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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만큼은 반드시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정치가 쇼라고 해도 절대 도박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ㅡ전쟁은 위험한 도박과 같은?)}]
* 3.1(민족해방)운동ㅡ탑골공원 * 4.19(민족민주)혁명ㅡ4월혁명묘역
* 5.18광주(민중)의거ㅡ망월동묘역 * 6.10민주(시민승리)항쟁ㅡ명동성당
[{3.1민족해방(자주.민주.통일), 3.8여성해방(법적 해방이 가장 중요할 것임), 3.15마산(민중)의거, 4.3제주(민중)항쟁, 4.19(민족민주)혁명, 5.1노동해방,
5.18광주(민중)의거, 6.10민주(시민승리)항쟁, 10.16부마(민중)의거, 12.10인권해방, 12.18국민(주권쟁취)승리의 날<국민투표에 의한 최초의 여.야 정권교체이기에?>}]
*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참조이나 국민은 조국을 빨리 사퇴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는데 70만명중에 2천명도 안되는 문빠들일 가능성 상당한 자들이 조국前수석(장관을 끝까지 사수하려고 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년총선에서 330석으로 늘려도 자칫 80석~90석 정도도 안될 수 있기에 문대통령 탄핵도 당연하고 과거 열린우리당처럼 몰락의 길 또한? 만약 만약에 자유한국당의 반개혁적 선택 및 각종 황당한 선택들에 의한 자폭당의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부교체가 된다면 그 전환점은 조국에 대한 장관임명으로 인한 내로남불이 된 조국사태가 될 것임이기에 그 책임은 더불어민주당 자체가 될 수도? 또한 정권교체가 된다면 열린우리당처럼 공중분해가 될 수도 있기에 그 황당해도 너무너무 황당한 오판에 의한 정치적 선택은 그 어리석음이 상상을 초월한?)을 지켜내지 못한 책임을 물어서 이해찬대표를 사퇴하라는 것은 인간말종 공작기관의 간절한 바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임으로 이들중에는 과거 통일세력(NL:민족해방)을 고립시키기 위한 가짜김일성 살인마김성주주의자들과 민주세력(PD:민중민주)를 고립시키기 위한 사회주의자들을 부추겼을 안기부장학생들처럼 혹시?! 특히 극소수라면 충분히 가능한 국정원의 공작(속임수)이기에 공작을 악용하기 위해선 극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게끔 해야만 됨으로 인한 극소수 문빠(인간말종 공작기관의 간절한 바람이었을 어느 순간에 조빠가 된? 조빠가 되기 위한 문빠흉내를 내게끔 한 겪: 조국사건으로 인해 내로남불<양심적인 올바른 선택이 절대 아닌 그릇된 행동까지도 당연시하는 진영싸움으로 국민에게 비춰지게 되었다는 것은 과연? 이로인해 진영싸움에 동참한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지도자들은 대선후보만큼은 될 수 없게 되는 안타까움이? 양심적인 올바른 선택에 대한 명분을 잃게 되었다는 것은 과연? 유머이나 유시민작가와 이낙연총리는 그래서?>이 되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앞으로의 과제중에 과제가 안타깝게 될 수도 있기에? 믿거나 말거나이나 이명박前대통령이 고대학생회장 당시에 데모주동으로 인한 끌려가서 배신했을 가능성은 과연? 당시에 함께 끌려갔던 운동권들의 반응에 의하면? 대통령이 된 다음에 노무현사망의혹사건으로 위기감에 의한 국정원의 속임수에 넘어가 국정원에 의존하게 되었다고 해도 문민정부이후의 어느 대통령보다 지나쳐도 너무너무 지나칠 정도로 의존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지식인이 만약 철저한 이기주의자라면 그 특징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권력에만 미쳐있는 정치인들처럼 자신의 이득과 전혀 무관하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투사와 같은 표현까지도 서슴치 않지만 자신의 이득이 존재하게 된다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돌변해서 철저해도 너무너무 철저하게 파렴치할 정도로 비양심적으로 챙기기에? 민주당이었던 자인데 자신의 이득과 무관하면 운동권의 투사처럼 행동하다가 자신의 이득이 존재하게 되면 완전 사기꾼중에 사기꾼이 된? 그래서 세상에 상처를 입히고 나라까지 망치게 되는 철저한 이기주의적 기회주의자의 지식인이 절대 아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서라도 양심적인 지식인인 지성인에 의해 좌우하는 세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가 생기게 된 동기가 유머이나 또다시 혹시!? 문빠라고 한다면 오로지 문재인만을 지지하기 위한 세력이기에 문재인외에는 모두 소모품이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재인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할 뻔했던 황당해도 너무너무 황당했었기에?! 마치 문재인까지 조국의 소모품이 되는 오로지 조국을 위한 조빠가 된 듯한?!~!? 공수처 신설 또한 김대중정부(저는 미국의 부패방지국을 거울삼아 고위공직자부패방지처를 주장하였는데 유머이나 대통령인 DJ가 명칭만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선택했던 것 같으나?)에서 논의 된 것이지 조국에 의한 선택도 아니고 법무부장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빠인 척하지만 조빠인 조국지지세력일 가능성 상당한 자들이 마치 국정원에 늘 발목이 잡혀 있기에 국정원에 충성을 할 가능성 상당한 살인, 매장, 강간, 폭력, 협박, 감금, 횡령, 사기 등 모든 범죄의 종합세트인 사이비종교들(유병언이 국정원직원과 토론까지 하는 것을 신도였던 자가 보았다고 한 것은 과연? 엄청난 폭소로서 매일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덕계동에서 제가 태어난 곳인 덕정동의 역까지 걷기운동을 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신천지에 다니는 자들이 전단을 나눠주고 있는데 각종 교회에서 전단을 나눠주는 종교인들은 제가 앉아서 쉬는 곳까지는 멀어서 오지 않음에도 신천지 다니는 자가 와서 전단을 주려고 다가 오기에 거절을 하였던? 어깨띠를 매지 않은 어떤 할머니가 전단을 주기에 일반교회인 줄 알고 받았다가 저에게 "생명수예요! 생명수!"라고 하기에 도로 돌려 주었던 것은 대부분 교회는 '예수를 믿으세요', '하나님을 믿으세요'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교주가 전하는 말과 칭송하는 황당한 내용도 담겨 있다면 그 내용들이 생명수라고 하는 것인지 의문이? 만약 제가 전단을 받게 되었다면 과연 어떤 속임수로? 어깨띠가 파랑색 바탕에 흰색 글씨이기에 멀리서 처음 보았을 땐 민주당에서 홍보하기 위해 나온 줄 알았으나? 박근혜가 대통령이었을 때 박근혜를 신천지라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했기에 천주교라고?<개신교인 이명박 또한 신천지라고까지? 천주교인 문재인 또한 신천지로? 그렇다면 이와같은 조작을 하는 곳이 신천지가 아니라면 문제가 많아도 너무너무 많은 사이비종교인 신천지를 좌우할 수 있는 곳은 과연? 비정상적인 독재자를 바라듯 대통령이 불안해지면 오히려 더욱 많은 권력이 주어지게 되는 곳은 과연? 병주고 약주는 선택이나 이명박처럼 결국은? 살해 가능성 또한 절대 배제 못하는 노무현사망의혹사건에 의한 이명박의 위기감에 의해서 더욱 국정원에 의존하게 되었을 것임이기에 이로인한 연예인에게조차 협박까지 가하게 되는 국정원의 막강한 권력 악용에 의한 횡포로 인해서 결국은? 이심전심으로 암살했다던 안두희에 의한 김구선생의 암살로 이승만이 인간말종 공작기관의 역할까지 하게 되었을 특무대에 더욱 의존해야만 되었을 것이듯 박정희정권에서 대통령후보까지 되었던 김대중납치살해음모를 미국이 몰라서 살해가 되었다면 박정희는 인간말종 공작기관인 중앙정보부에 더욱 의존해야만 되었을 것임이기에? 물론 북한괴뢰집단의 파렴치한 행위로 몰아갈 것임이나 이에 대한 믿지 못하는 반발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선택을 위해선 과연? 김영삼에 대한 질산테러 또한 당하게 되었다면 과연? 사람이 아닌 부와 권력, 특히 권력을 믿지 못하는 것임이기에 권력을 악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선택은 그래도 법과 제도에 의한 선택이기에?> 지금은 혹시 문대통령과 마치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종교단체인 양하기 위한 교활한 속임수를 선택한 것은 아닌지?)이 악용하는 믿거나 말거나 엄청난 폭소는 교활한 거짓 표현까지도, 즉 국민적 비난을 받고 있는 조국을 부각시키기 위한 "문재인=조국"을 강조하는 것이 마치 문재인 퇴진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짙은 선택일 가능성 절대 배제 못하나 더욱더 엄청난 폭소는 자유한국당이 비난받는 황당한 선택으로 자폭(특별써비스 대선후보 및 가장 중요한 대선당락을 위한 기초상식도 되는 유머이나 부드러운 이미지를 위한 색소폰도 대선후보가 되었을 때, 그것도 특히 선거기간에 상황판단에 의한 선택으로? 우리나라의 어려움을 극복해내기 위한 각오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삭발까지 감행하였는데 쯧쯧쯧이 되는? 목숨건 투쟁적 이미지를 주기 위한 삭발이 부드러운 이미지의 색소폰으로 인한 가식적 투쟁으로 변질 될 수도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에서의 공격에 의한 자칫 대선후보에서조차도 산산히 무너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대선후보가 된다면 전술로 활용해도 되는 색소폰 하나로 대선에 당선될 수 있슴에도 불구하고 기가막힌 무기를 잃게 된 것이 안타깝네용? 공약사항은 필수과목이나 방패막에 불과하고 선거에서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과목인 전술이 되기에 과연? 가장 기가막힌 선택은 공약사항까지도 전술로 활용하는 전략적 전술이라는 것을? 만약 힐러리가 제가 조언했던 전략적 전술을 선택했다면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당선 되는 것은 당연했고 오히려 압승도 했을 것임이나? 공약사항으로 공화당 최대무기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국방력강화를 부각시키고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위한 선거 6개월전부터 반드시 조깅을 해야만 된다고도?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가 남성처럼 보여지게끔만 하면 된다고? 미국인은 여성도 가능한 국내대통령이 아닌 강한 남성인 세계대통령을 바라기에 남녀차별이 거의 없슴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성대통령이 한명도 나오지 못했던?)만 하기에?! 알고보니 운동권출신도 아니고 또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어느 누구, 문재인측근중에 측근까지도 선택하지 않는 황당해도 너무너무 황당한 선택인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자신의 법무부장관을 선택한 것 같기에 그 욕심은 과연!? 그래서 국정원이 만약 이석기를 통진당을 무너뜨리기 위한 괴물로 만든 선택이었다고 한다면 지나쳐도 너무너무 지나치기에 황당해도 너무너무 황당할 정도의 조국에 대한 부각은 과연?!~!?
* 참조이나 OECD국가들의 평균은 인구 12만명당 국회의원 1석이기에 사실 우리나라는 400석이상까지도 가능해질 수 있으나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늘이되 350석정도로?!(배꼽까지 배꼽잡고 웃게 되는 유머이나 후진정치국가인 우리나라는 10만명당 1석인 500석정도로 대폭 늘이는 것이 오히려 더욱 나을 수도 있는?) 단, 선진민주정치국가들과는 다르게 국민이 의석수를 줄여야만 된다고 하는 것은 정치권 특히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만때문이기에 세비를 줄이고 각종 특권들을 대폭적으로 줄이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어차피 정치권이 반드시 해결해야만 되는 공수처법과 선거법(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늘여야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유머이나 의석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만큼 권력이 주어지게 되는 것임으로 비리 가능성 또한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상상초월한 엄청난 폭소로서 만약 만약에 입법부인 국회에 국회의원이 한명이라고 한다면 나라를 좌우하게 되는 법도 혼자 만들어 대통령도 허수아비로 만들고 또한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기에 대통령이 되느니 오히려? 사실 지방자치를 위한 특히 기초의원의 무보수명예직과 토론이 가능해지고 비리 또한 줄이게 되는 의원수 대폭확대를 위한 리.통장의 기초의원겸직처럼 국회의원의 특권을 줄이고 의석수를 늘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선택인?)이기에 가능성 높은 함께 선택하는 것이 그래도?! 이와같이 해도 반대한다면 그것은!? 이와같이 해야만 되고 이와같이 해도 만약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 자는 정치개혁을 반대하는 자이기에 정치인의 자격이 없슴으로 인한 특히 나라를 위한 보수든 진보든 시민단체는 특히 그 자만큼은 낙선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명심해야만 되는?!~!? 특히 정치인이라면 천심(창조주의 뜻<마음>인 진리)은 알지 못해도 민심(국민의 뜻인 정의)만큼은 알아야만 하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한 기초이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설득하는 선택 또한 갖추어야만 되는 자질이 필요하나 국민을 설득하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것은 오로지 그것도 철저하리만큼 자신의 이득만 생각하기에?!~!?"특히 간첩조작하기 위한 국정원프락치 활동하는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양심선언(철저하게 악용당하다 결국은 비참하게 버려지는 고통까지도 감수해야만 되기에 빠를수록?)을 합시다"(양심선언하신 국정원프락치에게 국정원직원이 자신들이 만만치 않은 조직이라고 협박까지 가했다고 하지만 절대 겁먹지 말길 바라는?! 제가 저를 공작하려고 할 때마다 폭로해 왔기에 지금까지도!? 믿거나 말거나이나 "그래도 전적으로 믿으셔야만 됩니당!" 너도나도 우리 모두 한바탕 웃슴으로서 과거 끌고가서 "김일성주석만만세, 김정일동지 만세, 김정숙여사"가 들어있는 글을 제가 썼다고 하였듯이 고정간첩으로 매도하려다 실패하였을 것이고 또한 죽이길 간절히 바라며 자칫 죽을 수 있는 제3자들에 의한 테러까지 실패하였을 것임으로 인한 다급해졌을 저들이 저를 살해후에 자살로 만들기 위한 저희 동네엔 미쳤다는 소문을 내었을 것이듯이 주위공작이란 과연?! 상상초월한 폭소이나 제가 발각되어서 죽음의 고비<미국에 발각이 되어서 실패하게 되었으나 대선에 출마했던 야권지도자였던 김대중도 바다에 빠뜨려 죽이기 위한 납치살해하려고 했다는 것은 과연? 그래서 의혹투성이인 노무현사망의혹사건에 대해서도 가능성이?>에서 부처, 예수, 마호멧이 전하게 된 이들 모두 절대 풀이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한 상상초월한 어느 분의 말씀을 복권에 맞듯이 전혀 뜻밖에 저만 풀이하게 되어서 미군차량 2대가 저를 모시러 왔듯이<미군장교가 자신의 자리까지 양보하였으나 제가 거부하자 안타까와하며 경례를 하고 떠났던? 30년이 지난 지금이기에 혹시 트위터에서 저를 팔로우하신 대장이 되신 사령관일 가능성은? 저의 트위터는 너무너무 황당할 정도로 느닷없이 정지가 되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된?> 미국 또한 알게 되어서 살게 되었으나<지나칠 정도로 비정상적인 방위분담금 인상에는 반대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며 유머이나 미군의 한반도 주둔이 중요하기에 미군감축까지도 감안하는?그리고 김대중前대통령의 입장도 된 한반도통일후에도 미군의 주둔이 불가피하다고 한 것은 미군의 주둔은 동북아평화를 위한 선택이 주된 목적이기에? 또한 제가 지지하는 정당을 한국민주당처럼 미국민주당이라고 하였기에 교활한 국정원의 간절한 바람이 될 가능성 상당한 반미감정은 전혀 없다는 것을? '강제종군피해여성'에 대한 사죄와 배상처럼 당연한 주장을 하는 것이지 반일 감정 또한 전혀 없다는 것을? 반미반일 감정이 있는 것처럼 몰아갈 가능성 거의 확실한 문민정부이후엔 독재정권의 찌꺼기가 된 인간말종 공작기관의 교활한 주위공작엔 절대 속지 말길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고정간첩으로 매도당하게 된다면 악마 또한 되기에 즉각적인 사형까지도 당할 뻔했던? 이 모두를 제가 극복하게 되자 미친놈으로 매도한 후에 살해하여 자살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또한 실패하게 되었슴으로 인한 지금은 죽일 수는 없기에 세상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저의 주장들이 설득력을 잃게 하기 위한 괴롭혀서 순간적으로 분노하여 황당한 주장을 하게 된다면 그 주장만 부각시켜서 미친자로 만들려고만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 한계가 된!? 하지만 이 또한?! 그리고 참조이나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이 조작이라면 진범은 과연?!~!?)[통진당이 주위공작으로 '괴물'로 만들어졌을 이석기를 포기했어야만 되듯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만 주장하길?!참조이나 과거 자칫 민주당국회의원들까지도 비리에 연루되어서 민주당을 더러운 당으로 추하게 만들 뻔했던 운동권출신이었을 민주당 서울시의원의 상상초월한 비리로 인한 살해사주사건에서 '국정원'에 속았다고 했으나 오히려 미친 소리로 미친 놈으로까지 비난 받게 되었던? 민주당소속의 박원순서울시장까지 비난하였기에 청렴결백한 자로 새누리당에서조차 칭송이 자자했었던 이유가 아이러니한? 그래서 국정원이 영웅<괴물>으로 만드는 주위공작은 결국은 악용하기 위한 공작도구에 불과하기에 특히 주위는 절대 속지 말아야만 되는?][공작도구에 불과할 극소수의 극우와 극좌를 부각시키기 위한 폭력적으로 만드는 인간말종 공작기관에 의해 보수를 극우가 좌우하게끔 하고 진보를 극좌가 좌우하게끔하게 한다면 과연? 보수였던 박근혜지지세력인 극소수 박사모가 어느 순간부터 극우처럼 변했고 문재인지지세력이 된 진보였을 극소수 문빠가 문대통령을 오히려 수렁에 빠뜨리는 문빠가 아닌 조국수호와 같은 조국지지세력인 조빠가 되어버린 듯한 황당한 선택까지도? 더불어민주당 뿐만이 아닌 자유한국당에게도 반드시 없애야만 될 기관은 바로? 과거 보수의 상징이셨던 이회창총재께서도 국정원의 해외정보처를 주장하셨다는 것은 과연?]도제(道諦ㅡ *諦자는 "체"자로 찾아야만 됨)
海松 김달수
이곳저곳 둘러보다
미지의 먼 곳,
심계(心界)로의 여행길 오르네
잠이 든 심곡(心曲)
배회하는 한줄기의 불빛에
움틀 씨앗 되어
욕망의 찌꺼기마저 걷어
온갖 번뇌 씻어내네
나를 버려 나를 찾은
거울 앞에 선
알몸
동심의 잉태로
시름은 창밖을 향하네
아! 욕(慾)은 멸(滅)로 사(死)에 이르고
아! 도(道)는 영겁(永劫)으로 생(生)이로구나
무소유(특별써비스 이겨레 저겨레 한겨레 너도나도 우리모두 배꼽이 달아나도록 한바탕 웃슴으로서 아재개그이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구상에서 너희가 소유한 것은 없고 소유할 것도 없으며 소유해야만 될 것 또한 없다
육신마저도 결국은 너희 소유가 아닌 영으로 왔다가 영으로 가게 되는 한낱 죄인들에 불과하기에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죽는 순간까지도 회개하라
창조주이신 아버지께서 죄인인 너희의 '영'을 맑게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이곳에서 반드시 회개해야만 아버지 곁으로 갈 수 있게 되리니"
또다시 더욱더 엄청난 폭소인 아재개그로서 사실 창조주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나 부처와 더불어
상상초월한 어느 분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던 예수가 2000년 동안 저주받게 될 유태인을 구하려고 했을 것임에도 죽이게끔 하였기에
결국은? 우리나라 한민족은 노태우정권의 내각제개헌으로 장기집권욕에 의한 가짜김일성 살인마김성주의 적화통일욕에 속아서<남한 또한
비정상적인 특히 장기집권을 노린 독재정권을 바라는 북한살인정권이기에 KAL기 폭파사건으로 당선된 노태우였슴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
남북간의 서로 강력한 비난으로 인한 자칫 전쟁도 가능해지는 위험한 도박도 되지만 서로 언제든지 엄청난 정치적 이득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웅산 폭발사건 또한 전두환만큼은 살려야만 되는? 이로인해 이유야 어떻든 서로 상상초월한 정치적 이득이 존재하게 되었던?
7.4남북 공동성명으로 북한은 세습도 가능해지는 영구집권을, 남한은 종신집권을 하게 되었으나 남한이 흡수통일이 우선이듯 북한 또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적화통일이 우선인?> 남침으로 인한 끔찍할 정도의 상상초월한 살상과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되는 최악의 빈곤국가로
추락할 뻔했으나 저의 지혜로운 선택인 지자체선거 쟁취에 의한 양김구도로 장기집권욕을 무너뜨렸기에 전쟁 또한 막아내게 되었슴으로
인한 이제는? 예수를 죽이게끔 해도 유태인이 2000년동안 저주받게 되었는데 만약 진짜 창조주아들을 괴롭힌 자들이 있다면 괴롭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악한 마음의 사탄으로 가득한 악마인 히틀러, 스탈린, 가짜김일성 김성주보다도 더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한? 그래서?) 모든 범죄의 근원도 되는 소유의 집착만큼은 절대 선택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海松 김달수
어둠이 벽을 쌓는다
가릴 부끄럼 없이 길들여진 육신은 영혼을 빼앗긴다
하늘의 무게에 짓밟혀 비켜선 그림자
쌓인 회한을 녹이려 이상의 계단을 오르다
짙은 어둠속으로 사라져간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라는 것도 없다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하지도 않는다
체면과 자존심은 겁 없이 달려드는 파도에
깨어지는 모래알 되어 산산이 부서질 뿐,
꿈은 물처럼 흐르고 흘러 바람처럼 떠다니다
무한한 자유를 향해 헤엄쳐 나아간다
진실과 진리를 말려낸 섬 안에
터질 것 같은 눈망울이 멜로디 없는 리듬을 맞추다
걷어낼 수 없는 가시덩굴의 아픔을 잊고 시간 속에 갇힌 생명을 만난다
가슴에 떠돌던 두려움과 걱정이 무너져 멎은 듯
용기와 희망이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하늘로 피어오른다
그리움 가득 실은 외로움이 도망치듯 짐을 챙기다
녹아내리는 눈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다
욕심과 욕망의 화살을 맞고 신음하던 움켜쥔 손안의 먼지가 쏟아지고
공중의 새가 된 빈손이 기쁨과 행복의 문을 활짝 연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삶에서 생명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소유의 집착이 부끄러움에 옷을 벗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모든 어리석음을 걷어내려 한다
어둠속에 머물다 얻게 된 자유보다 자유로운 꿈, 無 無 無
다시 찾은 영혼은 축복의 뜨락에서 맑디맑은 모습으로 눈을 비비고
영생(永生)
海松 김달수
(1)
탄생, 영혼이 육신을 입는구나
그대는 누구인가
아! 그대는 고귀한 사랑의 연주자, 진창 속에 뿌려진 순결한 씨앗이로다
그대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하늘이 심은 이름 없는 꿈꾸는 나무
가릴 부끄럼 없는 그대는 눈물이 하늘을 적셔도 그것은 신비의 미소와 같으니
스스로의 삶을 위해 온몸을 던져 마음껏 노래하라
저 빛나는 아침 햇살을 향해 더럽혀지지 않는 그대는
초원의 꽃이 되기 위해 온 희망의 씨앗이려니
우리의 모든 삶을 위해 고통을 벗어 마음껏 사랑을 맞이하라
침묵을 깨고 저 거친 여행길의 출발점에 서 있는 그대
그대의 마음은 삶의 뿌리요
그대의 생각은 삶의 줄기요
그대의 몸은 삶의 잎이요
그대가 얻은 영혼은 인생의 향기로다
그래, 우리 모두는 그대의 숨결에 머리 숙였지
홀로 자신을 지키며 살아 남는다는 것
그것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만 된다는 것
그대의 외침으로 인해 우리의 가슴엔 우주의 한 조각이 흐른다
(2)
삶, 영혼이 시간에 갇히는구나
그대는 누구인가
아! 그대는 울타리 안에 서 있는 불빛, 그늘 아래 갇힌 보석이로다
그대는 과녁을 향해 시위를 떠난 화살
그 길은 외로운 길
하지만 그 길은 살아있는 꿈을 향한 희생의 몸부림일지니
눈 속에 창살을 걷어 운명이라는 베일을 벗고
그대 곁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세상의 모든 것 앞에 변함없는 사랑의 원형을 보여주어라
그대의 가슴엔 붉은 용암과 연기가 솟구치고 있느니
수많은 고뇌를 벗어 진리를 찾아가는 나그네가 되거라
희망은 잠을 자지 않는다
잠을 자는 것은 환상일 뿐,
그 바램으로 인해 눈물이 모조리 말라버리고
가슴이 햇볕에 녹아내린다 해도
삶의 두께를 두텁게 하고 싶다면
그대의 세속의 삶에 대한 아름다운 곡조로 사랑을 연주하라
대지 위에 앉아 외로움만 달래지 말고 시름을 걷어 세월의 숨결을 느껴라
세상에 남길 이름은 하찮은 먼지일지니
갈증의 덫에 걸려 상처의 굴레에서 방황하지 말라
도리와 분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하라
그리고 세상에 대한 폭력 앞에 죽음으로 항거하라
그대는 오늘의 희망이다 또한 내일의 이상이다
그대의 잠에 취한 아름다운 한숨마저 하늘은 가슴에 담아두고 숨겨둔다
(3)
임종, 영혼이 육신을 벗는구나
그대는 누구인가
아! 그대는 삶의 욕망을 걷어낸 무지개, 거친 벌판의 향기로다
그대는 사막에 핀 생명의 꽃
그대는 삶의 벼랑에 핀 꽃이거늘
이제 갈증의 덫을 꺾어 걸음을 멈추고 한 없이 즐거운 환상을 속삭여라
자, 어서 사선으로 달려가 영혼의 안식을 위한 적당한 휴식처를 구하여라
오직 혼자서 거니는 고요한 시간
그대의 비단결 같은 몸에 화환을 장식하고
초록빛 제단에 앉아 거룩한 영혼을 향해 소리 없는 노래를 불러라
황혼에 들려오는 맑은 목소리에 숨 죽인 밀물 되어
세상 끝에 서 있는 하얀 사막의 별이 되어라
이제 그대의 심장을 찢어놓을 비밀 보고서, 진리의 시간이 다가왔다
잘 가거라! 잘 가거라! 그대의 육신이여
바람과 함께 사라질 그대의 하찮은 육신이여
버리거라, 저 지울 수 없는 고통의 흔적들마저도
더 이상 굶주림과 고뇌의 시대가 그대를 멸하게 하지는 못하리라
우리 안의 평화 이 대지의 평화 위해 들에 핀 한 송이 꽃이 되어
모든 욕심 버리고 마지막 단장하는 아름다운 그대여
꽃으로 엮은 관에 누웠다 천국의 문턱에서 일어나 천상의 노래를 맞이하라
그대를 떠난 그대가 길에서 주운 상자 안에 낯설지만은 않은 섬세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노을진 바다를 물들이는구나
(4)
환생, 영혼이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구나
그대는 누구인가
아! 그대는 꿈의 경계를 지나는 어린 양, 물 위를 걷는 투명한 발자국이로다
그대는 진리의 나라로 가는 길에서
미로의 입구에 서 있는 무소유의 소유자이자 정의의 법정에 서게 될 연주자
그대는 어떻게 살아 왔는가
그대는 그대의 껍질을 깨고 시간의 옷을 벗는 곳에 들어
모든 선행과 모든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익숙한 합창을 듣게 될지니
그대 안의 모든 것을 비워 맞이하라
실타래에서 실이 풀려나오듯 위대한 진리의 침을 느껴보라
그대가 진리의 문에 들어 창조주의 발끝에 기대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거든
불타는 늪에 갇혀 고통스런 순리를 따라 불행의 상처를 씻어내는 자들을 향해 손을 내밀지 말라
투명한 눈물에 갇혀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자들을 안타까워하지도 말라
그들은 영원히 갇혀 있는 것이 아닌 다시 시작하게 될 자들이려니
그대가 뭉클한 감동으로 번지는 꽃의 행렬에 설레는 약혼자 되어 모든 사랑 감싼 축복의 길을 걷거든
사막에서 폭풍을 만난 산산이 부서지는 마른 진흙처럼 힘겹고 암울한 잔인한 길을 걷는 자들을 안타까워하지도 말라
그들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다시 시작하게 될 자들이려니
미지의 심판대에 올라 통곡하는 자들마저 감싸 안으려는 그대의 맑은 숨결,
아! 그대의 영혼은 한 걸음 한 걸음 거룩한 성(城)을 향해 다가가는 하늘에 핀 아지랑이이어라
세월
海松 김달수
가시옵소서
가시옵소서
포효하다 포효하다
가시옵소서
가시옵는 길,
호숫가에 앉은 햇빛처럼
낡은 거울은
버려두고 가시옵소서
가시옵소서
가시옵소서
울부짖다 울부짖다
가시옵소서
가시옵는 길,
바위틈에 스며든 바람처럼
오래된 먼지는
버려두고 가시옵소서
가시옵는 길,
그늘 하나 없는
평화의 뜨락으로 가시옵소서
낙엽
海松 김달수
떠나네
떠나시네
초심을 벗 삼아
모든 것 비워
가슴에 흐르는 샘물마저 털어
떠나네
떠나시네
떠남에
떠나심에
소멸을 향한
생명의 출발로
핏기 잃은 대지를 일으켜 세우는
지팡이 되리니
떠남에
떠나심에
미로에 갇힌 자유의 종소리
낯익은 손님 되어
그림자에도 못질하리니
어느덧
붉은 해는
뉘엿뉘엿
서산에 지고
떠나는 가을
海松 김달수
님이
밟고 가신
낙엽은
바람이었습니다
쏟아지는 햇빛
부끄러운 듯
얼굴 붉혀도
흰 구름마저
목이 마른 듯
창백해져도
님이
밟고 가신
낙엽은
바람이었습니다
님은
지나는 나그네
나는
잡을 수 없는 님을
보낼 수 없어
오늘도
나무 밑에 들어
그늘로
목을 축이겠습니다
추사(秋思)
海松 김달수
하늘보기 부끄러워
심주(心柱) 기울여
차디찬 광야로 떨어지는 햇살에
꿈의 여백을 물들인다
내안에 다가선
두 그림자
하나는 벗하고
하나는 닦고 또 닦아 밀쳐낸다
하늘도 땅도 아닌
무수한 벽 공간
가는 곳마다
한숨 되어 나타나도
먹물 한 점으로 모든 슬픔 걷어낸다
가을을 닫는
고운 빛 모은 노을
더디고 더디게 짐을 꾸려
나의 침상을 향해
무수한 꽃으로 피웠다 사라져간다
가을향기
천심(天心) 품에 안은
너른 들판
땀이 송송 맺힌 농부의 이마에
지나는 바람 선물을 전하네
눈을 한 곳에 두고
앞서 달리는 사람들
높고 푸른 하늘에
발걸음 멈추고 휴식을 취하네
아! 기차에 몸을 싣고
사색(思索)의 열쇠를 찾아가고 싶은 계절
천주(天主)가
낙원의 뜰에 앉아
황금빛 손으로 향기를 뿌리고 있구나
가을의 향기2
海松 김달수
거친 폭풍에
무너져버린 동심
햇빛에 녹아내리고
맑은 하늘에
홀로 서있는 외로움
달빛에 또다시 타오른다
벌거벗은 모습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손끝에서
두꺼운 껍질로 둘러싸인
이슬 맺힌 발끝까지
대지위에 잠이든 수많은 사연들
홀로 남음을
받아들일 듯 내뱉고 내뱉을 듯 받아들이는
침묵의 뜰에 갇혀 꿈을 나르는 고개 숙인 안타까움이어라
가을빛
海松 김달수
가을의
끝자락에
바람 없는 날
창문에 기댄
햇볕
잠든 여인의
숨결 같아
님이 된 마음으로
맞이하듯
얼굴 붉히며
창문 열어
낙엽 밟으며
홀로 거니는
나그네,
나그네는
나만의 님이려니
가을하늘
海松 김달수
꿈을 담은 하늘
빛을 내려
자연에 벗하여
노니는구나
아이의 눈보다
맑은
소녀의 미소보다
밝은
새악시 마음보다
고운
잠시 머물다
가시는 길
꽃신은
벗어 두고
가시옵소서
가을산
海松 김달수
숲길 걷다
산등성이 오르니
여인의 치마폭에 갇힌
나그네를 보았노라
그것은 신이 빚은 생명의 향기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들릴 듯 들리지 않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온몸을 휘감았던 녹색 물줄기이어라
아! 푸른 하늘 저편
그늘진 얼굴이
하늘 높이 오르는구나
가을바다
海松 김달수
병풍처럼 둘러쳐진
하늘 향해 솟은 바위섬들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빼앗겨
물안개로 답한다
이상의 짙은 향기 핥으며
꿈을 꾸는 갈매기
하늘에 날개 붙잡혀 쉴 곳조차 잃어도
불어오는 바람 벗 삼아
살결 고운 구름 향해 노를 젓는다
여름을 태운 넋을 받아
하늘의 거울이 된 바다
저녁노을에
지나는 나그네들 눈빛에 스며들어
입술을 촉촉하게 적셔주며 녹아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