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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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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오래된 글 한편'한복예찬'
운암/권영섭 추천 0 조회 105 07.02.04 15: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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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4 20:11

    첫댓글 어휴! 어느 한복 전문가가 쓴 것 같은 점문성에 그만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권영섭님,짱짱짱!!!

  • 작성자 07.02.05 08:57

    한복점하는 친구에게 몇날 듣고 배웠습니다.

  • 07.02.05 15:57

    신세대들이 즐겨입는 생활한복은 편리함은 있지만 우아한 아름다움은 전통한복에 비할수가 없지요. 운암선생님 덕분에 우리 한복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07.02.05 17:03

    맞습니다. 맞고요. 생활한복이라는 거 조금 더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선뜻 손이 가지질않습니다. 고유의상이 제격이지요.

  • 07.02.06 09:10

    과부는 평생 흰 치마을 입었으며 자주색 고름 깃은 신랑이 있어야 달수 있었다고 한다 아들이 없으면 끝동을 달수 없다고 ..... 어휴 요즘세상에는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7.03.07 18:38

    이 멋진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한달이 훨씬 넘었군요. 몇날씩이나 연구한 작품이라니 그 열의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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