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에이미(나는 나다)’는 현재 시상만 가지고 있어서 과거 상이 없어서 이천 년 전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천 년 전에 육체를 입고 오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이 말씀을 하였지만, 새 언약은 1인칭 현재 단수가 기본으로서 구약과 연결되어 있다.
바로 나에 관한 말씀으로 내 안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재형이다. 이래서 종교인들은 성경을 읽어도 자신들이 소경인 것을 알지 못하고 예수 천국 불신 지옥만 외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아들이 되지 못하고 한 번 종은 그 곳에 머물러 있는 그 상태가 바로 지옥인 것이다.
내 안에 임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바로 깨닫고 그와 하나 되어 몸 된 성전이 되어야만 죄에서 해방되어 자유 함을 얻게 될 것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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