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페인을 그린다. 오늘은 이 곳. 이름을 다시 보니, 절대 외우지 못할 곳이네. ㅎㅎ낯설었지만 평화로웠던 그냥 작은 마을로 추억하자. 음식의 맛은 가물가물하지만 무척 풍성했고 유쾌한 미소의 친절했던 주인을 기억하자. ^^
첫댓글 가끔 그림으로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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