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서녀명란"을 읽고 "녹비홍수"라는 제목으로 드라마화 했을 때 재미있게 보려 했다.
조려영 배우가 주인공 명란을 했고 풍소봉 배우가 남자 주인공 고정엽 역을 맡았는데 풍소붕 배우가 고정엽 역에 너무
안 어울려서 실망을 했다. 고로 조려영 배우까지 관심에서 멀어져 그녀의 다른 작품은 어영부영 본 기억만 난다.
** 2018년 이후 조려영 배우의 작품을 본 적이 없는데 우연히 "여봉행" 보게 되었고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재미있게 보면서
조려영 배우와 임경신 배우가 '특공황비 초교전'에서 먼저 연기를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두사람이 함께
출연한 작품도 봐야겠다 싶어졌다.
** 원래 드라마나 영화를 스포일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요즈음 20편 이상 45편 이하의 짧은 드라마들만 보다 무려
67편이나 되는 정말 긴 드라마라는 사실에 대강의 줄거리까지 미리 알아보고 시작한다. 까짓것 80편이 넘는 장편 막장
드라마인 "여의전"도 마지막화까지 완주를 했는데 67편짜리를 못 끝낼소냐!!,??
** 순전히, 전적으로 "여봉행"의 조려영 배우와 임경신 배우의 연기만 보고 결정한거라 끝까지 완주하기를 내게 바라는 중이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코가 꿰이면 뒷말이 많아지는데...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라
한 번 믿고 보기로 한다.
첫댓글 며칠 간격을 두고 여봉행 39화를 다 봤다.
'여봉행'을 다 보고 나니 조려영과 임경신 배우의 연기력과 케미가 좋아서 함께 출연한 '특공황비 초교전'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였는지 보고 싶어졌다. 세 개나 가지고 있는 OTT를 뒤지고 있는데 '저일초과화' 가 최종화 방송을 끝나기 전에 꼭 찾아서 볼 생각이다. ㅎㅎ 초반에 임경신 배우가 살이 쪄서 나온다고 하는데 '여봉행'에서도 큰 키에 후덕한?^^ 몸매로 시작해서 그런지 정말 그런가 확인하고 싶다.
못 찾았다~~!!
999개의 중국 드라마를 다 훑었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어디서 보긴 한 것 같은데 Btv채널에서는 발견하지 못 했다. 오늘 한 번 더 찾아보고 발견하지 못하면 나머지 두 개 채널에서 찾아봐야겠다. 아닐 때는 별 생각이 없는데 보려고 마음먹었는데 찾을 수 없어 못 본다 싶으면 꼭 봐야 한다는 집착이 생긴다. 발견되었으면 좋겠다.
MOA에서 찾았다~~슬프게도...
67화나 되는 방대한 양을 내가 가입하지 않는 채널에서 찾았는데 지불해야 될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차마 못 보겠다. 우연히 2탄 "빙호중생"이 방영되는 걸 발견하고 꿩 대신 닭이라고 새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보려고 한다. 이윤예 배우가 임경신 배우의 역할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고 이윤예 배우 연기로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