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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다 | 바꾸이다 | ‘바꾸다’의 피동사. [1]【…으로】 【…을 …으로】①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다른 것으로 채워 넣거나 대신하게 하다②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여 옮기다. [2]【…과】((‘…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나 목적어로 온다.)) 자기가 가진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대신 그에 필적할 만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받다. [3] 【…을】 ① 원래의 내용이나 상태를 고르게 하다. ② 곡식이나 피륙 따위를 돈을 주고 사다. |
바끄럼 | 바끄러움 | 바끄러워하는 느낌이나 마음. |
바득 빠득 | 바드득 빠드득 |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②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바득거리다
~대다 | 바드득거리다 ~대다. | 【…을】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②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득하다 | 바드득하다 | 【…을】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②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득바득 | 바드득바드득 |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②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득바득하다 | 바드득바드득하다 | 【…을】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②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
바듬하다 | 바드름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바듬히 | 바드름히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
바릊거리다 바릊대다 | 바르작거리다 바르작대다 | 【…을】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바릊바릊 | 바르작바르작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는 모양. |
바릊바릊하다 | 바르작바르작하다 | 【…을】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다. |
바직 | 바지직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② 무른 똥을 급히 쌀 때 조금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③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④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
바직거리다 ~대다 | 바지직거리다 ~대다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②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③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④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
바직바직 | 바지직바지직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② 무른 똥을 급히 쌀 때에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는 소리. ③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④ 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
바직바직하다 | 바지직바지직하다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②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③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④ 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발랑 | 발라당 | ①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뒤로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② 【주로 ‘까지다’와 함께 쓰여】순박하거나 순진한 맛이 없이 약삭빠르고 똘똘한 모양. |
발랑발랑 | 발라당발라당 | ①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자꾸 뒤로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② 【주로 ‘까지다’와 함께 쓰여】여럿이 다 순박하거나 순진한 맛이 없이 약삭빠르고 똘똘한 모양. |
발뵈다 | 발보이다 | 【…에/에게 …을】 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하여 자기가 가진 재주를 일부러 드러내 보이다. ② 무슨 일을 극히 적은 부분만 잠깐 드러내 보이다. |
밥숟갈 밥술 | 밥숟가락 | ① 밥을 먹는 데 쓰는 숟가락.
② 얼마 되지 않는 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밭돌 | 밭도랑 | 비가 많이 올 적에 물이 빠지게 하려고 밭두렁 안쪽을 따라 고랑보다 깊게 판 도랑. |
배각 | 배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배각거리다 ~대다 | 배가닥거리다 ~대다 | 【…을】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
배각하다 | 배가닥하다 | 【…을】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배각배각 | 배가닥배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배각배각하다 | 배가닥배가닥하다 | 【…을】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배꾀다 | 배꼬이다 | ‘배꼬다’의 피동사. ① ‘끈 따위를 배배 틀어서 꼬다.’의 피동사. ② ‘몸을 바르게 가지지 못하고 배배 틀다.’의 피동사. ③ 남의 마음이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리다.‘의 피동사. |
배듬하다 | 배스듬하다 |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운 듯하다. |
배듬히 | 배스듬히 |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운 듯하게. |
배리치근하다 | 배리착지근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 |
배착배착 | 배치작배치작 | 몸을 한쪽으로 조금 배틀거리거나 가볍게 잘록거리며 걷는 모양. |
배착배착하다 | 배치작배치작하다 | 【…을】몸을 한쪽으로 조금 배틀거리거나 가볍게 잘록거리며 걷다. |
백줴 | 백주에 | 드러내 놓고 터무니없게 억지로. |
뱌빚뱌빚 | 뱌비작뱌비작 | ① 두 물체를 맞대어 가볍게 잇따라 문지르는 모양. ②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가볍게 잇따라 이리저리 돌리는 모양. ③ 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가볍게 잇따라 문지르는 모양. |
뱌빚뱌빚하다 | 뱌비작뱌비작하다 | [1]【…을】 ①【…을 …에/에게】【(…과) …을】((‘…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두 물체를 맞대어 가볍게 잇따라 문지르다. ②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가볍게 잇따라 이리저리 돌리다. ③ 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가볍게 잇따라 문지르다.
[2] ① 좁은 틈을 자꾸 헤집거나 비집다. ② 좋지 않은 상황을 이겨내려고 끈질기게 버티다. |
버듬하다 | 버드름하다 | 조금 큰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버듬히 | 버드름히 | 조금 큰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
버릊거리다 ~대다 | 버르적거리다 ~대다 | 【…을】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버릊버릊 | 버르적버르적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큰 몸을 움직이는 모양. |
버릊버릊하다 | 버르적버르적하다 | 【…을】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큰 몸을 움직이다. |
번들하다 | 번드레하다 | 실속 없이 겉모양만 번드르르하다. |
벋니 | 버드렁니 | 바깥쪽으로 버드러진 이. |
벋딛다 | 벋디디다 | 【…을】 ①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②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
벌렁 | 벌러덩 |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굼뜨게 뒤로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벌렁벌렁 | 벌러덩벌러덩 |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자꾸 굼뜨게 뒤로 벌떡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벼까락 | 벼까라기 | 벼의 까끄라기. 벼의 낟알 끝에 달려 있는 수염이다. |
벽 | 비역 | 사내끼리 성교하듯이 하는 짓. |
벽하다 | 비역하다 | 【낮잡는 뜻으로】사내끼리 성교하는 듯한 짓을 하다. |
볏갈 | 볏가을 | 익은 벼를 거두어 타작하는 일. |
볏갈하다 | 볏가을하다 | 익은 벼를 거두어 타작하다. |
보 | 보시기 | ① 김치나 깍두기 따위를 담는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사발 같으나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다. ②【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김치나 깍두기를 보시기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보득 | 보드득 |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②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③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
보득거리다 ~대다 | 보드득거리다 ~대다 |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②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③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보득하다 | 보드득하다 | 【…을】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② 조금 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③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는 소리가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야무지게 내다. |
보득보득 | 보드득보드득 |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②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③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을 때 자꾸 야무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득보득하다 | 보드득보드득하다 | 【…을】 ①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②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③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는 소리가 자꾸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복사 | 복숭아 |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볼줴지르다 | 볼쥐어지르다 | 뺨치다. 【…을】(속되게) 비교 대상을 능가하다. |
봐주다 | 보아주다 | 【…을】 ① 남의 입장을 살펴 이해하거나 잘못을 덮어 주다. ② 일이 잘되도록 도와주거나 힘이 되어 주다. |
봐하니 | 보아하니 | 겉으로 보아서 짐작하건대. |
부끄럼 | 부끄러움 | 부끄러워하는 느낌이나 마음. |
부득 | 부드득 | ①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②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 |
부득거리다 ~대다 | 부드득거리다 ~대다 | 【…을】 ①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②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부득하다 | 부드득하다 | 【…을】 ①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② 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부득부득 | 부드득부드득 | ①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②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득부득하다 | 부드득부드득하다 | 【…을】 ①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②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부릉 | 부르릉 | 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 |
부릉거리다 | 부르릉거리다 | 【…을】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부릉부릉 | 부르릉부르릉 | 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부릉부릉하다 | 부르릉부르릉하다 | 【…을】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부릍다 | 부르트다 | ① 살가죽이 들뜨고 그 속에 물이 괴다. ② 살가죽이 겉으로 두둑하게 되고 터지다. ③ 물것에 물려 살이 도톨도톨하게 부어오르다. ④ 【비유적으로】 성이 나다. |
부직 | 부지직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② 무른 똥을 급히 쌀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③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④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
부직거리다 ~대다 | 부지직거리다 ~대다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② 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③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④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
부직하다 | 부지직하다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②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③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④ 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부직부직 | 부지직부지직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② 무른 똥을 급히 쌀 때에 되바라지게 자꾸 나는 소리. ③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④ 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
부직부직하다 | 부지직부지직하다 | ①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②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③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④ 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북돋다 | 북돋우다 | 【…을】 기운이나 정신 따위를 더욱 높여 주다. |
불덩이 | 불덩어리 | ① 불에 타고 있는 물체의 덩어리. ② 몹시 뜨겁게 열이 나는 몸이나 뜨겁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③ 타는 듯이 격렬한 감정의 응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등풀각시 | 불등풀가사리 | 홍조류 풀가사릿과의 해조(海藻). 길이는 6~10cm이며, 몸은 나뭇가지 모양이다. 줄기의 속은 비어 있고 겉은 미끄럽고 끈끈하며 광택이 난다. 식용하며 이것을 삶은 물로는 명주, 비단 따위의 옷감에 풀을 먹인다. 썰물의 경계선에 있는 바위에 붙어 번식한다. |
불어세다 | 불어세우다 | 【…을】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
붓다 | 부수다 | 【…을】 ①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②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
붴 | 부엌 |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에 관련된 일을 하는 곳. |
비걱 | 비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비걱거리다 ~대다 | 비거덕거리다 ~대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비걱하다 | 비거덕하다 | 【…을】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비걱비걱 | 비거덕비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비걱비걱하다 | 비거덕비거덕하다 | 【…을】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비듬하다 | 비스듬하다 |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운 듯하다. |
비듬히 | 비스듬히 |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운 듯하게. |
비리치근하다 | 비리척지근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 |
비발 | 비바리 |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을 하는 처녀. |
비빚거리다 ~대다 | 비비적거리다 ~대다 | 【…을】 ① 【…을 …에/에게】【(…과) …을】((‘…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문지르다. ②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잇따라 세게 이리저리 돌리다. ③ 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잇따라 세게 문지르다.
[2] ① 좁은 틈 사이를 잇따라 헤집거나 비집다. ② 안 좋은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하여 끈질기게 버티다.. |
비빚비빚 | 비비적비비적 | ① 두 물체를 잇따라 맞대어 문지르는 모양. ②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세게 잇따라 이리저리 돌리는 모양. ③ 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세게 잇따라 문지르는 모양. ④ 좁은 틈 사이를 자꾸 헤집거나 비집는 모양. ⑤ 안 좋은 상황을 이겨 내려고 끈질기게 버티는 모양. |
비빚비빚하다 | 비비적비비적하다 | [1]【…을】 ①【…을 …에/에게】【(…과) …을】((‘…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두 물체를 잇따라 맞대어 문지르다. ②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세게 잇따라 이리저리 돌리다. ③ 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세게 잇따라 문지르다.
[2] ① 좁은 틈 사이를 자꾸 헤집거나 비집다. ② 안 좋은 상황을 이겨 내려고 끈질기게 버티다. |
비척거리다 ~대다 | 비치적거리다 ~대다 | 【…을】몸을 한쪽으로 약간 비틀거리거나 가볍게 절룩거리며 계속 걷다. |
비척비척 | 비치적비치적 | 몸을 한쪽으로 약간 비틀거리거나 가볍게 절룩거리며 걷는 모양. |
비척비척하다 | 비치적비치적하다 | 【…을】몸을 한쪽으로 약간 비틀거리거나 가볍게 절룩거리며 걷다. |
빅다 | 비기디 | [1] ① 【…과】((‘…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서로 비금비금하여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 ② 【(…과) …을】((‘…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줄 것과 받을 것을 서로 없는 것으로 치다..
[2]【…을 …에/에게】 ① 【…을 …과】서로 견주어 보다. ② 어떤 사물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말하다. |
빗다 | 비스러지다 | 둥글거나 네모반듯하지 못하고 조금 비뚤어지다. |
빗서다 | 빗더서다 | ① 방향을 조금 틀어서 서다. ② 【…으로】다른 곳으로 비켜서 서다. |
빡지근하다 | 빡작지근하다 | 【…이】몸의 한 부분이 빠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 |
빡지근히 | 빡작지근히 | 몸의 한 부분이 빠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게. |
뺏다 | 빼앗다 | [1]【…에서/에게서 …을】((‘…에게서’ 대신에 ‘…에게’나 ‘…으로부터’가 쓰이기도 한다. ① 남의 것을 억지로 제것으로 만들다. ② 남의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차지하다. ③ 합법적으로 남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하다.
[2]【…을】 ① 남의 생각이나 마음을 사로잡다. ② 남의 절조 같은 것은 짓밟다. |
뺙 | 삐악 | 병아리가 한 번 약하게 우는 소리. |
뺙뺙 | 삐악삐악 | 병아리가 계속 약하게 우는 소리.. |
뿔쌈 | 뿔싸움 | 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하는 싸움. |
뿔쌈하다 | 뿔싸움하다 | 【…과】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싸움을 하다. |
뿌다귀 | 뿌다구니 뿌다지 | ① 물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② 쑥 내밀어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③ 어떤 토막이나 조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