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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중학교 제11회 동창회 모임
 
 
 
카페 게시글
♪‥ 모임후기 사진방 2014년 동창회 모임에 대한 소회[所懷]..
박창권(4반) 추천 0 조회 288 14.04.15 14: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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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6 10:34

    첫댓글 야!!

    성훈이 울반 아니다!!!
    성훈이 이반이다~

    울반은 4명인가?
    나,은정이,효진이,정숙이하면 4인분에....
    나중에 미정이 왔다..
    암튼 총 5명왔다...

    뭐...게임 시작할때는 덕영이 지원으로 4명의 쪽수가 맞춰졌는데
    나중에는 다들 가출해서 사람들이 없더라..
    2반도 가출한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1,2반 통합시켜서
    1.5반을 맹글었지만~

    창권이 수고했다~

    아르따~
    난 열씨미, 빡시게 이상한 자료 찾아보마..
    ~~~

  • 작성자 14.04.16 14:24

    그렇구나.
    그렇지만 일반이 이렇게 지리멸렬이니
    이번엔 그냥 일반에 그대로 두자.
    앞으로 일반친구들이 좀 분발해야 되겠다.

  • 14.04.16 16:27

    그려??
    뭐...
    항상 수적으로 열세인데 그렇게 해서라도 항개 맹글면 좋지~
    그러게 울반 좀 분발해야는디...

  • 14.04.16 10:29

    창권이는 역시 우리 금구중11회의 보물이네. 고마워!
    특히 마지막은 보고 또봐야될 명문이야.

  • 작성자 14.04.16 14:27

    승주 자네가 변함없이 애 많이 쓰는데..
    과찬이지만 덕담 고마우이.

  • 14.04.16 10:43

    동규는 오늘도 내일도 10년뒤에도 달린다.
    동창회 홍보차원에서 "금구중 11회"를 새긴 유니폼이나 머리띠를 착용하면 재미있을듯..

  • 14.04.16 16:41

    이전 근수가레사데..?
    비싼 밥먹고 멀라고 힘들게 뛰는지?
    허나..
    동규 보기좋다~
    저렇게 뜀박질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난 취미를 다른곳으로 돌려서 뛸 시간이면 물고기 잡을 연구하는데...
    ..
    그나저나?
    재술이와는 사뭇 다르구나..
    재술이는 힘들어 보이는데 동규는 즐거워 보인다~~
    ㅋ~

  • 14.04.16 11:55

    수고했네.
    덕분에 못가봤는데 가서 열심히 뛰어놀고 온거같은 기분이다.
    쌀은 밥물 잘 잡아서 맛있게 많이 드시게~ㅎ
    친구들아 그럼 또보자.

  • 작성자 14.04.16 14:30

    꽃집아지매 안와서 디게 아쉽더구먼.
    봄나들이 겸해서 다녀가지 그랬어.
    지둘리다가 눈빠질뻔 했다는..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한데
    이렇게 안와버리면 섭섭해서 어떡하누.
    담부턴 절대 그러지 마소.

  • 14.04.16 16:58

    짝짝짝!!박수를 보냅니다~~~쾌남 창권!!

    졸업한지 30년이 지났어도 친구이기에
    만날수 있고, 좋았습니다^^

  • 작성자 14.04.17 08:40

    장반장.
    다녀가느라 애썼다.
    언제부턴지 활동이 뜸 하던데
    앞으론 적극성을 좀 가지소..

    그리고 다음부터는 좀 일찍와라.
    시작시간 1시간 전쯤 도착하도록..
    염소같은 일반친구들도 좀 챙겨서 데려오고..

    암튼 장반장..
    수고 많았어.

  • 14.04.16 22:54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역시 창권이 글솜씨는 ........................짱!
    아무튼 하루를 바쁘게 움직였던 하루였다
    다음 만날날을 기약하며 모두들 건강하삼~~~

  • 작성자 14.04.17 08:43

    그래 재술아.
    담부턴 진짜로 두탕 만들지 마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말이다.

    만나서 반가웠다.

  • 14.07.08 05:56

    멋지다 금구중 11기생들.................날씨도 우중충하고 마음도 우중충하던차 이곳에 와서야 웃고나간다. 창권이 글솜씨는 금구가 낳은 보물이야 진정 아끼고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보석같은 존재, 정말 정말 사진속에 있는 얼굴들 아름아름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아 이제 제자와 함께 늙어간다는 소회를 나누며~~~~~~~~~열시미 자알 살자 라인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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