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빠르게 미국으로 유학 떠나는 커리큘럼 출시 및 운영

[RIDDLE]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미국으로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해당 커리큘럼은 ‘메타UC((META University College) 프로그램’으로 영어성적과 SAT, 수능 점수 없이도 미국대학 입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제, 경영, 미술, 토목, 컴퓨터 등 다양한 학과로 진학이 가능하며, 세계 100위권 내의 해외 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1:1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해당 과정의 경우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지금 바로 유학을 떠나도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 국내에서 미국유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1년 동안 영어를 포함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학 학비 역시 저렴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메타UC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하는 GRC의 경우 1년 학비가 $11,000이다. 환율을 고려해도 1,300만원대로 국내 대학과 별반 차이가 없다. 국내 대학은 문과와 이과, 예체능별 차이가 있지만 1,000~1,500만원정도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국내에서 유학을 시작하게 되면 낯선 외국 생활로 인한 부적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외국 생활도 3년으로 짧아져 부담감이 적다. 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떠나는 경우 학생 케어부터 1:1 컨설팅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많은 유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프로그램은 지난 9일(일) CJ온스타일에서 1주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