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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하나님과 가까이하라 (신년첫주일설교) 2024. 1. 7
말 씀 ; 시편 73 ; 28 강북중앙교회 최건석 원로목사
28.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삶이 행복하고 평안하고 형통하고 그렇게 되기를 모두가 소원하고 원하는 줄 믿습니다. 아 멘!
모든 사람은 다 복 받기를 원하고 형통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하면 그 복을 받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평안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형통할 수 있느냐 하는 방법이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키가 무엇이냐, 열쇠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찾아 여러 곳을 찾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큰 바위 밑에 가서 빌면 되는 줄 알고 그 곳에 찾아가 빌기도 하고 그런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하지만 여러분이 세상에 살면서 복되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오늘 제시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오늘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 멘!
그러면 성경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 말씀하셨으니까 복 받는 길은 어디에 있냐?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면서 모두가 복받는 증인들이 되기 원해서 말씀을 올려드리는데 잘 들으시고 여러분이 꼬옥 간증적인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그러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왜 복이냐?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찬송 부를 때에 ”복의 근원 강림하사“ 그런 찬송을 부릅니다.
물이 모자랄 때는 물의 근원을 찾아가야만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 소용없고 복의 근원은 하나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아 멘!
그러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받기를 원하고 형통하기를 원하고 승리하기를 원하면 그 복되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친근히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설교가 이 이야기입니다.
오늘 설교 내내 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의 근원이 되니까 다른 생각 말고 다른데 마음 빼앗기지 말고 마음 흔들리지도 말고 낙심하지도 말고 끝까지 하나님만 가까이하며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물론 여가서 말하는 복은 영육 간의 우리가 바라는 모든 만복을 가르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더 이해가 잘 되도록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인데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과 친하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그것이 복이 되는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렇습니다. 답이 아주 확실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삶을 살아야 되겠는데 하나님을 친근히 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는데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면 먼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정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정확하게 바로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그렇게 좋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믿지 않은 때를 말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인간들을 가르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그렇게 좋은 관계이면 괜찮겠는데 에덴동산에서부터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후로 에덴에서 쫒겨난 이후로부터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아주 안 좋은 관계로 됩니다.
요한복음 8;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여기서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이것은 모든 인간을 총칭하는 이야기로 구원받기 이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향해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에덴동산 이후의 문제가 터졌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만 마귀에게서 난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면 진로의 자식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니 진로의 자식이요 마귀의 자식이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는 상태에 놓여져 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 앞에 우리가 봉착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할 수가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정리되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아 멘!
그것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데 해야 할 첫 번째 일입니다.
그러면 그 길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인간으로는 방법도 대책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방법을 마련하셨는데 인간과 하나님과의 깨트려진 관계, 무너진 관계, 아주 형편없는 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주신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래서 그 죄 없는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그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죄인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고 그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마귀의 자녀였던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줄 믿습니다. 아 멘!!
아주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다른 길은 없고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기만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호적부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와의 화목한 관계를 정립해야만 그래야 하나님과 가까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줄 믿습니다, 믿으면 아 멘~! 아 멘!!
그다음 두 번째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가까이하며 살려면 여러분이 마음과 뜻을 정할 때, 나의 삶의 목표를 정할 때, 목표를 다른 데 두지 말고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데 목표를 두고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데 뜻을 두고 그를 위해 내가 전심전력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결정을 하고 각오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교실에 들어가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말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준비를 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졸업할 때쯤이면 많은 지식을 얻고 실력을 얻고 나올 수가 있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가 되고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로 정립이 되면 그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기본이고 그다음부터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것이냐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니까) 그래서 우리들이 생각할 때에 이제부터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친근하기 위하여 세상 것들과는 소용없으니 다 정리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가까이하면서 친근히 하면서 살리라 각오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각오를 하고 그 각오를 따라서 여러분이 최선을 다하여 달려갈 때에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야고보서 4;8절에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러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러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가까이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친구가 되려면 서로가 가까워지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한쪽만 노력한다고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노력을 해야만 가까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이것은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의지적인 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만 될 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 인격적인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인격적인 존재라는 것은 지(知), 정(情), 의(意)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이런 지(知),정(情),의(意)를 가지고 있는 존재가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인격적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지적인 요소를 가지고 계시고 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계시고 의지적인 요소를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다고 하셨는데 그 형상은 여러 가지 각도에서 말하겠지만 그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하나님을 담도록 인간을 지으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은 인격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짐승들은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짐승을 짐승 취급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지적인 요소, 정적인 요소, 의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격을 갖췄다고 이야기 합니다.
교제라고 하는 것은 인격과 인격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인격과 비인격과는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시고 우리와 교제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믿으면 아 멘~! 아 멘!!
그런데 이 인격적인 존재는 지,정,의 3요소가 있는데 그중에서 의지적인 요소가 중요합니다.
내가 이 세상을 살 때에 어떻게 사느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향을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 인생의 승패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생각 없이 뜻 없이 산다면 그렇게 살다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지적인 결단을 가지고 ”나는 이렇게 살리라“ 각오를 하고 뜻을 정하고 그렇게 살면 그 사람은 의미 있고 보람이 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 멘!!
그러니까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보다 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복된 삶을 원하거든 인격적으로 각오를 하고 뜻을 정하고 이제부터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친근히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내가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뜻을 정하는 시간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 멘!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이 뜻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여러분의 마음에 뜻을 딱 정할 때, 오늘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가 복이라“고 하셨으니까 영육간의 모든 축복을 누리고 승리하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구나 하는 것을 알려드리니 신년 첫 주일에 오셨으니 새해에는 하나님과 더욱 친근히 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하는데 목적을 두고 그런 각오를 하시고 그런 삶을 살아가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그래야 하나님이 복의 열매를 우리들에게 맺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가만이 있으면 안 됩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 인생의 가장 귀한 것이구나 하는 것에 최고의 목적을 두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달려가는 성도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그래야 그 목적이 성취될 것입니다. 아 멘!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하나님하고 가까이하려면 첫 번째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원래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회복해서 화목하게 만들고 그리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고 나는 그의 자녀가 되는 이런 관계를 먼저 회복한 뒤에 그다음부터 마음의 각오를 해야 합니다.
나는 이제 다른 것 없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는데 아버지 하나님과 가장 친근하게 살아야겠다!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따라 아버지와 가장 가까이 살아야 되겠구나!
그런 각오를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아버지가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 멘!
다 그런 각오를 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따라하세요~!!
나는 지금부터 하나님을 가장 친근히 하며 살겠노라~~!! 할렐루야~~!!
그다음에 이렇게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살아야겠는데 여러분이 참고할 것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성경 말씀이 야고보서 4장에 있습니다.
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데 여러분이 참고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데 있어 참고해야 될 것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자 합니다.
꼬옥 기억하시고 그렇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나를 이겨야 합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자신을 이긴다는 것은 옛사람, 곧 육신의 정욕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죽을 때까지 육신은 육신의 본능적인 육신의 정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육신의 정욕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육신의 정욕대로 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이야기는 하나님하고 거역되는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교회를 오는데 날씨도 춥고 길도 미끄럽고 한데 오늘은 교회에 가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육신적으로 게으름이 유혹해가지고 거기에 넘어져 오늘 교회에 나오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적인 욕망은 자꾸 하나님을 가까이하는데 방해를 합니다.
이와 비슷한 다른 육신적인 욕망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육신적인 욕망은 하나님과 가까이하는데 원수 된다고 성경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친근히 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이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살려고 하면 이것이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미리 알려드리니 준비하시고 육신의 욕망에 넘어지지 말고 육신과 더불어 싸워서 두 마음 내 안의 육신의 욕망과 내 안의 영적인 마음이 싸울 때, 여기서 육신의 욕망을 이겨야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친근히 하는 삶이 이루어지게 되는 줄 믿습니다. 아 멘!
두 번째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친근히 하는 것을 제일 시기하고 제일 싫어하는 자가 누구냐 하면 마귀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는지 우리가 자기에게 가까이하기를 바라고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하려고 노력하고 달려갈 때에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갖은 방법으로 방해하고 시험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못하도록 방해공작을 합니다.
그러니까 각오하라! 마귀하고 대적하라! 싸워이겨야 된다.
마귀와 싸움에서 지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발걸음이 딱 멈춰지게 된다.
그러니까 마귀의 소리를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 신경 쓰고 달려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아 멘!!
그리고 세 번째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삶을 살려면 겸손해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과 친근히 하고 가까이하려면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지 교만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만하면 안 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다음 네 번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 하나님과 가까이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버리면 하나님과 가까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가까이하려면 이런 문제들이 오기 때문에 참고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것이 복이라고 마음을 정하였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그를 점점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시고 지도하실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리고 다섯 번째는 무엇이냐 하면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면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고 하나님은 정결한 분이시고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시고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신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려 할 때 내 손이 더럽다면 (더럽다는 것이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죄로 인해 내가 더러운 사람이 된 것을 말함) 마음이 불편하기에 하나님이 벌써 이를 아셔서 가까이하려 하지 않으십니다.
부모님들이 좋은 음식을 차려놓고 있을 때 아이들이 놀다가 더러운 손으로 와서 음식을 먹으려 하면 그냥 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씻고 와서 먹으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고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불의한 자하고는 가까이하지 안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항상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보혈의 은총을 통하여 속죄함을 얻고 의롭다함을 얻었지만 그뒤로도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넘어지고 쓰러져서 죄를 짓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발로 짓는 죄도 많고 언행심사 이런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경우가 많으니 이것이 손이 더러워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회개해서 손을 씻음과 같이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나아가 회개하여 용서를 받고 깨끗함으로 정결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하나님이 받아주시지 부정한 모습으로 나아가면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항상 성결하게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믿으면 아 멘~! 아 멘!!
여섯 번째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 방법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다고 다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내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내 부족함을 살펴주시고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야만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도움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리를 도우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의 사정을 말씀드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믿으면 아 멘~! 아 멘!!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사랑으로 해라.
여러분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친근히 해야겠는데 그렇게 하려면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
억지로 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 강요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 마지 못해서 한다면 얼마나 힘들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선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줄 믿습니다.
아 멘!
사랑으로 할 때에 생명이라도 내놓고 그 길을 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 멘!
말씀을 정리해드립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드린 말씀은 모든 사람이 다 복 받기를 원하고 다 승리하기를 원하는데 그 길이 뭐냐? 하면
오늘 성경에 보니까 ”여호와를 가까이하라 이것이 내가 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딱 맞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친근히 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아 멘!
그렇게 되려면 먼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이것을 정리하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관계를 먼저 가져라
그리고 났다면 우리들은 인격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뜻을 정하고 마음을 정하여 이제부터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까이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친근히 하며 살리라 각오를 하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달려가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야만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가는 길이 호락호락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기 자신과 더불어 싸워 이겨야 한다.
마귀와 더불어 싸워서 이겨야 되다.
겸손해라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 잘해라
그리고 손을 깨끗이 하여 항상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을 살도록 하고 기도 많이 하시고 사랑으로 해야된다 고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을 삶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을 증거하는 성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다함께 찬양 ; 찬송가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부르시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