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정광익)은 11월6일(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간호인력으로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광주보훈병원은 전문간호인력 확충, 전동침대 도입 등하여 24시간 병동간호시스템을 구축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이번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으로 그간 부담스러웠던 간병비용부담을 줄이고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관리를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줄거워 하시는 모습 멋져 보이니다.
행복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간병으로 힘들어하시는 보훈가족에게 저비용으로 수준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사오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로
환자와 가족분들이 간병비용 부담을줄일수
있고 마음편하게 진료를 받을수 있겠습니다 감사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간병비 부담이 많이 경감됩니다.
45병상 규모로 인력배치는 간호사 25명(1:8), 간호조무사 7명 (1:30), 간병지원인력 2명이며,
모션감지센서 활용 낙상방지 시스템, 전동침대 등 환자안전을 위한 환경개선 및 장비도입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