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완벽하지 않는다.
그래서 비판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너는 완벽하냐를 이유로 삼는다.
분명히 말하는데 정치인이 완벽해서 정치하고 남 이끄는게 아니고 설교자가 완벽해서 설교하는게 아니듯
비판도 비판의 주체의 허물의 대해서 완벽한 사람이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실정법을 어겼더라면
사랑이 주체가 아니더라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비판해야 한다.
용기있는 사람만 비판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 나도 밤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골목길에 아무도 없었는데 어느 한 오토바이가 갑자기 멈추어 서서
꾀 놀랐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덩치큰 사내 앞에서 주눅들어 가지고 그냥 집을 향해서 총총 걸음을 걸었다.
배달부였다.
기독교와 통일교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공통점은 "사랑,평화"를 화두로 잡는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바탕으로 한 교회는 아무리 사람이 많든 훌륭한 목사가 있든 돈이 많든 1조원을 들여서 건물을 지었든
그 교회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가 없으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아니라는 것이다.
통일교는 "가정평화"와 "효" "세계평화" 를 중심사상으로 삼는다.
나는 효녀가 아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려고 노력하는 타입도 아니다.
어릴때부터 애교가 없었다.
내 평생 단 한번도 선생님과 기타 어른을 기쁘게 하고 애교를 부린적 단 한번도 없었고 부모님은 2~3번 있었다.
성격상 입에 발린 의례적인 말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누구 비위 맞추고 줄에 끼어들어서 그 줄의 권력자에게 잘 보이는 거는 성격상 잘 하지 못한다.
내가 만약 어떤 분의 건강을 챙기고 염려하고 기도하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려고 노력한다면
그 대상을 굳이 규정짓지 않아도 아마 그 대상은 나에게 있어서 내 목숨과 비슷하게 값을 메길 수 있는 존재일 것이다.
"가정평화","효","세계평화" 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나는 진심으로 의문이 든다.
"참부모님"이라는 문선명 총재와 그의 부인은 왜 믿음안에서 잉태한 자녀들을 친자녀들처럼 똑같이 후계자의 경쟁에서
기회도 주지 않고 자주 만나주지도 않고 그러는 것일까?
"시간이 없어서" 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럼 자신의 친자녀들 한테도 "시간이 없어서"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나는 여기서 기독교의 "영가족?"이라는 단어의 허세를 본다.
말만 있는 영가족은 필요없다. 내가 아는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는 그 교회의 한 무명의 청년교인과 무명의 집사는 요청을
해도 만나주지 않으면서 자기의 친자녀들은 만나서 시간을 잘 보내는데 "영가족"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는데
바로 그런 거를 허울뿐인 단어라고 한다.
대게 "아버지"또는 아버지와 비슷한 이미지를 지닌 무엇가를 물려줄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기와 닮은" 또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녀"를 선택하고 가업 또는 재산 또는 무엇인가를 물려준다.
그래서 나는 과연 있는 부모들 밑에 있는 자녀들이 잘하는 거를 효도라고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목회가 잘되서 교인들이 늘어나는 것이 성공이 아니다.
예수님은 설교를 많이 하셨지만 12제자만을 중점적으로 키우셨다.
그리고 그 12제자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 되었다.
로마 시대의 그 한줌도 안 되는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를 이어간 것은 "성령이 주시는 힘"이다.
다수가 말하는게 완벽하지 않고 옳지만은 않다.
역사를 보고 기독교 역사를 보면 기독교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개혁되었고 하나님은 소수의 사람들을 보셨다.
교회 안에서 무슨 결정을 하는데 다수가 1번을 따랐다고 2번을 선택한 교인들을 배제하고 심지어는 때로는 사탄이라 하고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목사는 내가 목숨을 걸고 말할 수 있는데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팍스로마(아메리카)의 시대에 교회들이 숫자 불리기에 힘쓰는게 우습고 그 숫자 늘린 거를 복음을 전파했다고 말하며
자화자찬하고 사역의 결과라고 보고하는 것이 우습다.
통일교도 지금 숫자를 어마어마하게 불리고 돈도 많이 벌고 그랬다.
하지만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다."라는 말이 없다.
기독교가 잡아야 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다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고 소수의 뜻이 사람의 뜻이라고 한 강남역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은 성경을 모르신다.
박사학위를 받았든 말든... 하버드 대학을 갔든 말든.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내 말에 반대를 하더라도 나는 이 말을 하신
거는 100% 잘못이라고 말할 것이다.
히틀러가 진군을 명했을때 다수가 동의하였고 소수가 반대하였으며, 예수님의 사역때에 다수가 반대하였고 소수가 찬성하였다.
다수와 소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참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땅의 교회가 "숫자 부풀리기"에만 집중하고 "가정평화" "영가족" "사랑" 등등의 단어들에게 집중하고 "오직 예수"이 4자를 안 잡으면 통일교와 다른게 없다. 간판이 장로회이든 성결교이든...
대체적으로 소수의 머리가 무척 특별하거나 재능이 있는 경우들을 빼고는 적성에 따라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지만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이런 유머가 있다.
"어느 한 교회에 부흥사가 왔는데 그 부흥사가 목사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사람들 손 들어봐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손 들었는데 그러면 이 깃털을 날려보낼테니깐 깃털이 가라앉는 사람이 죽는 걸로 하자 했는데 실제 깃털이 가라앉을려고 하면
사람들이 바람을 불어서 깃터를 못 앉게 했다."라는 유머이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분명히 그 교회의 목사님은 교인을 위해서 죽지 못할 것이라고.
진짜 죽을 수 있다면 그 목사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교인 1명은 나온다.
그리고 내가 아는 목회자들 중에는 오히려 자녀 챙기고 가정 챙기고 자녀와 가정을 우선순위에 두어서 목회를 동급에 두거나
2순위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데 그 목회자들이 직업을 잃어서 곤란을 겪을때 그 자녀들을
챙기는 교인들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목회자가 교인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때로는 자녀까지 힘들면 바로 그 목회자가 곤란에 쳐하고 학비가
없을때 교인들이 학비를 대신 내주고 아버지,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고 자녀를 책임져 줄 것이다.
그리고 친자녀라고 교인보다 자기 자녀를 편들고 우선시 하는 목회자는 교인들 또한 자신의 자녀를 우선시 할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하나님이 보여주실 것이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직접 한번 경험해 봐라. 나는 말을 하지 않을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하나님보다 가족을 재산을 우선시 하면 당신도 하나님의 2순위다.
"뿌린대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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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는 면이지요.... ^^
문선명 총재는 한마디로 나쁜 사람이죠 JMS 정교주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문선명은 전 세계 300만 신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체를 거느리며, 외국 정, 제계 인사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죠
그런 성공으로 건들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죠 안티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문선명이나 기독교의 목사들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고,,,, 그럴때마다 반론을 하고 싶지만 , 조용기 목사님이 그 많은 재산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자기는 평생 목회를 해도 집 한 칸 없다고 강당에서 말씀하실때는, 참 아연실색 했습니다 ,, 이단들이나 현 교회의 목사들이 정말 다를것이 없어보여서 이단을 비판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참! 오정현 목사님은 제가 봐도 설교도 썪 잘하시는 분이 아니던데 왜? 유명하신지 모르겠어요?
한국교회는 미국에서 신학공부하고 학위 받아온 분들을 왜그리 선호할까요?^^
제가 볼때는 설교 잘하시고 제가 성령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설교 하면서 힘을 얻으라고 기도해주시는 분입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는게 아니라 영적권위로 말씀선포 하시는 것입니다. ~~~ <목사님 화이팅~?
ㅎㅎㅎ그게 유학병!~엘리트 병 아닙니까?^^
목회자로 이름 좀 날려 보려면 유학은 필수가 된 세태입죠!~
이건 뭐 우리나라 사람들 여타 다른 공부 코스로도 마찬가지고
일반화 된 사고 방식들 아닐까요?
유학을 다녀와야만 목회자 됩니까?
특히 목사들 자녀들 유학 보내면 안되요!~
성도들 등골빠진 헌금으로 자기 자녀들은 유학 보내면 안됩니다
물론 유학파들 중에 정말 어렵게 건너가 온가족이 타국땅에서 온갖 고생 다하며
공부하는 목회 후보생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괜한 짓이라 봅니다 목회는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죠!~
외국 신학물? 먹은 이들 중에 잘 못 먹어 얄궂이 자유주의자들 된채 귀국한 이들 수두룩백
보수적인 교파가 대다수인 국내 귀국해서는
외국 학교에서 배운대로 그대로 설교 할 수는 없어서
신학 노선에 양다리? 걸친 목사들도 수두룩백!~
사실 전 유학파가 아니라 전부가 다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교수님과 유학파 목사님들 통해 실제 경험담을 들어본 바로 그렇다하더군요!~
유학을 다녀와야만 삐까뻔쩍한 앨리트 뺏찌라도 다는냥
죽기살기로 개고생해도 좋다며
유학길 오르는 것 이것 허영?입니다 (오우!~용감한 뇨석들!~)
죽기살기로 개고생도 기쁨으로 감내하며
선교오지로 떠나는 선교사님들께 비춰보면 우리 모두 부끄러워
말도 꺼내지 말아야는데 전 지끌이고 있군요!~^^
혹 이곳 회원님들 중에 유학파 계시면 괜스런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실제 신학교에서 경험 많으신 교수님들과 목회자 분들께 줏어 들은 얘기 지껄여 본 겁니다
그 분들이 저희에게 거짓말 하지는 않는 것이고!~^^
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님은 분명하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만 아시죠!~^^우린 정죄하고 비평할 자격은 없어요!~
이곳 까페에 가끔 일침을 가하는 탄력과
당돌한? 활력을 주곤하는? 젊은 피 가진? 논객인 미소님 표현따나
심은대로 또 뿌린대로 거두고 얻을 것이며
인간의 잣대로 가늠하는 열매가 아닌
하나님께서 보실때
그 열매로 그를 보고 아시리라 믿어요!~^^
얼마전에 어떤 대형교회에서 미국에서 초빙된 담임목사의 학위가 가짜인 것이 드러나서 사퇴한 일이 있었습니다(물론 이분 여자문제, 돈문제도 있었지만) 유학파만 선호하는 한국교회에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라 봅니다. 칼빈님,,
오정현 목사님 설교를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듣고, 지난번 우리교회 새벽기도회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교인들이 좀 졸았읍니다 설교하시던 오목사님 강단을 치시며 이 중요한 시간에 나와서 졸고 있다고 호통을 치시대요.. ㅋㅋ 아니 교인들이 새벽기도 자려고 나가겠습니까? 목사님 설교가 사람들을 재운것은 아닐까요? ㅋㅋ
아니 자신들이 설교는 왜 알지 못할까요? 말씀이 은혜롭고 꿀맛 같으면 사람들이 자겠습니까??
요즘의 설교가 좋으신 분이 없습니다 매번 똑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그래서 무슨 부흥이 있겠습니까? 젊다는 목사님이 그 정도 시니? 성미소님은 제 나름대로 편을 들어주었더니,, ?? 목사님은 설교가 아니라 영적권위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것이라고요? 참 누가 그래요? 그럼 다른 목사들은 그냥 설교고 그분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대변자라도 된다는 것입니까? 그런것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쓸데없이 목사를 우상화하는것,, 그것은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과 틀린 것입니다
왈.. 저한테는 뭐라고 잘 하지도 않는데.. 저는 아마 대놓고 바로 앞에서 자도 아무말도 안하고 지나갈 껄요. ㅎ
목사님을 우상화 한적 없습니다. 다만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힘내시라고~^^
엇따매!~글 올리고 학교 갔다와 잠시 들어와보니
그새 조횟수 폭주로 이 코너 빵!~터졌네요!~^^
(댓글들은 단 네 분 뿐이고? 이거 거품 아닝강?ㅎㅎㅎ)
신학은 외식을 깨트려야합니다
목사는 자신의 권위를 은연중 부지불식간에 성도들 앞에서 내세우려는 우상화를
십자가 형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몇 만명의 성도도 중요하지만 담임 목사라는 그의 태도를 보고
한 명의 양이 실족한다면
그것보다 더 큰 죄와 어리석음이 목사로선 없다 믿어야 합니다
낮아 질때로 낮아져 섬김의 본을 보이고 성도들의 아픔과 어려운 곳은 없나
늘 챙기고 어린 목동 다윗처럼 살피고 또 살피는 것이 목자여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대형교회는 당체 이럴 수 없어요!~
담임 목사가 기억 할 수 있는 성도들의 최대 이름도 300명이 전부라더군요!~
누가 목자인 자신이 치는 양인지도 모르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많지요!~
대형교회 다니시는 여러분!~난 당체 이해가 안가요!~어떡하쥐? 납득이 안가네!~
당신을 치는 목자가 당신의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대형교회를 왜 가십니꺼?!~
목사들은 넘쳐나고 교회는 부익부 빈익빈?!~
이 자본주의 사회 체제를 똑같이 흉내내며 대형교회는 더 대형화로!~
마치 삐까뻔쩍한 물건!~ 명품만 판다며 과대광고를 하고 있는 대형 백화점 같은
교회들 땀시 작고 작은 개척교회들은 오늘도 300여개씩 문을 닫는 현실입니다
제 이름은 알껄요. . .
300명도 저라면 많아요!~그것도 너~~~무 많아 똥꾸에도 껴요!~^^
제발 부탁인데 300명쯤 되면 교회 분립하세요!~ 더 욕심내지들 마시구요!~^^
대형교회로 비대해지는 근간엔 아마도 설교 잘 하신다는 담임 목사님 보러 오는 이유도 있겠지요
물론 설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자세히 들어보면 목사들 설교 거기서 거깁니다
교과서보고 베껴 설교하는 맞춤형 설교도 많구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와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목사의 설교 말씀 듣고 필?꽂히는 차원에서 이젠 좀 일반 성도들도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와 영광을 드러내고 확장하는 일이
어느 미남 목사님의 멋진 목소리나 지난 유학파 학벌에 있나요?
우리 예수님 보시면 뭐라 하실까요?^^
제가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2013년 부산 WCC 한국 총회장 김모?
(그렇다고 김건모의 줄임 말은 아니고 입에 담기도 싫은 이름이라 그냥! 김모?목사?)
어제인가 WCC 한국 총대를 사임하겠단 선언을 했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난 이런 것이 WCC일 줄은 몰랐다?
제가 풀이해 재 설명하면
난 이런 온갖 잡종교와 무속 행위 가득한 축제가 이 축제인줄은 몰랐다?
제 생각엔 이 분 거짓말 하는겁니다
아니 지난 8차 회의까지 하는 가운데도
이 짓거리를 하는 축제가 이 축제란 걸 몰랐단게 말이 됩니까?
참 우스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짓꺼리들은
어떤 인간의 잣대를 들이대
당위성을 위한 꼭두각시 광대춤을 춰 가며
정당화하려 한다해도 아닌 것은 아닌겁니다
김모 목사님 ?측 총회장 아닙니꺼?
올라 갈만큼 올라가 자리 앉았음됐지!
괜히 전 세계 대표 소리 듣는 자리까지 명예욕 부리다가
이제야 정신챙기고 내려와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제발 어릴적 시골 촌에 살때 하나님을 처음 알게 돼 뛸듯이 기뻐하며
행복했다던 이 세상 부럴 것 하나도 없었던 그때 그 시절 어린 촌놈일때 더 행복했다던
그 시대로 돌아 가셔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교단 총회장 되소서
오늘 자다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도 기도 하겠나이다
존 칼빈님의 말씀에 80% 동의합니다... 님의 정직하신 모습의 같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어 주어서 좋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들이 뒷통수 치는 사람들입니다.
그 목사님도 아이러니 한게 시골목회 할때 돈 몇천원이 없어서 친아들을 직접 땅에 묻을때도 주님 찬양하시던 분이 이제 잘먹고 잘 사니깐 갑자기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