는한 어떠한 사탄의 세력도 침범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 걱정 마십시요 . 천일국을 전국에 목회자들과 축복가정들이 이룰 것입니다.
< 기원절 대승리를 위한 축복가정 결의대회를 마치고 소감문을 올립니다.>
<충북> 천일국기자 박구용 010-3255-2411 guyong18 @ naver.com
<성화16회, 1800가정, 보은통일교회 교회장>
< 충북구 제11차 통일원리 1일세미나 >
문의; 충북교사무국; 043-220-1804
사무국장 조형희; 016-9335-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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