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60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파독 광부‧간호사 50주년 한국 기독교 경동기념대회, 선린대총장님과 선린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히브리서 11장13절~27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바쳤습니다. 더구나 약속을 받은 그가 그의 아들들을 기꺼이 바치려 했던 것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삭에게서 네 자손이라 불릴 자손들이 태어날 것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되살리실 수 있다고 아브라함은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하자면,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되받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삭은, 또한 장래 일을 놓고 야곱과 에서를 축복해 주었습니다.
야곱은 죽을 때에, 믿음으로 요셉의 아들을 하나하나 축복해 주고, 그의 지팡이를 짚고 서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죽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갈 일을 언급하고, 자기 뼈를 어떻게 할지를 지시하였습니다.
모세가 태어났을 때에, 믿음으로 그 부모는 석 달 동안 아기를 숨겨주었습니다. 그들은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완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냈습니다.
목사님 :
앞의 선진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 못했다.
또 아브라함은 오래 참음으로 약속하신 것을 받았다고도 나온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들 ‘이삭’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속하신 가나안 땅과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은 모세의 죽음 이후 이뤄진다.
그들(믿음이 선진들)은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좋은 곳, 하늘의 고향(본향)을 동경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이들을 위해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누구를 성도라고 부르나?
회중 : 용서받은 의인, 거룩한 사람, 의인들...
목사님 :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이삭을 하나님께 받치려했다.
19절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 되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인류역사상 요셉의 장례식이 가장 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셉은 애굽에서 입관을 하고 400년 후 출애굽 때 발행(발인)에 이어 40년의 광야 길을 지나 가나안 땅에 안장됐다.
26절에 보면 모세가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다. 이유는 장차 받을 상(하늘의 상급)을 내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세는 믿음으로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출애굽 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 냈다.
나눔 #1
은혜 많이 받았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더 많은 언론인들이 이 자리에 나와 말씀을 듣고 더욱 변화되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권유하자.
이분들을 더 잘 섬기자.
나눔 #2
은혜로운 한 편의 간증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지난 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감리교 서울 남연회 감독 임준택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린시절 불교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집안 대대로 불교를 믿어온 탓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어머니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병원, 약, 무당, 절 모든 것들이 어머니의 질병을 치유할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 예수님 믿을 것을 요구했고, 가족들은 이를 허락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나는 절을 찾아 법회를 봤습니다. 아주 열심히 불경공부도 했습니다.
성당에 다니는 친한 친구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종교문제로 친구와 자주 다투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성당에 가면, 그 친구는 법회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성당에 갔더니, 바로 미사를 드릴 수 없었고 교리 공부를 했습니다.
수녀님의 말씀에 이유를 달고 따져 물었습니다. 진도가 나갈 턱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주를 했더니, 그 수녀님은 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이끌어 내며 “다음 주부터 성당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별, 달, 우주를 보라. 누군가 만들지 않고 저절로 생길 수 있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저 것들이 네가 말하는 너 한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느냐”고 했습니다.
거리를 걸었습니다.
문득 ‘내가 없어도 누군가 이 거리를 걷고 있을 테인데’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내가 최고다,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는 없음), ‘천지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불교 교리가 맞지 않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로부터 성경을 선물 받았고, 창세기 1장1절(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을 보는 순간 눈이 열렸습니다. 그렇구나. 해답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이 부러워했던 은행에 취업을 했습니다.
은행원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 연로한 목사님이 목사가 될 것을 권유했습니다.
목사가 되는 것은 싫었습니다. 10가정 정도 출석하는 교회였고, 목사님의 생활이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때마다 “돈을 많이 벌어 교회를 돕겠습니다”며 사양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그렇게 해라고 했으나 다음에 만나면 또다시 목사가 되기를 권유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한 세상을 살다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은행원 생활 2년 만에 사직하고 신학을 시작했습니다.
신학생 때, 고향마을 8가정이 “교회를 세우겠다”며 목회자로 교회를 인도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신학을 마쳐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이분들의 이어지는 간절한 요청에 “기도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기도원을 찾았습니다. 3일간 금식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둘째 날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셋째 날 오전 10시쯤 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를 바라보고 있던 나에게 교회 앞의 십자가가 갑자기 나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질 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십자가가 작아 “질수 있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 십자가는 사라졌습니다.
이어 그보다 더 큰 십자가가 내 앞으로 확 다가왔습니다.
주님은 또 물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느냐”고.
그렇게 큰 십자가가 아니었기에 “질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큰 십자가가 다가왔습니다.
주님은 또다시 “십자가를 질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십자가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내 힘으로 불가능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능력 주시면 질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기이한 ‘환상’이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해서 인도하라는 주님의 사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신학생으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교회 부지도 모두 주님이 주셨습니다.
한 대형교회에서 청빙이 들어왔습니다.
그 교회는 교인 간 갈등으로 골이 깊어 있었습니다.
한 달간 교인들과 그의 가족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교회 교인들의 이름을 다 외울 정도였습니다.
교회 행사 때 교인들의 이름을 줄줄 외우자 교인들이 “천재”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다 보니 이름이 외워졌다”고.
그때부터 교인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한 교회 교인이 “하나님께서 교회건축을 바라신다”며 “교회건축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770만원이 든 봉투를 내밀었습니다.
며칠 후 새벽기도시간에 신문지로 쌓인 돈이 강대상 앞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돈도 770만원이었습니다.
얼마 후 한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심방을 마치고 나오는데 그 가정이 봉투를 하나 건넸습니다.
확인해 보니 770만원이었습니다. 놀랐습니다.
교인들에게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 IMF가 터졌습니다.
차마 교회 건축 이야기를 꺼낼 수 없었습니다.
이후 타 교회 성도인데도 교회 건축을 바라며 5천만원을 내놓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확신하고 교인들에게 알렸습니다.
교회에는 전도의 불이 붙었습니다.
50여명씩 전도해 왔습니다.
새 성전은 77억원을 들여 1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임준택 목사님은 서울 대림교회 담임목사님이자 감리교 서울남연회 감독으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Δ마가복음 11장 20절~33절
‣무화가나무가 마르다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그래서 베드로가 전날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랍비(선생, 주인, 율법학자)님 저주하신 저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예수의 권한을 두고 논란하다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 뜰에서 거닐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예수께로 와서 물었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합니까?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으니,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겠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게 온 것이냐,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내가 대답해 보아라.”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게서 왔다’고 대답할 수도 없지 않은가?”
그들은 무리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무리가 모두 요한을 참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께 대답하였다.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 회원소식
1. 7월3일~7월9일 교계 소식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파독 광부, 간호사 50주년 제1차 한국 기독교 경동기념대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 전국 장로수련회 경주서 성황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GBN 경북방송(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덕오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CTS 김태원 기자님, 김종윤 기자님, CGN 정승호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 포항지역교회 여름성경학교 시작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안강교회 영락찬양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교계 에너지 절감 동참 확산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 기쁨의교회 실업인선교회, 외국인근로자 초청 잔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경주 교계 7월 잇단 부흥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청소년 선교대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전국 장로수련회 경주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기쁨의교회 청년들 아웃리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파독 광부‧간호사 50주년 한국 기독교 경동기념대회
일시 : 14일(주일) 오후 2시30분
장소 : 포항중앙교회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7월21일(수) 오후 7시
장소 : 포항동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이하준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21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6월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6월21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6월28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