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논문 읽기 모임'은
'사회복지사의 성찰일지 작성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를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장경호 선생님, 이지윤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대전 중구 근사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각자 읽으며 와닿은 곳을 나눴습니다.
"성찰일지 작성 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실천과정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거나
부정적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을 하였다.
또한 성찰일지를 작성하면서 능동적인 학습자로 변모해 가는 자신과
실천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장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은 성찰일지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성찰꺼리들을 끄 집어냈고, 문제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려고 시도하였다.
이와 함께 연구참여자들은 성찰일 지를 작성하면서 ‘자기객관화를 통해
부정적 감정들이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때때로 연구 참여자들은 성찰일지를 작성하면서 드러내기 싫은 불쾌감을 분출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성찰일지를 작성하면서 분출된 감정들은
실천가가 자신의 내면을 한층 더 충실히 들여다 볼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특히 감정의 틀에서 벗어나 객관성을 가진 분석과 해부는
실천가에게 개인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4월은
'외로움은 개인만의 문제 아닌 사회적 질병, 사회적 관계 고려 공동체 지원 다각화 필요'를 읽습니다.
(신인철 최지원, 서울연구원, 2019)
2월 모임 메모 https://cafe.daum.net/coolwelfare/S00j/180
<사회복지사의 성찰적 사고가 사례관리 역할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이은경, 2016)
첫댓글 좋은 논문 소개 감사합니다.
최옥채 교수님 역대 논문 주제들 가운데 제목만 봐도 와닿는 주제들이 많네요!
민지 선생님, 반가워요.
꾸준히 읽을 수 있는 동료가 있어 좋아요.
올해도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4월 모임은 자리가 꽉 차겠네요^^;
덕분에 즐겁게 나눴습니다.
글쓰기 모임 뒤 이어지는 논문 읽기 모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