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초하루
우리 휘문61회 강동북지부는 금년도 3분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노원역 인근 우정낙지
우리지부 총부님과 동기동창인 사장님께서
언제나 넉넉한 음식과 후한 서비스로 배려해주시기에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은 이용하는 모임의 장소입니다.
늦게 도착하여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 못한 관계로
참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짜임새있는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부담없이 즐감하시고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자리를
오랫동안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선약이 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조대감 갈수록 일취월장 하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고,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