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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강제징수 타당한가… 대통령실, 국민 의견 묻는다
대통령실, 국민 공개 토론에 올려
“현행 징수방식 유지해야 하는지
국민이 직접 찬반 의견 내달라”
여권 “개편 신호탄”
김동하 기자
입력 2023.03.09 17:29
업데이트 2023.03.10 03:01
/대통령실 국민제안
/대통령실 국민제안
대통령실이 9일 사실상 강제 징수인 KBS TV 수신료(월 2500원)를 전기 요금과 분리해서 납부하는 방안을 국민제안 홈페이지에 올려 공개 토론에 부쳤다. 여권에선 “윤석열 정부가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본격 추진하려는 신호탄”이라는 말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날 ‘TV 수신료와 전기 요금 통합 징수 개선, 국민 의견을 듣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국민제안 홈페이지 국민참여 토론 게시판에 올렸다. 대통령실은 게시판에서 “그동안 수신료 통합 징수를 둘러싸고 소비자 선택권 및 수신료 납부 거부권 행사가 제한된다는 지적 등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전기 요금과 함께 부과되는 현행 징수 방식은 시대에 맞지 않고, 시청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그러면서 KBS 수신료를 전기 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는 데 대한 찬성 입장과 통합 징수 유지 주장을 차례로 소개하고, 찬반 의견을 남겨 달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다음 달 9일까지 토론을 진행한 뒤 그 결과를 정리해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TV 수신료는 방송법에 따라 ‘텔레비전 수상기를 소지한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부과·징수되고 1994년부터 한국전력이 KBS에서 해당 업무를 위탁받아 전기 요금과 함께 징수하고 있다. 국민제안 홈페이지 토론 게시판은 대통령실이 내부 심사를 거쳐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안건을 토론에 부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 9월부터 대통령실에 접수된 국민제안 청원 수만 건 중 국민토론에 부친 것은 지난 1월 도서정가제 이후 TV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가 두 번째다. 그런 만큼 윤석열 정부가 TV 수신료·전기 요금 분리 징수를 공론화하려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게시판에 과거 TV 수신료·전기 요금 분리 요구와 해외 분리 징수 사례도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2006년 한국전력이 TV 수신료를 통합 징수하는 것은 헌법에 규정된 조세법률주의, 평등의 원칙, 법률 유보의 원칙 등에 위배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헌법소원 심판이 청구된 적도 있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우리나라처럼 공영방송 제도를 택하고 있는 프랑스(FTV), 일본(NHK) 등에서 수신료를 폐지하거나 인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신료 관련 논쟁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이 수신료 분리 징수 공론화에 나선 것은 KBS가 공영방송인데도 정치적 편파성 시비가 끊이지 않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 같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TV 채널이 다양해지고 유튜브 등 뉴미디어까지 활성화해 시청자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진 상황에서 KBS가 특정 정치 세력에 편향적이란 시비에 시달린다면 수신료를 강제 징수하도록 내버려둬야 하느냐는 의견을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인수위에서 선정한 120대 국정 과제에서 “공영방송의 위상 정립과 공적 책무 이행을 위해 경영 평가, 지배 구조, 수신료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작년 7월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현재 KBS 수신료 징수 방식은 시대에 뒤떨어져 있고, 시청자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편법”이라고 했다. KBS 수신료 통합 징수는 한전과 KBS가 3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고 있는데, 2024년 말에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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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자유10
2023.03.09 17:43:04
당연히 공론화 및 폐지 쪽으로 가야 한다. KBS가 공영성을 상실한지 오래일 뿐만 아니라 이념 편향으로 빗나가서 쓰레기 방송이 됐고 직원 놈들끼리 천하 무경쟁 무노력 속에 연봉 잔치를 벌이고 자빠져 있다. 반드시 징수제 폐지하고 좋아하는 놈들만 수신료 내게 해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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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36
2023.03.09 21:03:49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KBS 안본지 10년도 넘었습니다.
묘향산 도사
2023.03.09 20:40:08
그쵸 . 더불당 지지자들만 내면 되겠네
핵무장만이 살길이다
2023.03.09 20:25:35
한가지 더...모든 방송사 공영포인트제로 점수매겨 1,2등뽑아서 주파수할당하고 나머지는 몰수하라
핵무장만이 살길이다
2023.03.09 20:24:06
폐기하고 민영화해서 지들끼리 말아먹으라 해라
사전백과
2023.03.09 18:50:45
모두 인터넷방송으로 시청하게하고 KBS 안본다는 사람은 KBS 를 빼고 보낼수 있지 안을가하는데 인터넷방송이 아닌 방송을 보는 사람은 수신 료를 내게하고
deepimpact
2023.03.09 18:28:45
보지도 않는데 돈 달라는게 이상한거 아님?
케논
2023.03.09 17:39:38
난 KBS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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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포
2023.03.09 22:10:45
M방과 K방은 안본지 오래됨.
리듬있는 삶
2023.03.09 18:24:42
그 넘의 방송 왜봅니까?
newgo
2023.03.09 18:13:35
나두 안 봄
aigo
2023.03.09 17:53:39
절대 안봄. 예능도 안봄. 개콘에서 박근혜 계속 조롱한 건 유명하잖아요
나라고
2023.03.09 17:43:11
kbs도 자립해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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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나무
2023.03.09 19:24:17
자립능력 없으므로, 시청료 안내면 폐업 한다,.
사실과자유
2023.03.09 17:49:11
KBS, MBC 개혁하는 윤석열대통령 진짜 잘한다. 국민들의 가려운 것 긁어 주는 모습에 신뢰 백퍼센트~~계속 파이팅.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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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影塔
2023.03.09 17:52:24
GOOD! 강제 징수는 없어 져야 한다. 윤대통령의 역사에 길이 남을 가장 큰 공적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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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말
2023.03.09 17:48:48
대한민국 건국 이래 정말 잘하는 정책이다.언론의 자유를 완전히 보장한다는 의미이다. 언론끼리 무한경쟁하고 그기서 살아남아야 한다.국민의 주머니 털어 배불린 언론 KBS는 반드시 공영방송이란 꼬리표를 떼고 정정당당하게 살아남아라. 내돈 털어가지 않으면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난 상관없다. 하지만, 지금은 KBS는 도적놈들이다. OOO다. 이런 도적놈들에게 나의 돈 10원도 아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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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시러
2023.03.09 17:47:16
테레비 안보지 오래 됐다. 전국민에게 삥 뜯어서 좌익방송 일삼는 KBS, 뭐하러 수신료 내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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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3.09 17:48:08
나두 ㄱㅂㅇ 안봄....공영방송이란 말이나 하지말던가...소대가리 전위부대지 그게 방송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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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kh2016
2023.03.09 17:51:17
KBS안보고 산지 이미 오래다. 편향된 국민의 방송은 사라져야 마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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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3.09 17:49:18
티비 안 본 지 6년째. 폐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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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3.09 17:51:53
KBS 를 없애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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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2023.03.09 17:52:46
KBS도 이제는 공영성을 ?樗恍?상실했다.좌파정권을 거치는동안 이제는 좌파진보 좌파의 나팔수가 되었다.이제는 민영화 시켜서 자림하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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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3.09 17:48:13
(근) 개이비에스 공영방송 (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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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i
2023.03.09 17:58:47
이젠 거대한 공영방송 필요 없다.오히려 국민 세금만 축낸다.kbs,mbc,ytn에 근무하는 쓰레기들이 나라를 망치고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모두 해고 하고 민영화 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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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03.09 17:57:04
kbs.mbc.sbs 일체 안보고 있고 TV보는 비용은 인터넷 통신사에 매월 꼬박꼬박 사용료 내고 있는데 또 무슨 시청료냐? TV 보유세냐? 또 국민돈 갖고 이상한 방송에 편파적인 정치색 짙은 방송은 시청료 낼 필요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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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체
2023.03.09 17:58:21
제발 처리 좀 해주세요. KBS 없어져도 좋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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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깨비
2023.03.09 17:57:39
수신료 폐지하고 kbs 원하는놈만 돈내고 보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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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3.09 17:56:40
대찬성이다. 반드시 분리 및 폐지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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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2023.03.09 17:55:01
KBS는 유투브 방송 으로 돌려서 털보 어중이와 합병 해서 개딸들 후원금 으로 운영 하는게 최선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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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23.03.09 18:00:41
윤대통령 지지율 팍팍 올라가겠구나. kbs 시청 안하는 나부터 수신료가 아깝다. 방송답다면 안보더라도 수신료 기꺼이 낼텐데.... 물개박수로 환영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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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
2023.03.09 17:58:50
50년전 광고시장이 허약할때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준것인데 지금은아니야 ! 자력으로 살길연구하고 , 몸집도줄이면 가능해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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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항 신사
2023.03.09 17:55:58
잘 한다~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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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g
2023.03.09 17:57:25
요즘 KBS 보는분들 계신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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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2023.03.09 19:19:04
안본지 오래됐는데요~
맨날느저
2023.03.09 18:01:04
통합공과금이라는 이름으로 보지도 않는 KBS 수신료를 한국전력 전기료와 함께 통합하여 징수하는 것은 "TV시청료 안 내? 전기, 수도 끊는다."는 깡패짓.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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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 있는 쉼터
2023.03.09 18:02:04
왜 수신료를 내야하는지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한 kbs는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걸어야 할것이다.거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폐국수순을 밟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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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2023.03.09 18:09:23
친북좌파 칭송하며 국민세금 탕진하는 KBS. 다수 국민이 외면하는 KBS~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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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夏 令
2023.03.09 18:00:31
kbs 안 본지 꼭 5년 이념 편향 방송하는 기자 프로듀서 밥 굼게 문 닫는게 정답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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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박멸
2023.03.09 18:06:53
KBS 안봅니다. 수신료 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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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3.03.09 18:11:27
KBS시청않한지 10년됐는데 시청료를 왜내나? TV를 KBS로부터 빌려보는것도 아니고 내가산건데 왜 시청료를 내야되는지 정부가 대답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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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2023.03.09 18:09:54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민의 아픈곳 가려운곳 찾아 치유해 주시고 있으니 감읍할 따름이다.임기내 국회의원수 대폭 감축,3대개혁,부동산 악법철폐 등 국민의 기대가 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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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1
2023.03.09 18:06:08
KBS, MBC 안 보는지 5년 넘었다. 절대로 안 본다. 앞으로도 볼 생각없다. YTN은 국제뉴스만 가끔 보고 MBN도 어쩌다 실수로 보는 적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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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3.03.09 17:57:47
미국의 pbs처럼 질 좋은 방송 콘텐즈를 통해 국민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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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3.03.09 18:07:58
당연히 타당하지 않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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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라미
2023.03.09 18:05:39
kbs 민영화 하면 좌파들이 광고 많이 하겠지. 그래서 망하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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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인
2023.03.09 18:03:22
찬성표 올렸습니다. 꼭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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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현
2023.03.09 18:19:32
수신료 강제징수는 방송의 자립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 이었지만 작금의 KBS는 편파.불공정.선동 방송을 위한 방송 그들만 리그로 전락했다. 그 원인이 역설적으로 수신료 강제징수에 따른 보장된 밥그릇을 끼고 뭔짓을 하던 방송의 자유를 위한다는 망상에 사로 잡힌 집단이다. 책임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수신료 강제징수 폐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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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國民
2023.03.09 18:20:26
시청료가 왜 필요한가? 요즘 케이블 방송 연결 안하고 보는 집 어디 있냐? 그리고 케이블 연결 안하면 나오는 공중파 방송 있나? 그래서 다들 케이블 요금 내고 있는데. 시청료 당장 폐지 하던가 전기 요금과 불리해서 내고 싶은 사람만 내게 해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 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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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TAJUK
2023.03.09 18:12:21
윤대통령 지지율 또 껑충, 언론 쇄신 끝내고, 전교조 손 좀 보면 70% 올라 갈거다. 민심 소제를 잘 파악 하시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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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2023.03.09 18:15:44
민노총 산하 민언련이 점령한 kbs 쓸어버려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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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2023.03.09 18:32:38
KBS MBC YTN 하루종일 편파방송만 하는데 개딸들과 내로남불 패거리들 외엔 누가 시청하겠나 보지도 않는방송 강제 시청료 받아가는건 불법아닌가 하루빨리 시청료 폐지하고 더불당 앞잡이 방송국 날려 보내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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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boss
2023.03.09 18:15:41
우선 "공영이 무엇입니까?" "공영은 강제성을 부여 받았습니까?" "KBS는 과연 공영의 역할을 다 했습니까?" 주는데로 받아먹는 것은 노예 생활의 첫걸음 입니다. 이제는 과감하게 국민의 주머니에 침흘리지 말고, "캥거루족을 탈피해서 홀로 서기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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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무
2023.03.09 18:14:08
폐지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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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2023.03.09 18:33:04
편파방송 좌파방송 중심채널 게...비...에...스 ~~ 민영화해라..수신료 폐지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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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01
2023.03.09 18:12:00
KBS 수신료 분리징수에서 더 나아가 공영방송의 필요성 자체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말이 공영방송이지 좌파들을 위한, 좌파들만의, 좌파들에 의한 방송이 되고 말았다. 재난긴급소식은 문자로 잘 오고 있고, 국가주요정책은 각 부처에서 발표하면 수많은 언론에서 잘 보도하고 있다. 또 교양콘텐츠는 유튜브에 널려 있으니, 공영방송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제도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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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3.09 18:29:48
KBS를 민영화하고 시청료를 폐지해라 ... MBC도 정부 지분을 매각하고 민영화 시켜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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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3.09 18:44:10
KBS 수시료 전기료와 강제징수는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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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다
2023.03.09 18:21:30
수신료와 전기세 분리 징수하라,나는 kbs mbc cbs 전혀 안본다 케이블비 내고 종편등 다른 채널만 보고있다 혼자 사는 우리집에 와서 체크해도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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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저
2023.03.09 18:49:53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지 요즘 누가 공중파 방송을 본다고 시청료를 강제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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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3.09 18:26:15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강제 징수 말이되나, 게다가 공용 방송 역할구실은 없고 오르지 종북 주사파 평양방송 분국 이적 반역 여적질에나 혈안인 방송 수신료 징수가 가당치나 한 얘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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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
2023.03.09 18:50:03
국민의 기본권인 선택권 침해 아닌가? 난 솔직히 KBS는 오락, 스포츠 프로도 잘 안본다. 솔직한 표현으로 날도둑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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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돌맹이
2023.03.09 18:44:41
수신료 납부거부 할수 있도록 당연히 분리해야 하고 수신료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개비씨 안보려면 TV를 없애야 한다며 영장없는 가택수색을 하는게 말이 되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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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쿠
2023.03.09 18:30:58
강제징수 말도 않되는 짓이다. 당연히 수신료 폐지가 옳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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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거사
2023.03.09 18:23:57
kbs가 시청료를 받아먹는 것을 폐지해라. 그리고 왠만하면 "동물의 왕국"이나 방영하고 나머지 프로는 다 없애라. 요새 kbs 보는 사람 있나? 보고 싶은 사람만 "유료"시청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 부여", "본인 확인"등 필요한 조치를 하면 될 것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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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3.09 18:52:13
시청료 징수가 타당하냐고요? 아마도 KBS 직원과 그 가족만 찬성할 겁니다. 95% 국민은 시청료 징수 반대할 겁니다. 이건 뭐 물어 보나 마나지요. 여론조사 한 번 해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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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신난다
2023.03.09 18:21:36
윤 형님 진짜 맘에 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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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좌파척결
2023.03.09 18:55:57
지금까지 강제징수한 시청료 안걷는다고하면 전국민이 환영할것이다...공정성을 잃은채 편파방송만 하는 KBS가 정상적인 공영방송이라 할수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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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거사
2023.03.09 18:42:46
폐지 적극 찬성한다.KBS간부가 50대가 되면 보직이 없어도 억대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KBS가 매너리즘에 빠져 재밌는 프로그램도 만들지않습니다. 수신료 폐지가 정답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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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2023.03.09 18:23:25
수신료 분리 징수가 아니라 수신료 폐지를 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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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팽약선
2023.03.09 18:17:56
kbs가 공영 방송이라면서 과연 공공의 순역활을 하는가? 空靈(텅빈 영혼) 방송이라 부르고 싶다. 요즘 대부분 유선방송을 시청하니까 kbs 도 선택제로 하고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만 시청료를 받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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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verse
2023.03.09 19:06:22
민영방송처럼 광고 다 하면서 수신료를 받는 이유가 뭐지? 편파방송 시비가 이는 kbs는 공영방송 자격도 없다. 수신료 폐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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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2023.03.09 19:05:55
당장 시청료 폐지하고 mbc와 함께 민영화 해서 시청자들의 심판을 받게하라 왜 국민혈세로 좌파들 정치를 돕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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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03.09 19:01:03
나도 KBS.MBC 안 본지가 5년하고 10개월이 되었네요..국민들이 보지않는 방송은 폐방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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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빠
2023.03.09 18:42:29
백 번 잘하는 일이지.... KBS가 하는 꼴을 보면 진작에 폐지했어야 할 일이었는데... 이게 아마 1994년부터였지? 방송계의 쥐X끼로 소문이 자자했던 홍X표라는 자가 KBS 사장을 하면서 KBS 시청료를 전기 요금에 얹어 강제 징수하게 만드는 법을 통과시켰다고 해서 '제갈 공명' 소리를 들으며 KBS의 최고 구원 투수로 불렸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이제껏 끌고 온 것도 참 한심한 일이고..... KBS가 과연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존재일지 스스로 자문해 보도록 권하고 싶다. 리모컨 하나로 수백개의 TV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채널 수 무한대의 유뷰브가 훨씬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세상에... 대체 무엇 때문에 전혀 시청할 일도 없는 KBS에 삥을 뜯겨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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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샬라
2023.03.09 18:16:52
통합징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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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로
2023.03.09 18:56:22
KBS는 국영방송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모습을 오랜기간 보여왔으며 따라서 수신료 징수건은 물론 존속 여부를 검토해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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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봉
2023.03.09 18:48:21
KBS 같은 방송을 왜 강제로 돈내고 봐야 하나? 공정한 신문도 많고 볼만한 유튜브도 많은데 KBS 같은 불공정한 방송을 굳이 돈내고 볼 필요는 없다. 언론이 Fact에 충실하고 공정하면 독자나 시청자들은 기꺼이 구독료나 수신료를 받아들인다. 전기요금과 TV수신료는 분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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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로
2023.03.09 18:46:31
보지도 않는 kbs 수신료를 왜 전기료에 붙여 강제로 징수하나. 좋아하는 인간들만 돈 내고 보라고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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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
2023.03.09 18:42:03
KBS는 한달에 한번도 안보는데 왜 수신료 내야하나? 공중파 사용료를 꼭 내어야한다면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을 한곳 선택해서 납부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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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Bee
2023.03.09 18:59:43
TV수신료, 반드시 분리 수납하도록 해야. KBS 하는 꼴을 보면 울화통 만땅. 내기 싫은 사람 거부할 수 있는 자유를 줘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자각하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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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피리
2023.03.09 18:45:04
공영방송은 개뿔! 옛 추억으로 노년층 시름 달래주는 가요무대 빼고는 볼 거 들을 거 하나도 없는데 수신료 특허 강탈은 국민 염장 지르는 짓!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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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23.03.09 18:44:36
문재인 나팔수 노릇한 종북 주사파 홍위병들을 위한 시청료는 세금 낭비였다. 아예 보지도 않는 좌파 방송에 혈세 지원은 국민 핍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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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KIS
2023.03.09 18:47:02
시청도하지 않는 KBS 시청료는 공산당이나 하는 강제징수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는 없어야 한다. 그 시청료로 불우이웃을 돕는게 헐 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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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2023.03.09 18:46:32
당연히 폐지해쟈지요. 더불어 민주당 당 홍보미디아로 전락한 방송에 왜 의무적으로 돈을 내야하는 가 의문이다. 나는 안보는데 돈은 내야한다. 이것이 무슨 일인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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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
2023.03.09 18:41:43
OOOO는 앞으로 수신료 받을 생각 말거라. 좌파 편향 방송을 일삼는 한 절대로 수신료 내지 않겠다. 민노총소속인 OOOO 노조는 해체가 답이다. 제2노조가 장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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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곤
2023.03.09 18:29:37
KBS가 한 짓 보면... 물어볼 것 뭐 있노? 게다가 6-70%가 억대 연봉이라니 완죤 국민들만 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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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능
2023.03.09 18:27:42
Kbs 정신 좀 차려야 할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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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총각
2023.03.09 18:25:45
방만운영, 편파보도... KBS수신료 폐지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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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2023.03.09 18:18:36
차등 징수해라. 개딸들은 10만원씩 내고 우파 애국시민들은 10만원씩 받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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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향기
2023.03.09 19:10:04
대환영.. 오랜만에 잘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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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삼
2023.03.09 18:41:33
KBS와 MBC, YTN 등등 민노총 나팔수가 된 방송들을 모두 민영화하는 것도 방법.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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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2023.03.09 18:34:54
재미없고 편파방송만 하는 엠뷔싱과 게비스 안본지가 십년도 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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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2023.03.09 18:29:29
윤석열 집권 일년. 이제야 나라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수신료는 적십자회비처럼 자발적으로 내게 하고 축소지향으로 가야 한다. 무엇보다 뉴스의 홍수시대라 KBS 존재이유도 애매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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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inocar****
2023.03.09 20:15:17
공론화는 벌써 되어있다. 조속히 개혁하라. 독립적으로 광고팔아서 하게하라.MBC도 국고보조하지 말라. YTN도 정부지분 다 매각하고 자생하던지 사라지던지 스스로 해결하라하자. 편파적인 뉴스를 세금쏟아부어 듣고싶지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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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노루
2023.03.09 19:07:21
KBS 안본지 오래 되었다. 알아서 자생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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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
2023.03.09 20:12:08
나는 KBS 라고 쓰고 좌파 편향 방송 , MBC 라고 쓰고 거짓 선동 방송 이라고 읽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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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바닥
2023.03.09 19:37:43
보지도않은 수신료를 왜 내야되는데? 여태 강제로 뺏어간 수신료 내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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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2023.03.09 19:04:32
KBS에 수신료 줄 생각없다 돈 줄 방송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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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씨구
2023.03.09 19:03:57
KBS직원들도 수신료 왜내지 할걸.같지안은 더불어민주당 홍보 방송 5년했으면 많이했다. 더불 MBC 폐국 시키는겄도 국민의 의무고 바램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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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03.09 19:02:54
KBS가 공영방송 구실을 제대로 못하면서 수신료를 강제로 징수하는게 맞는지 역으로 물어보구싶다. 시청도 안하는 TV수신료를 왜 내야하나? 당장 폐지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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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2023.03.09 19:02:38
TV 수신료 강제 징수는 적극 반대한다. 지상파 공중파 기타 방송처럼 능력과 광고로 자생하라. 편향된 방송과 수많은 인사들 배불리는 무늬 뿐인 공영 방송!!! 수신료 징수 반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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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로
2023.03.09 19:02:13
kbs는 좌파와 노조의 놀이터가 되어 편파 방송을 일삼아 오지 않았는가. 요즘 창립 50주년 기념 어쩌고 저쩌구 하는데 먼저 그간의 반성과 성찰부터 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시청료가 문제가 아니라 방송국 자체를 폐지해야할 판이다. 지금과 같은 kbs는 폐지가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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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ear
2023.03.09 19:00:23
당연히 폐지해야 한다. KBS가 국민 공익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 좌파가 요직을 다 차지하여 좌파 쪽 편파 방송은 기본이고, 국민의 미래를 위한 권익과 계몽을 위한 중도의 입장을 상실했다. 인기 영합하는 트로트 등 연예프로그램으로 국민 눈을 멀게 하는 KBS의 강제 수신료는 당연히 폐지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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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
2023.03.09 19:00:11
강제징수 폐지와 함게 KBS 이름도 반납하게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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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
2023.03.09 18:59:10
사실 KBS는 수신료 수입도 있지만, KBS2는 광고도 해서 수입이 떠블이다. 지금 수신료도 비싸고 불공정한데 그 수신료를 인상해 달라는 후안무치한 KBS..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케이블채널 수신료늘 내기 때문에 이중과세를 당하는 느낌이다. 이번 기회에 아예 KBS 방송국을 폐쇄하라. 나는 안본지 오래됐고 다른 케이블티브이 볼 것도 너무나 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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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아침고요
2023.03.09 18:51:24
KBS 는 정치적으로 심각히 편향되었다. 간첩들이 접수한 것으로 추정됨. YTN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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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제프
2023.03.09 18:49:36
요즘 티비는 티비조선, 채널에이, 티비n만 보는듯 KBS MBC YTN은 패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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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눈
2023.03.09 18:40:02
그동안 좌파선전과 편파방송이 노골적이었다 kbs! 이런것을 논한다는 자체가 당신들의 좋은시절은 다 간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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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2023.03.09 18:38:46
좌파들에게만 수신료 걷어라 ~~~~~ 더 이상 공용 방송 아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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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부자
2023.03.09 18:26:44
kbs tv방송 안 본지가 10년도 넘은 듯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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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023.03.09 18:25:38
입이 비뚤어진 공영방송이 어디 있나? 김어준 처럼 좀비 모금으로 운영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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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조아서
2023.03.09 18:23:53
통합징수 반대할 뿐만아니라 나아가서 수신료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왜 KBS만 수신료를 쓸쩍 끼워 넣어서 받는가 보지도 않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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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2023.03.09 18:23:17
그렁거 해결은 윤석열 대통령만이 할 수 있다고 본다, 징용문제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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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3.03.09 18:14:51
셜문의견에 남겨주세요. 이참에 정리 해야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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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03.09 20:13:19
보지도 않는 KBS수신료를 강제 징수하는것은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는 행위다. 저 위에 기사중 "국민의 견을 듣습니다" 파란색 글자 란에 링크걸려 있네요. 누르면 청와대 청원계시판에 바로 연경됩니다. 지금 들어가서 청원글 올리고 왔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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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ad
2023.03.09 19:20:36
당연히 공론화 해서 폐지 아니면 분리가 정답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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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i
2023.03.09 19:16:29
당연히 폐지해야지요 , 그리고 kbs수신료로 받아서 왜 mbc까지 나누어 주냐고 개X끼들아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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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7
2023.03.09 19:15:07
분리징수는 징수와 같다. 분리만 될뿐 하나마나다.완전폐지가 정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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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뫼
2023.03.09 19:04:44
정치적 편향과 왜곡뉴스를 생산하는 KBS, 시청료를 왜 전기요금과 통합해 징수하는지 의문임 반드시 개선해야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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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uk
2023.03.09 20:25:06
보는사람이 없는데, 수신료 징수방법을 얘기할게 아니라 방송국 자체를 없애야 하지 않겠나? 이참에 KBS, MBC 모두 없애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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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2023.03.09 20:25:02
TV 안 본 지 오래 됐다. 이 번 기회에 수신료 폐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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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베레
2023.03.09 20:24:34
KBS, MBC 절대안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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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안
2023.03.09 20:15:04
시청료 폐지가 답이다. 속이 시원 할듯 하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신혼부부 출산 지원금 으로 사용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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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56
2023.03.09 20:07:30
KBS는 올림픽 끝나면 광고방송 않하기로 했다 1방송만 남기고 2방송은 폐지가 답이다 광고하고 수신료받고 이거 않되고 광고하니까 수신료 없애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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