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는 마인드셋 : 자신에 대한 새로운 믿음, 긍정 마인드를 반복하여 외치고 입력하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지금 말한 단 한 문장으로 이뤄지기 시작합니다. 세계 최고의 심리 치료사이자 영국 최고의 의사에도 거론된 마리사 피어, 그는 무려 35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왕족과 유명 기업가 등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한 순간에 바꾸고 있는 멘토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녀가 수십만 명의 인생 속 변화를 이끈 방법은 아주 간단한 한 문장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그 한 문장과 누구나 원하는 자신이 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각아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자 수 많은 멘토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생각은 어떻게 바꿀 수가 없어", 이 말이 정말 사실일까요?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우리의 생각과 사고방식, 마리사는 이 부분을 누구나 아주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예를 들지요. "내가 충분하지 않다", "나는 가치가 없거나 자격이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생각 자체를 가지고 태어나지않아요", 예를 들자면 갓난 아이가 거울을 보고 이렇게 생각할까요?", "나는 머리카락도 없고 키도 작네~"
"이렇게 생각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즉 사고방식은 살아가면서 습득되는 엇이에요", "그리고 심어진 생각이라는 의미는 다른 생각을 심으면 기존의 생각을 없앨 수 있다는 뜻이죠"
우리가 살아오며 쌓아 온 믿음은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주입되며 학습된 결과입니다. 그리고 마리사는 이 믿음을 바꾸는 방법으로 우리가 의심 없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에 질문을 시작하라며 이렇게 조언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믿음은 질문을 시작할 때 사라집니다. 질문은 의심을 동반하고, 그렇게 새로운 정답이 나타나지요", "어릴 적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믿잖아요", "하지만 산타의 존재가 허구라는 것은 우리가 이런 질문을 할 때 드러납니다"
"루돌프는 큰 사슴인데 어떻게 저 작은 굴뚝으로 내려올까요?", "세상에 수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산타는 단 하루만에 모두에게 선물을 줄까?", "즉, 자신을 막고 있는 믿음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질문을 하고 의심을 가질 때, 너무나도 쉽게 자신에게 씌운 한계는 무너집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 많은 거짓 믿음들이 존재합니다. "공부를 잘 해야 성공한다", "좋은 대학을 가야 성공할 수 있다", 어른이 되어 세상에 나오고 나서야 우리는 그 믿음이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씌워진 수 많은 거짓은 아직까지도 들춰볼 생각조차 못하고 살아갑니다.
"나는 충분하지 않아", "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 "내가 될까?", 마리사는 이런 부정적인 혼잣말이 우리를 갉아먹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해답으로 단 한 문장을 제시합니다. 「나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있어!(I am enough,)」
그리고 이 문장이 수십만 명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생각은 감정을 동반하고, 감정은 행동을 이끕니다. 충분하다는 혼잣말과 생각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고 그렇게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우리는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되지요.
그러니 이 말을 수 없이 되뇌이새요. 정말 미친 사람처럼 이 말을 반복할 때, 우리의 무의식 속에 그 문장이 자리잡고 자신감과 자존감은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리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strongest force in every human being is that we must act in a way that matches up with how we have chosen to define ourselves" -- Marsa Peer --
"우리의 가장 큰 힘은 자신이 정의하는 자신과 일치하는 행동이 만날 때 이루어집니다"
변화는 오래 걸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단 한 순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하는 긍정의 혼잣말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무의식의 각인이 된 후 우리가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할 때, 누구에게나 말도 안되는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내면에서 우리 자신에게 속삭이는 '나'에 대한 스토리는 문제의 시작점이 될 수도, 혹은 성공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사는 사소한 말 한 마디도 조심하라고 조언합니다.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여유있게 나왔는데 심각한 교통 채증 때문에 약속이 늦게 된다면 이렇게 말하곤 하지요", "진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혹은 운동을 하다가 턱 끝까지 숨이 차오를 땐, 진짜 죽겠다...", 혹은 "죽을 뻔 했네", 등등 이런 표현들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필터가 없기에 이런 표현을 비꼬거나 우스갯 소리로 받아들일 줄 몰라서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언어는 부정적 감정을 동반합니다. 우리의 몸은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그렇게 부정적 행동과 태도가 불러오는 결과는 부정적일 것이 뻔합니다.
이렇게 생각없이 내밷는 혼잣말들은 사실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듣는 청각 신경세포의 90%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준비된 것만 듣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 듣게 되는 것은 외부가 아닌 우리 내면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리사가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나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어", 라는 긍정적인 혼잣말은, 부정적인 혼잣말과 정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동반하고, 그런 감정을 느낀 우리는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리사는 혹시나 마주하게 될 거절 앞에서 두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Nobody can reject you unless you agree to it"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구 누구도 당신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거절은 당신을 죽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절은 축복입니다. 당신을 고용하지 않은 회사 혹은 해고 한 회사 덕분에 당신은 더 나은 사람들과 일하게 되고 당신을 거절한 연인 덕분에 새로운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일을 새롭게 도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라는 세 글자의 말을 통해 누군가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상황이 기회로 보이고 너무도 감사한 성공의 발판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기에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하라고 마리사는 조언합니다. 좋고 나쁜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의미를 부여했을 때 좋은 상황과 나쁜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상황과 당연스럽게 믿고 있던 사실들이 부정적이거나 여러분의 한계를 막는다면 그 믿음을 문장이 아닌 질문으로 바꾸세요.
"내가 이것을 믿고 있는데 정말 이것이 사실일까?", "남들은 실패했다는 사실 하나로, 나도 실패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건가?" 이렇게 인식과 인지를 시작하고 상황을 좋고 나쁨의 기준이 아닌 있는 그대로 혹은 긍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려거든 힘을 실어주는 거짓말을 해라" 라는 말처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원하는 대로 바꿔가시기 바랍니다.
마인드가 배우는 경로는 반복이니까 "나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이 말을 끊임없이 말하고 쓰고 생각하면서 여러분 내면의 새로운 스토리를 써 나가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우리의 내면에 나도 모르게 심어진 믿음들에 대해 문장이 아닌 질문으로 접근하며 인식하고 질문을 의심으로 바꾸면 새로운 믿음을 심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를 원하는 이야기로 바꾸면 "나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라는 아주 간단한 문장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만들고 그에 맞는 행동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일치할 때 우리는 변화를 시작하고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 는 이 말은 사실 남에게 하는 말 뿐 아니라 자신에게 하는 말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나에게 하는 작은 한 마디와 혼잣말을 바꾸며 원하는 대로 매 순간을 바꿔가는 성공 마인드셋으로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