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볼에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 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ㅐ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긴걸까) 울고싶었어 내안에 널봤을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난는 초라해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있는널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야x50하고
첫댓글 엄청길어서 이렇게했음 죄송 ....
슬퍼 최덕용이 4반애가
난 7반인데...ㅋㅋ
나 3학년때 강대천선생님께서 담임이었거든 ㅡㅡ
맞아 대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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