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요 국가들의 증시 현황입니다
*****************************************************************************
*****************************************************************************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에서 개인이 주식 1만주 이상을 한꺼번에 매매하는 대량매매 주문 건수는 23일 기준으로 단 2건에 그쳤다.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있던 지난달 대량매매가 29건 이뤄진 데 비춰보면 사실상 거래가 끊긴 셈이다. 비교적 개인의 대량매매가 활발했던 코스닥시장 대량매매 건수는 17% 줄어든 33건으로 집계됐다. 개인을 포함한 코스피 매매주체 전체 대량매매 건수(206건)도 한 달 새 70%가 급감해 전반적으로 큰손들 주식 투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큰손들이 주식을 보는 시각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는 현상은 일선 프라이빗뱅크(PB)에서도 감지된다. 한화증권 강남지역 PB센터 고액자산가 A씨는 "지금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격 문제가 아닌 타이밍의 문제"라며 "염두에 두고 있던 주식 주가가 많이 빠진 건 알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투자할 마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은정 한화증권 서초G-Five지점장도 "이달 들어 불안하게 주식 투자하느니 마음 편하게 쉬겠다는 고액자산가들이 늘었다"면서 "적어도 떨어지는 칼은 잡지 말자는 분위기가 많다"고 말했다.
주식 투자 대안을 찾아보자는 물밑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광헌 미래에셋증권 WM센터원 PB센터장은 "코스피가 추가적으로 50% 더 빠져야 손실이 나는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찾는 자산가가 늘어났다"며 "코스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 비이성적인 수준으로 급락하지 않는 이상 연 10% 안팎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ELS가 급락장 대안 카드로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여름잠'에 빠진 큰손과는 달리 일반 개인투자자 분위기는 쌩쌩하다. 저가 매수 심리가 자극받으며 개인은 8월 국내 증시 최대 매수세력으로 떠올랐다.
개인투자자는 밋밋한 장세가 계속된 7월 한 달간 1조250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더니 코스피가 19.22% 급락한 이달 들어 방향을 정반대로 틀어 2조5000억원어치 주식 '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가 하락을 계기로 그동안 선뜻 손대기가 부담스러웠던 대형 고가주를 쇼핑하는 흐름이 부쩍 강해졌다.
7월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한화케미칼, LG디스플레이 등 당시 2만~4만원에 거래되던 종목들이 대거 포진했다. 하지만 8월 들어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OCI 등 최소 18만원 이상 되는 대형주가 상위 매수 리스트를 꿰찼다. 단적으로 7월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주가는 8만2205원에 불과했지만 8월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주가는 19만8915원으로 두 배 이상 퀀텀 점프했다.
증시 대기자금도 풍부해 당분간 개인투자자 증시 참여는 계속될 전망이다. 개인 증시 참여온도를 엿볼 수 있는 고객예탁금은 지난 10일 역대 최고치인 22조6551억원까지 치솟은 후 꾸준히 2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8월 평균 예탁금은 19조8523억원으로 한 달 새 18%가 불어나는 등 개인들의 증시 온도가 점증하고 있는 상태다.
울 카페 회원님들은 가능한 시장이 안정을 찾을때까지 방망이를 짧게 잡고 공에 맞추는 전략을 구사하며 현금비중을 조금 더 높게 유지해주실것을 당부드린다.
한주는 고사하고 하루 장도 들쭉 날쭉한 장세가 빈번한 만큼 실적과 자산가치를 중심으로 스크린 한다면 불안한 장을 넘길만한 건강한 종목을 찾는일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차익을 노린 급등종목에 관심이 끌릴 수도 있겠으나 일정 지지선을 유지하며 주가를 유지하거나 강세기조를 유지하는 종목으로 자산을 지키는게 더 중요한 시기이며,
문제를 끌어안고 혼자 고민하기보다 오픈시켜서 함께 위기를 넘기는 슬기로움이 요구되는 시기인만큼 모두가 위기관리에 집중하며 무탈하게 이 험난한 장세를 헤쳐나갈 것을 바라는 바이다.
공지사항
지난달 새로 가입해서 한달간 눈부신 활동을 보여주신 멀리가는물님과 ice coffee님 두분을 우수회원거치지않고 바로 패밀리 회원으로 퀸텀점프하셨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댓글로 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께서는 카페가 더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마감시황/일본의 신용등급하향 여파로 1%대 약세마감
코스피 시장이 -1%대의 내렸다. 오늘 아시아증시, 특히 홍콩의 하락흐름과 맞물려 지수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일의 상승세가 반전되면서 전날보다 -21.9포인트(-1.23%) 하락한 1754.78p로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0803만주와 7조6971억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3.6%감소와 -3.8%감소를 보여서, 오늘 지수하락폭이 컸던 반면에 거래량은 줄어서 약세국면에서 지수하락에 대하여 추가적인 매물은 크게 출현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수급면에서는 프로그램 순매도가 -6025억원대로 대규모 매물이 출현한 모습이 두드러졌다. 오늘은 프로그램매도물량이 코스피 지수하락을 이끌면서 실질적인 수급모멘텀이 되었는데,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400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896억원 순매수, 그리고 기관은 294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기관은 20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하였다. 최근 일주일간 순매수한 규모는 -294억원이다.
지수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두드러져서 -2802계약까지 순매도 규모가 커졌다. 외국인은 순매수로 전환하였다.
코스피200옵션에서는 외국인이 풋옵션을 97억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어 지수하락의 수급모멘텀이 되었다. 외국인은 오늘 콜옵션과 풋옵션을 모두 사는 양매수전략을 보였다.
시장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을 보였는데 어제보다 축소되어 -0.04선에 머물고 있다. 프로그램순매도 규모가 6025억원을 넘어서며 지수의 하락요인이 되었는데, 프로그램매매가 오늘 시장의 주요 하락모멘텀이 되었다.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 업종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은행(-3%), 통신업(-3.09%)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진 반면에 건설업(1.48%), 섬유의복(0.36%) 등은 상대적으로 소폭 올랐다. 다른 지수관련 주요업종도 대부분 비교적 내린 편인데, 운수장비(-0.06%), 철강금속(-1.46%), 증권(-1.69%), 전기전자(-2.39%), 은행(-3%) 은 하락을 나타냈고, 상승한 업종은 없었다.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제조업(974억원), 전기전자(840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늘렸고 음식료품(-162억원), 유통업(-227억원) 등에서는 매도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기관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화학(299억원), 유통업(257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했고 금융업(-573억원), 전기전자(-1174억원) 등에서는 매도했다.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현대건설(2.88%), 제일모직(1.63%) 오른 반면에 하이닉스(-4.69%), 한국타이어(-4.74%) 하락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 270개의 상승 종목이 발생한 반면 557개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ADR은 0.48로 하락반전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분석의 관점에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형적인 역배열 구간에서 직전 저점수준까지 바짝 근접하면서 밀려내려가고 있는데, 5일 이동평균선이 되는 1775p 수준은 단기적인 저항가능성이 점쳐지는 구간이다. 이격도는 현재 91수준으로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향확대중이고, 투자심리도는 50%선에서 10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단기 변동성지표인 스토캐스틱(15.01)과 RSI(32.87)는 중립이하의 수준에서 전일보다 소폭 하락하였고, 중기 추세지표인 MACD 오실레이터는 -76.78로 전일에 이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마감시황/나스닥 상승효과도 희석된채,1.14%하락마감
코스닥 시장이 -1%대의 내림세를 보였다.뉴욕증시에서 나스닥시장이 급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하게 내렸다.
24일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내림세로 전환하면서 전날보다 -5.46포인트(-1.14%) 하락한 474.29p로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1800만주와 2조4420억원으로 전일보다 -2%와 -4.5%를 보여서 약세구간에서 오늘의 지수하락폭이 컸던 것을 감안하면 추가적으로 매물이 크게 출현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수급적으로도 다소 불안한 모습이 지수하락과 함께 확인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398억원 순매수, 개인은 140억원 순매도, 그리고 외국인은 297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외국인은 4일 연속 주식을 순매도하였고 해당기간 매도규모는 -1조7781억원에 이른다.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의 상승을 강하게 끌어내려서 -324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었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로써 시장과 반대흐름을 보인 것이 특징적이고, 기관은 순매도로 전환하였다.
업종별로 보아도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류(-3%), 비금속(-4.95%) 등의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던 반면에 디지털컨텐츠(1.17%), 오락,문화(0.49%) 등은 상대적으로 소폭 올랐다. 코스닥 지수관련 주요 대형업종들도 대부분 비교적 내린 편인데, 통신장비(-1.11%), 통신서비스(-1.96%) 은 하락을 나타냈고, 디지털컨텐츠(1.17%) 등이 상대적으로 올랐다.
인기테마군 또한 지수의 흐름과 궤도를 같이했다. 주요테마군중에서 LCD 장비테마(0%)가 상승했고, 인터넷테마(-0.6%), 줄기세포 관련주테마(-1.3%)가 내림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시중은행주테마(-3.3%), 저출산대책수혜주테마(-5.6%) 등이 뚜렷하게 하락했던 반면에 원자력테마(1%), 해외건설/대형건설테마(0.9%) 등은 상대적으로 소폭의 상승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오락.문화(9억원), 금속(8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늘렸고, 디지털컨텐츠(-151억원), ITS/W & SVC(-196억원) 등에서는 매도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기관들은 코스닥에서 디지털컨텐츠(165억원), ITS/W & SVC(160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했고 운송(-5억원), 오락.문화(-21억원) 등에서는 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GS홈쇼핑(5.04%) 종목이 크게 오른 점이 눈에 띄였다. 태웅이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씨앤케이인터(1.26%), 동서(0.73%) 오른 반면에 CJ오쇼핑(-1.98%), 다음(-3.48%)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 297개의 상승 종목이 발생한 반면 4개의 하한가를 포함 660개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ADR은 0.45로 하락반전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인 분석으로 관찰해보면, 현재 코스닥 지수는 단기역배열/중기정배열의 구간에서 1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으로 무너뜨리고 있는데, 20일선 이격도는 현재 95수준으로 축소국면에서 전일보다 다소 하락하고 있고, 투자심리도는 70%선에서 10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단기 변동성지표인 스토캐스틱(50.26)과 RSI(44.01)는 중립이하의 수준에서 전일보다 소폭 하락하였고, 중기추세지표인 MACD 오실레이터는 -7.29로 오늘은 하락반전하고 있다.
많이 더우시죠
8월에는 바다위로 힘차게 점프하는 돌고래 삼총사처럼
시원하게 상승해줄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보세요
찾는 순간 더위도 저멀리 사라질겁니다
ㅎㅎㅎ
|
정부가 IT 수출을 늘리기 위해 총력지원체제를 가동한다. IT수출증가률이 지속적으로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낙관론을 펼치던 정부가 부랴부랴대응에나선 것이다.지식경제부는 25일 IT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IT 수출을 늘리기 위해 `IT수출점검대책반`을가동한다고 밝혔다. 지경부가 IT분야만 따로 때어내어 수출점검회의를열고,대책반을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 금 값이 31년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최근 고공행진에 따른 차익 실현과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후퇴한 영향이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24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금 가격은 전날보다 104달러(5.6%) 떨어진 온스당 1757.3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1980년 1월22일기록한 143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크다.
잡스 사퇴소식에 IT株 강세, 외국인 삼성전자 순매수, "단기효과 그칠 것"]
스티브 잡스가 애플 CEO 자리에서 사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25일, 국내 전기전자(IT)
업종이 3%대 강세다. 예상 못했던 바는 아니지만 전격적인 발표로 반사이익 기대감에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국내 증시에서 IT업종의 시총 비중이 워낙 절대적이다 보니 코스피 지수도 덩달아 상
승세를 탔다. 코스피 지수는 2%대 넘게 오르면 장중 1800선을 탈환하기도 했다. '지푸
라기'라도 잡고 싶은 국내 증시에 '애플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수산株, 참치값 폭등 수혜가능성에 ↑
수산주가 꿈틀거리고 있다. 참치가격 폭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인 수산주를 중심으로 조금씩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참치관련주인 사조산업(007160)을 비롯한 동원수산(030720)등 수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유는 참치가격 폭등 가능성이다. 참치의 경우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어획량 감소로 가격폭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수산주인 사조산업과 동원수산의 주가도 각각 2%, 6%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점심시간이라 긍가 참치회 덮밥이 생각나네요 ㅎㅎ 맛점 하셨는지요..
그럼 유수님은 참치회 덮밥 제앞으로 달고 드세요...
점심시간 종료합니다.
ㅎㅎㅎ
>> 폭등시세 터질 급등포인트 <<1. 정부지원과 글로벌 제약사 B사의 자금지원까지 받는 신화적인 기업!2. 삼성이 탐 낼 전세계적인 R&D연구소와 블록버스터 급 신약 파이프라인!3. 글로벌 3상의 전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치료제!4. 미 FDA승인 임박한 초대형 호재 메가톤급 신약!
아이고 접속이 안되서 한참을 씨름하다 겨우 들어왔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보군요 ㅜㅜ
형님 저도 접속이 안되서 까페가 페쇠되었다니 이상한 글만 나오던데여...
다음에서 카페.....점검 한다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커피님 추카합니다.
ㅋㅋㅋ....네....감사합니다.
멀리가는물님.....추카 추카 해요. ^^
물님.커피님회원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회원되신것 기념으로 카페에서 조그만한을 준비 했습니다..
14박15일로 세계여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단..50년후에 바로오늘입니다..기억꼭하세요..
천황님 지금 당장가면 안될까여???
앞쪽으로 횐님이 너무밀려있어.지금은 곤란합니다...
ㅎㅎㅎㅎ 전...그냥......관악산 갈래요. ^^
커피님,물님,가족되심의 축하 드려여~~~~~~~~~~~~~
잠시 카페서버와 씨름하는사이 시장이 마구 뒤로 밀리고 있네요 젠장~
모두투어, 해외여행 예약자 1만명 넘어..현대百, 대한통운 등 추석 특수 기대]
우리나라 3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달 추석을 앞두고 여행, 백화점, 택배, 포장지 관련 종목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들 관련주는 추석 연휴가 대표적인 특수기로 통상 연휴가 시작되는 2주전부터 판매 물량이 급증한다. 따라서 주가 역시 이 시점을 시작으로 조금씩 상승탄력을 받기 시작한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를 전후로 이들 관련주의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단기간에 대부분 5%이상 상승했다.
<시장직 사퇴 숙고 오세훈의 `3대 고민'>
약속 이행 명분과 지지자에 대한 미안함
즉각사퇴 만류 기류,
보선비용 추가 발생
25% 투표율이 '사실상' 승리라는 홍준표 대표의 발언 패러디
파리도 '사실상 ' 새
원고를 25% 마쳤으니 출판사에 넘겨야
타율 2할5푼은 했으니 사실상 내가 타격왕
사실상 등록금 25%만 내면 등록완료.
사실상 이명박은 일본사람
사실상 사성이 애플
사실상 25일이 지나면 오래만난거나 다름없지.
25% 승리면...나도 사실상 서울대생(어느 수험생),
일주일만 일해도 사실상 월급날(어느 직장인)
25세가 되면 사실상 사망(어느 어린이)
* 대통령 선거시
- 후보A : 55.0% (과반수 이상 득표. 당선. 승리)
- 후보B : 25.7% (사실상 승리)
-> 대한민국에 대통령 2명 등장
* 속담
- "시작이 반이다"
-> 시작하는 순간 50% 달성했으므로, 25.7% 넘어섬. 시작하는 순간 사실상 끝.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천리길 중 247리 (25.7%) 가면 사실상 완주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그 땅중 25.7%를 내가 재매입하면 사실상 내땅
-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 3년의 25.7%인 0.77년 서당 개 하면 사실상 풍월을 읊을 수 있음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2년 6개월(25.7%)이면 사실상 강산도 변함
-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2.57회만 찍으면 사실상 넘어감
이2제 (그만) 오5 (세훈) ice coffee
ㅎㅎ 재미있는 패러디네요~
강짱님 태영건설 수익감사합니다..
ㅎㅎ 오래 들고 계셨네요 축하^^
네,,,감사합니다
레드님도 바스에들어가셨네요..
저도 들어갔는데...
안되겠어요..다른분을 위해 나와야겠어요ㅋㅋ
미국계 투자자문사인 포트리스 매크로 어드바이저스는 25일 A
P시스템의 주식 124만888주(5.76%)를 장내매수해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목적으로 공시했다.
땡 끝났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붐 노래하네요..
내가가진게 제일안나가...
내일도 장이 좀 어려울거 같고 버냉키 발언 이후 천당을 가든 지옥을 가든 움직 일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갈피를 못잡고 방관 하는것 같구요
에이잉~ 나만 들어가면 밀리나요... 바스 갖고 계신 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ㅎㅎ 오늘 오후장 코스닥 난리를 쳤네요...
힘들내시고요..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하루모두수고많아습니다 남은시간즐거운시간되세요~
코스닥지수가 전강후약의 장세를 연출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9포인트(0.59%) 하락한 471.50에 거래를 마쳤다.
시작은 좋았다. 지난 밤 미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세와 버냉키의 잭슨홀 연설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 코스닥이날 역시 2% 남짓 갭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경기둔화 우려감이 또 다시 발목을 잡았다. 미국 상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신용부도 프리미엄이 급증하며 '제 2의 리먼 사태가 발생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장 중 퍼지자 투심은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은 오후 들어 매도공세를 더욱 강화하며 지수를 하락 반전시켰고, 개인과 기관도 매수와 매도를 오가며 눈치보기를 연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13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억원, 137억원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운송, 오락문화가 5~6%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종이, 출판 등은 1~2%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운송장비, 인터넷, 정보기기 등은 1~2%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1.81%)을 비로해 CJ E&M(-5.85%), 네오위즈게임즈(-0.62%), 포스코켐텍(-1.98%), 씨젠(-5.73%), 포스코 ICT(-1.01%) 등은 하락했지만 CJ오쇼핑(3.54%), 다음(1.97%), 서울반도체(0.77%), 에스에프에이(1.92%) 등은상승 마감했다.
상한가 19개 종목을 포함한 448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7개 종목을 비롯한 499개 종목은 하락했다. 6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달 하반기 D램 가격이 또 다시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
25일 대만 반도체 가격정보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번달 하반기 D램 주력 제품인 DDR3 1Gb(128M*8 1066MHz)의 고정거래가격은 0.52달러를 기록, 이 달 상반기(0.61달러) 대비 14.75% 추락했다.
고정거래가격은 메모리반도체 생산업체들이 PC 등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가격으로 반도체 제조사들의 매출과 수익에 직결된다.
선두 업체들의 제조원가도 0.7달러대로 추정되고 있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물론이고 특히 대만과 일본업체들에 대한 타격은 공포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PC용 반도체 D램 비중이 30% 수준으로 포트폴리오상 버틸만 한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내심 수익성 악화 기간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하는 분위기다.
하이닉스는 25일 오후 '비상경영 선포식'을 가지고 경비절감과 신제품 적기개발, 생산성 향상 등의 대책을 강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실상 PC용 D램의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특히 미세공정화가 거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용 등 스페셜티 제품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것 외에는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다날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BW발행에는 W저축은행, 하나은행 남역삼기업센터, 한국증권금융 등이 참혀한다.
힘든장 수고 하셨습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태양광모듈 및 시스템 사업 강화를 위해 신성씨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7.85621181이다. 신성솔라에너지의 1주당 평가액은 4910원(액면가액 500원), 신성씨에스의 1주당 평가액은 3만8574원(액면가 5000원)이다.
수고하셨습니다.
멀리가는 물님!, 아이스 커피님! 패밀리 등업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열심히 활동하시고 적극적이시네요.
열심과 성실함에 유수님의 투자 도움을 받아서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가치투자따라하기에서 성공투자의 초석을 마련하는 기초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