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리트 시두르 & 토라포션(Yom Kip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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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밧#샤카리트#토라포션#욤키푸르

월간샤밧이 전하는 샤카리트 시두르와 토라포션(욤 키푸르)

※ Shabbat Shacarit Siddur(샤밧 샤카리트 시두르)는 샤밧 아침 기도로 해가 뜬 후부터 정오 전에 낭송됩니다.

<샤밧 샤카리트 시두르>

<토라포션>

▶샤카리트 & 토라포션 전체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99igR9rhXnU&t=4551s

<이준혁 전도사의 토라포션 강의>

...그래서 우리가 어제 용키프를 할 때 원래 이제 유대인들이 콜 니드레이라는 말을 하죠. 맹세 맹세라는 말을 해요. 우리의 맹세가 모두 무효화되게 하십쇼서 이것은 맹세가 테슈바 회계의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에요. 맹세를 한 것을 후회하기만 하면 사실 맹세를 철회하는 기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물론 이것이 우리가 약속을 안 지키는 의미로써 아 누군가 약속해 놓고 여기서 콜 니드레이 하니까 약속을 취소된다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이 콜 니드레이의 내용은 쉽게 말하면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내가 하는 맹세들을 무효화시켜 달라는 거예요. 그 의미는 뭐냐면 우리가 혹시 모를 지을 죄들까지도 신실하게 용서해 달라는 거예요. 지금 저의 태도를 보고 이것이 용서의 특권이라고 했죠. 지금 너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라는 미래에 너가 죄를 지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이 용키프로의 특별한 점이에요.

55:30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끊임없이 의인의 길을 따를 것 의롭게 될 것 왜냐하면, 그분은 심판자로 올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유대인들에게 굉장히 위로의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반면, 이방인들에게는 로마사처럼 제가 지난주에 설명드렸는데 약간의 경고의 말씀이 있는 거예요. 그분의 피가 영속적으로 드려졌는데 그 뒤에 너희가 죄짓는다면 너희를 위한 속죄 재물이 없다라는 거예요. 굉장히 무서운 말씀이죠. 히브리서 기자는 굉장히 무서운 말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소와 양과 염소도 너희들을 속죄하고 용서했지만, 이제 더 나은 양심을 가지게 하는 그 의인의 죽음이 너에겐 무슨 의미냐는 거예요. 묻는 거예요. 그렇게 너가 그렇다라고 한다면, 앞으로 죄를 지을 거냐 아니 그분은 세헌약의 중보자다 너가 죄를 짓지 않는 길로 가야 된다 라고 말한다라는 거예요...<계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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