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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나눔터 옥한흠 목사님의 추모기념예배를 드리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별세기사를 본 후의 느낀점
성미소 추천 0 조회 393 12.09.04 01: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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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04 10:40

    뿌린대로 거두는 면이지요.... ^^

  • 12.09.04 15:17

    문선명 총재는 한마디로 나쁜 사람이죠 JMS 정교주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문선명은 전 세계 300만 신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체를 거느리며, 외국 정, 제계 인사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죠
    그런 성공으로 건들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죠 안티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문선명이나 기독교의 목사들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고,,,, 그럴때마다 반론을 하고 싶지만 , 조용기 목사님이 그 많은 재산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자기는 평생 목회를 해도 집 한 칸 없다고 강당에서 말씀하실때는, 참 아연실색 했습니다 ,, 이단들이나 현 교회의 목사들이 정말 다를것이 없어보여서 이단을 비판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12.09.04 15:19

    참! 오정현 목사님은 제가 봐도 설교도 썪 잘하시는 분이 아니던데 왜? 유명하신지 모르겠어요?
    한국교회는 미국에서 신학공부하고 학위 받아온 분들을 왜그리 선호할까요?^^

  • 작성자 12.09.04 16:22

    제가 볼때는 설교 잘하시고 제가 성령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설교 하면서 힘을 얻으라고 기도해주시는 분입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는게 아니라 영적권위로 말씀선포 하시는 것입니다. ~~~ <목사님 화이팅~?

  • 12.09.04 16:35

    ㅎㅎㅎ그게 유학병!~엘리트 병 아닙니까?^^
    목회자로 이름 좀 날려 보려면 유학은 필수가 된 세태입죠!~

    이건 뭐 우리나라 사람들 여타 다른 공부 코스로도 마찬가지고
    일반화 된 사고 방식들 아닐까요?

    유학을 다녀와야만 목회자 됩니까?
    특히 목사들 자녀들 유학 보내면 안되요!~
    성도들 등골빠진 헌금으로 자기 자녀들은 유학 보내면 안됩니다

    물론 유학파들 중에 정말 어렵게 건너가 온가족이 타국땅에서 온갖 고생 다하며
    공부하는 목회 후보생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괜한 짓이라 봅니다 목회는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죠!~

    외국 신학물? 먹은 이들 중에 잘 못 먹어 얄궂이 자유주의자들 된채 귀국한 이들 수두룩백

  • 12.09.04 16:43

    보수적인 교파가 대다수인 국내 귀국해서는
    외국 학교에서 배운대로 그대로 설교 할 수는 없어서
    신학 노선에 양다리? 걸친 목사들도 수두룩백!~

    사실 전 유학파가 아니라 전부가 다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교수님과 유학파 목사님들 통해 실제 경험담을 들어본 바로 그렇다하더군요!~

    유학을 다녀와야만 삐까뻔쩍한 앨리트 뺏찌라도 다는냥
    죽기살기로 개고생해도 좋다며
    유학길 오르는 것 이것 허영?입니다 (오우!~용감한 뇨석들!~)

    죽기살기로 개고생도 기쁨으로 감내하며
    선교오지로 떠나는 선교사님들께 비춰보면 우리 모두 부끄러워
    말도 꺼내지 말아야는데 전 지끌이고 있군요!~^^

  • 12.09.04 16:51

    혹 이곳 회원님들 중에 유학파 계시면 괜스런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실제 신학교에서 경험 많으신 교수님들과 목회자 분들께 줏어 들은 얘기 지껄여 본 겁니다
    그 분들이 저희에게 거짓말 하지는 않는 것이고!~^^

    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님은 분명하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만 아시죠!~^^우린 정죄하고 비평할 자격은 없어요!~

    이곳 까페에 가끔 일침을 가하는 탄력과
    당돌한? 활력을 주곤하는? 젊은 피 가진? 논객인 미소님 표현따나

    심은대로 또 뿌린대로 거두고 얻을 것이며
    인간의 잣대로 가늠하는 열매가 아닌
    하나님께서 보실때
    그 열매로 그를 보고 아시리라 믿어요!~^^

  • 12.09.04 18:35

    얼마전에 어떤 대형교회에서 미국에서 초빙된 담임목사의 학위가 가짜인 것이 드러나서 사퇴한 일이 있었습니다(물론 이분 여자문제, 돈문제도 있었지만) 유학파만 선호하는 한국교회에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라 봅니다. 칼빈님,,
    오정현 목사님 설교를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듣고, 지난번 우리교회 새벽기도회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교인들이 좀 졸았읍니다 설교하시던 오목사님 강단을 치시며 이 중요한 시간에 나와서 졸고 있다고 호통을 치시대요.. ㅋㅋ 아니 교인들이 새벽기도 자려고 나가겠습니까? 목사님 설교가 사람들을 재운것은 아닐까요? ㅋㅋ

  • 12.09.04 18:41

    아니 자신들이 설교는 왜 알지 못할까요? 말씀이 은혜롭고 꿀맛 같으면 사람들이 자겠습니까??
    요즘의 설교가 좋으신 분이 없습니다 매번 똑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그래서 무슨 부흥이 있겠습니까? 젊다는 목사님이 그 정도 시니? 성미소님은 제 나름대로 편을 들어주었더니,, ?? 목사님은 설교가 아니라 영적권위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것이라고요? 참 누가 그래요? 그럼 다른 목사들은 그냥 설교고 그분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대변자라도 된다는 것입니까? 그런것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쓸데없이 목사를 우상화하는것,, 그것은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과 틀린 것입니다

  • 작성자 12.09.04 19:23

    왈.. 저한테는 뭐라고 잘 하지도 않는데.. 저는 아마 대놓고 바로 앞에서 자도 아무말도 안하고 지나갈 껄요. ㅎ

  • 작성자 12.09.04 19:01

    목사님을 우상화 한적 없습니다. 다만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힘내시라고~^^

  • 12.09.04 23:06

    엇따매!~글 올리고 학교 갔다와 잠시 들어와보니
    그새 조횟수 폭주로 이 코너 빵!~터졌네요!~^^
    (댓글들은 단 네 분 뿐이고? 이거 거품 아닝강?ㅎㅎㅎ)

    신학은 외식을 깨트려야합니다
    목사는 자신의 권위를 은연중 부지불식간에 성도들 앞에서 내세우려는 우상화를
    십자가 형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몇 만명의 성도도 중요하지만 담임 목사라는 그의 태도를 보고
    한 명의 양이 실족한다면
    그것보다 더 큰 죄와 어리석음이 목사로선 없다 믿어야 합니다

    낮아 질때로 낮아져 섬김의 본을 보이고 성도들의 아픔과 어려운 곳은 없나
    늘 챙기고 어린 목동 다윗처럼 살피고 또 살피는 것이 목자여야리라 믿습니다

  • 12.09.04 23:14

    하지만 대형교회는 당체 이럴 수 없어요!~
    담임 목사가 기억 할 수 있는 성도들의 최대 이름도 300명이 전부라더군요!~
    누가 목자인 자신이 치는 양인지도 모르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많지요!~
    대형교회 다니시는 여러분!~난 당체 이해가 안가요!~어떡하쥐? 납득이 안가네!~
    당신을 치는 목자가 당신의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대형교회를 왜 가십니꺼?!~

    목사들은 넘쳐나고 교회는 부익부 빈익빈?!~
    이 자본주의 사회 체제를 똑같이 흉내내며 대형교회는 더 대형화로!~

    마치 삐까뻔쩍한 물건!~ 명품만 판다며 과대광고를 하고 있는 대형 백화점 같은
    교회들 땀시 작고 작은 개척교회들은 오늘도 300여개씩 문을 닫는 현실입니다

  • 작성자 12.09.05 03:14

    제 이름은 알껄요. . .

  • 12.09.04 23:23

    300명도 저라면 많아요!~그것도 너~~~무 많아 똥꾸에도 껴요!~^^
    제발 부탁인데 300명쯤 되면 교회 분립하세요!~ 더 욕심내지들 마시구요!~^^

    대형교회로 비대해지는 근간엔 아마도 설교 잘 하신다는 담임 목사님 보러 오는 이유도 있겠지요
    물론 설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자세히 들어보면 목사들 설교 거기서 거깁니다

    교과서보고 베껴 설교하는 맞춤형 설교도 많구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와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목사의 설교 말씀 듣고 필?꽂히는 차원에서 이젠 좀 일반 성도들도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와 영광을 드러내고 확장하는 일이
    어느 미남 목사님의 멋진 목소리나 지난 유학파 학벌에 있나요?

  • 12.09.04 23:34

    우리 예수님 보시면 뭐라 하실까요?^^

    제가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2013년 부산 WCC 한국 총회장 김모?
    (그렇다고 김건모의 줄임 말은 아니고 입에 담기도 싫은 이름이라 그냥! 김모?목사?)

    어제인가 WCC 한국 총대를 사임하겠단 선언을 했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난 이런 것이 WCC일 줄은 몰랐다?

    제가 풀이해 재 설명하면
    난 이런 온갖 잡종교와 무속 행위 가득한 축제가 이 축제인줄은 몰랐다?

    제 생각엔 이 분 거짓말 하는겁니다
    아니 지난 8차 회의까지 하는 가운데도
    이 짓거리를 하는 축제가 이 축제란 걸 몰랐단게 말이 됩니까?
    참 우스울 뿐입니다!~

  • 12.09.04 23:43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짓꺼리들은
    어떤 인간의 잣대를 들이대
    당위성을 위한 꼭두각시 광대춤을 춰 가며
    정당화하려 한다해도 아닌 것은 아닌겁니다

    김모 목사님 ?측 총회장 아닙니꺼?
    올라 갈만큼 올라가 자리 앉았음됐지!
    괜히 전 세계 대표 소리 듣는 자리까지 명예욕 부리다가
    이제야 정신챙기고 내려와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제발 어릴적 시골 촌에 살때 하나님을 처음 알게 돼 뛸듯이 기뻐하며
    행복했다던 이 세상 부럴 것 하나도 없었던 그때 그 시절 어린 촌놈일때 더 행복했다던
    그 시대로 돌아 가셔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교단 총회장 되소서

    오늘 자다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도 기도 하겠나이다

  • 작성자 12.09.05 03:16

    존 칼빈님의 말씀에 80% 동의합니다... 님의 정직하신 모습의 같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어 주어서 좋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들이 뒷통수 치는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12.09.05 03:18

    그 목사님도 아이러니 한게 시골목회 할때 돈 몇천원이 없어서 친아들을 직접 땅에 묻을때도 주님 찬양하시던 분이 이제 잘먹고 잘 사니깐 갑자기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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