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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Abba Palamon, Spiritual Father of Saint Pachomios the Great
성 파코미오스 대제의 영적 아버지, 거룩한 아바 팔라몬
St. Palamon the Anchorite (Feast Day - August 12) St. Palamon the Anchorite (축일 - 8월 12일) |
Verses
Palamon gave his soul into the hands of God,
And was not taken by the hands of the soul-destroyer.
팔라몬은 그의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고,
영혼을 파괴하는 자의 손에 잡히지 않았다.
Abba Palamon was fervent in his asceticism and worship. He persevered, all the days of his life, in daily and nightly prayers, and watching all night in ascetic worship. Saint Pachomios, the father of monastic communal life, otherwise known as cenobitic monasticism, was the disciple of this Saint. When Pachomios rejected paganism and adopted Christianity, he wished to live a life of asceticism and worship, so the priest of his hometown directed him to go to the great hermit Abba Palamon. Pachomios handed the care for the poor and the needy in his town to another elder monk, and went to Abba Palamon. When he arrived, he knocked on the door of his cell. The old man looked from an aperture and asked him, "Who are you O brother? And what do you want?" Pachomios answered hastily, "I, O blessed father, am looking for Christ God Whom you do worship, and I beg your fatherhood to accept me and to make me a monk." Abba Palamon told him, "O my son, monasticism is not an unrestricted labor, and a man does not come into it as he pleases, for many had adopted it not knowing its hardships, and when they adopted it they could not endure it, and you have heard about it without knowing its contention."
아바 팔라몬(Abba Palamon)은 그의 금욕주의와 숭배에 열렬했다. 그는 일생 동안 매일 밤낮으로 기도하고 밤새도록 금욕적인 예배를 드리는 데 깨어 있었다. 수도원 공동체 생활의 아버지 인 성 파코 미오스 (Saint Pachomios)는, 그렇지 않으면 cenobitic 수도원주의로 알려진이 성인의 제자였다. 파코미오스가 이교도를 거부하고 기독교를 받아들였을 때, 그는 금욕주의와 예배의 삶을 살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의 고향의 사제는 그에게 위대한 은둔자인 아바 팔라몬에게 가라고 지시했다. 파코미오스는 자기 마을의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다른 원로 수도사에게 맡기고 아바 팔라몬으로 갔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감방 문을 두드렸다. 노인은 구멍에서 바라보며 그에게 물었다. 그리고 뭘 원하니?" 파코미오스는 황급히 대답했다. "오 축복받은 아버지여, 저는 아버지께서 숭배하시는 그리스도 하느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로서 저를 받아주시고 수도승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아바 팔라몬(Abba Palamon)이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나의 아들아, 수도원 생활은 무제한적인 노동이 아니며, 사람은 그가 원하는 대로 수도원에 들어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수도원의 어려움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였을 때 그들은 그것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Pachomios replied, "Do not turn down my request, and my desire, and do not put off the flame of my zeal. Accept me, be patient with me, and examine me, and afterward do whatever you see fit with me." The old man told him, "Go, O my son, test yourself alone for a period of time, then come back to me for I am willing to labor with you as much as my weakness allows so you might know your own self. The monastic piety needs toughness and asceticism, and I will teach you first its extent. Then you go and examine yourself if you could endure the matter or not. My intent in that, God knows, is for the sake of your teaching and discipline and not for any other reason. When we, O my beloved son, knew the vanity and trickery of this world, we came to this distant place, and carried on our shoulders the cross of our Christ, not the wooden rod, but the overcoming of the flesh, subduing its lusts, and wasting its power. We spent the night praying and glorifying God. Often we vigil from sunset till the morning praying and working much with our hands, making either ropes, braid palm fibers, weave palm leaves or hair to resist sleep and to have what our bodies need and to feed the poor as the apostle said, 'remember the needy.' We entirely do not know the eating of oil, cooked food or drinking liquors. We fast till the evening of the summer days, and two days at a time during the winter then we break the fast by eating only bread and salt. We keep away the boredom by remembering death, and how close it is. We refute every pride and exaltation and guard ourselves from evil thoughts by humility and piety. By this ascetic striving that is accomplished by the grace of God, we offer our souls a living sacrifice, acceptable to God, not only once but many times. For according to the striving and how much we exert ourselves in it, we realize spiritual gifts, remembering the saying of the Lord, 'Those overcame themselves, seize the Kingdom of Heaven.'"
파코미오스가 대답하기를, "나의 요청과 나의 소원을 거절하지 말고, 나의 열심의 불꽃을 끄지 말라. 나를 받아들이고, 나에게 인내하며, 나를 살피고, 그 후에는 내게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무엇이든지 하시오." 그 노인은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내 아들아, 얼마 동안 혼자 너 자신을 시험해 보아라, 그런 다음 내게로 돌아오라. 왜냐하면 나의 연약함이 허락하는 한 너와 함께 기꺼이 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는 네 자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도원의 경건은 강인함과 금욕주의를 필요로 하며, 나는 먼저 너희에게 그 정도를 가르칠 것이다. 그런 다음 가서 그 문제를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 자신을 검토해 보시오. 하나님이 아시다시피, 저의 의도는 여러분의 가르침과 훈련을 위한 것이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가 이 세상의 헛됨과 속임수를 알았을 때, 우리는 이 먼 곳에 이르렀고, 우리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우리의 어깨에 짊어졌는데, 그것은 나무 지팡이가 아니라 육체를 이기고, 그 정욕을 정복하고, 그 힘을 낭비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밤을 지새웠다. 종종 우리는 해가 질 때부터 아침까지 철야를 하며 기도하고, 밧줄을 만들고, 야자나무 섬유를 땋고, 야자나무 잎이나 머리카락을 짜서 잠을 견디고,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며, 사도가 말한 대로 '궁핍한 자를 기억하라'고 말한 것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기름을 먹는 것, 조리된 음식을 먹는 것,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는 여름날 저녁까지 금식하고, 겨울에는 한 번에 이틀씩 금식한 다음 빵과 소금만 먹음으로써 금식을 깨뜨린다. 우리는 죽음과 죽음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기억함으로써 지루함을 멀리한다. 우리는 모든 교만과 높임을 논박하고 겸손과 경건으로 악한 생각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킨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성취되는 이 금욕적 노력으로써, 우리는 우리 영혼에게 한 번만 아니라 여러 번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산 제물을 바친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일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이기는 자들이 천국을 차지하느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영적인 은사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When Pachomios heard from Abba Palamon these sayings that he never heard before, he was more assured by the Spirit, and was encouraged on facing the hardships and enduring the pains. He replied saying, "I am confident in the Lord Christ first, and by the support of your prayers second, that I would be able to fulfill all the precepts, and persevere with you till death."
파코미오스는 아바 팔라몬으로부터 전에는 결코 듣지 못했던 이런 말들을 들었을 때, 성령으로 인해 더욱 확신을 얻었고, 고난을 직면하고 고통을 견디는 것에 대해 격려를 받았다. 그는 "나는 첫째로 주 그리스도를 확신하고, 둘째로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모든 계율을 성취하고 당신과 함께 죽기까지 인내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라고 대답했다.
Pachomios then kneeled before him and kissed his hand. The old man preached to him and instructed him about the importance of mortifying the flesh, humility and contrition of the heart. He told him, "If you kept what I told you, did not go back, or vacillate between two opinions, we will rejoice with you." Then he told him, "Do you think my son that by all what I mentioned to you from asceticism, praying, watching and fasting we ask for the glory of men, no my son, it is not like that. We lead you to the works of salvation so we would be blameless, for it is written every apparent thing is brought to light, and we must through many tribulation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Now go back to your abode so you might examine yourself and test for few days, for what you are asking is not an easy task."
그러자 파코미오스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손에 입을 맞췄다. 노인은 그에게 설교를 하며 육체를 절제하는 것, 겸손, 그리고 마음의 통회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는 그에게 "만일 당신이 내가 말한 것을 지키고, 돌이키지 않고, 두 의견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신과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내 아들아, 내가 금욕주의에서 기도하고 깨어 있고 금식하면서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영광을 구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 내 아들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느냐? 우리가 너희를 구원의 일로 인도하는 것은 우리가 흠이 없기를 원하나니 이는 기록되었으되 모든 겉으로 보이는 것은 드러나게 되고 우리가 많은 환난을 거쳐 천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기록되었음이라. 이제 너의 거처로 돌아가서 너 자신을 살피고 며칠 동안 시험해 보아라, 왜냐하면 네가 구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Pachomios answered him saying, "I have examined myself in everything, and I hope with the Grace of God and your holy prayers, that your heart would be pleased toward me." The old man answered, "Good."
파코미오스가 대답하기를, "나는 모든 일에 나 자신을 살폈고, 하나님의 은혜와 당신의 거룩한 기도로 당신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노인은 "좋다"라고 대답했다.
Abba Palamon accepted him with joy, then left him for ten days testing him in prayer, watching and fasting. Three months later and after he tested his patience, endurance, striving and will, he prayed over him, clipped off his hair, and put on him the garb of the monks.
아바 팔라몬은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인 후 10일 동안 기도와 깨어 있고 금식하며 그를 시험했다. 3개월 후, 그는 자신의 인내심, 인내, 노력, 의지를 시험한 후, 그를 위해 기도하고, 머리를 깎고, 수도승의 옷을 입혔다.
They persevered together in asceticism and prayer as they worked in their spare times in weaving hair and knitting clothes to gain their bare necessities, and what they spared they gave to the needy. Whenever they were vigilant and sleep overcame them, they went out of their cells and moved sand from one place to another to exhaust their bodies and remove the sleep away from them. The old man went on teaching the young man and encouraging him saying, "Be courageous O Pachomios, let your devotion to God always be inflamed with the fire of love, and stand before Him, in fear, humility, and perseverance in praying and kneeling without boredom. Be watchful lest the tempter examine you and give you grief."
그들은 금욕주의와 기도로 함께 인내하면서, 여가 시간에는 머리를 짜고 옷을 뜨개질하는 일을 하여 생필품을 얻었고, 남는 것은 궁핍한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들이 방심하고 잠이 그들을 압도할 때마다, 그들은 그들의 세포에서 나와 모래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그들의 몸을 지치게 하고 그들에게서 잠을 빼앗았다. 노인은 계속해서 그 젊은이를 가르치며 격려했다, "용기를 내어라, 오 파코미오스여, 하느님에 대한 너의 헌신이 항상 사랑의 불로 타오르게 하고, 두려움과 겸손과 인내로 그분 앞에 서서 지루함 없이 기도하고 무릎을 꿇으라. 유혹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고 근심을 주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One day someone knocked on the door of Palamon and Pachomios to visit them, and he spent the night with them. Pride and self-reliance had overcome that person. While they were talking about the words of God and before them was a fire, for it was winter, the guest told them, "Whoever of you has strong faith in God, let him rise up, stand on these blazing embers, and recite the prayer which the Lord had taught to His disciples." When the old man Palamon heard this, he admonished him saying, "Cursed is the defiled devil who planted this thought in your heart. So stop talking." The guest did not head to the words of the old man and said, "I, I would." He rose up and stood on the blazing coal while saying the Lord's prayer slowly. Then he stepped out of the fire which did not touch his body with any harm, and went to his abode with arrogance. Pachomios told Abba Palamon, "God knows that I marveled about this brother who stood on the embers and his feet did not burn." The old man replied saying, "Do not be amazed for there is no doubt that this is from the work of the devil. The Lord had allowed his feet not to be burned, as it is written, to the crooked, God sends crooked ways. Believe me O my son, if you know the torment that is prepared for him, you will be weeping for his wretchedness."
어느 날 어떤 사람이 팔라몬과 파코미오스의 집 문을 두드렸고, 그는 그들과 함께 밤을 보냈다. 교만과 자립심이 그 사람을 압도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들 앞에는 불이 있었으므로, 그 손님은 그들에게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는 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일어나 이 타오르는 불씨 위에 서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를 암송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팔라몬 노인은 그를 훈계하며 "너의 마음에 이런 생각을 심은 더러운 마귀는 저주를 받았도다. 그러니 그만 얘기해." 손님은 노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저,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어나 타오르는 석탄 위에 서서 천천히 주기도를 드렸다. 그런 다음 그는 그의 몸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불에서 걸어 나와 거만한 태도로 그의 거처로 갔다. 파코미오스는 아바 팔라몬에게 "불씨 위에 서서 발이 타지 않은 이 형제에 대해 내가 경탄했다는 것을 신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이 대답하기를, "이것은 악마의 일이라는 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놀라지 마십시오. 주께서 그의 발을 불에 태우지 않게 하셨으니, 기록된 바와 같이 구부러진 자에게 하나님은 구부러진 길을 보내신다. 내 아들아, 나를 믿어라, 만일 네가 그를 위해 예비된 고통을 안다면, 너는 그의 비참함 때문에 울게 될 것이다."
The devil came to this man in the form of a woman and enticed him to allow her to enter his cell. Because of the pride and the blindness of his perception, he did not realize the danger that surrounded him. Lust filled his heart toward her, and immediately the devil struck and threw him on the ground and he remained as a dead man for a day. When he regained his conscious and his faculties, he went to Abba Palamon weeping and remorseful for what he had done. He asked for their help and prayers for the devil had captivated him by his own free will. While he was talking to them, the old man and his disciple were weeping, and the evil spirit suddenly came over him. He went to the mountain, and he lost his mind. He was astray for a period of time, then he threw himself in a fire which burned him. When the old man knew that, he was grieved. His disciple asked him, "How did God allow this to happen to him after he confessed and asked for repentance with tears and remorse." The Abba answered, "God with His foreknowledge knew that the repentance of this brother was not sincere, so He allowed him to reap what he did."
마귀는 여자의 모습으로 이 남자에게 와서 그녀를 그의 감방에 들어오게 하도록 유혹했다. 그의 인식의 교만과 맹목성 때문에, 그는 자신을 둘러싼 위험을 깨닫지 못했다. 그녀에 대한 그의 마음은 정욕으로 가득 찼고, 마귀는 즉시 그를 쳐서 땅에 내동댕이쳤고, 그는 하루 동안 죽은 사람으로 남아 있었다. 그가 의식과 기능을 되찾았을 때, 그는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며 울면서 아바 팔라몬에게 갔다. 그는 마귀가 자신의 자유 의지로 그를 사로잡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도움과 기도를 구했다. 예수님이 그들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노인과 제자가 울고 있을 때 갑자기 악령이 그를 덮쳤다. 그는 산에 갔고, 정신을 잃었다. 그는 얼마 동안 길을 잃었고, 그 후에 그는 불 속에 몸을 던져 그를 태웠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인은 슬픔에 잠겼다. 제자는 "그가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며 고백하고 회개를 구한 후에 어떻게 하나님이 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셨는가"라고 물었다. 아바(Abba)는 대답했다. "하나님께서는 예지하셔서 이 형제의 회개가 진실하지 않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가 한 일을 거두게 하셨다."
While Pachomios was still staying with his teacher Abba Palamon, one day he was wandering in the wilderness, and he came to the village of Tabennisi. When he was praying,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told him, "O Pachomios, with the order of the Lord, build a monastery in the spot that your are standing on. Hence many will come to you seeking monasticism." He returned to the old man Palamon and told him what the angel had told him, and his intention of fulfilling the will of God. Abba Palamon was sad for the departure of his disciple and said, "How could you leave me after seven years you spent with me in obedience and submission and I am an old man. I see that it is easier on me to accompany you than you leaving me."
파코미오스가 스승 아바 팔라몬과 함께 머물고 있을 때, 어느 날 그는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타베니시 마을에 왔다. 그가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오 파코미오스여, 주님의 명령을 따라 당신이 서 있는 곳에 수도원을 세우시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수도원이 되려고 너희에게 올 것이다." 그는 노인 팔라몬에게 돌아가 천사가 그에게 말한 것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그의 의도를 말했다. 아바 팔라몬은 그의 제자가 떠나는 것을 슬퍼하며 "나와 함께 순종과 복종으로 7년을 보낸 후에 어떻게 나를 떠날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이 나를 떠나는 것보다 당신과 동행하는 것이 나에게 더 쉽다는 것을 안다."
They moved south until they came to Tabennisi, and started to build a monastery. That was around the year 322, and Pachomios was thirty years old. When they finished building the monastery, Abba Palamon told his disciple Pachomios, "My beloved son, I long to return to my cell and the place of my solitude. I had known that God had appointed you to establish this monastery, which will grow and be filled with God-pleasing monks. You shall receive power and long-suffering to manage them. As of myself, I have became old, weak, and the time of my departure has drawn near. So I see that my solitary life is best for me. Nevertheless, I ask from your kindness that you do not deprive me from seeing you from now and then. I shall come to visit you as the few days left for me allow." They were separated after they prayed with each other, and they visited each other.
그들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타베니시에 도착하여 수도원을 짓기 시작했다. 그때가 322년경, 파코미오스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그들이 수도원 건축을 마쳤을 때, 아바 팔라몬은 그의 제자 파코미오스에게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나의 감방과 나의 고독의 장소로 돌아가기를 갈망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이 수도원을 세우도록 임명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수도원은 성장하고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수도사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대는 그것들을 다스릴 능력과 오래 참음을 받게 될 것이다. 나 자신도 늙고 쇠약해졌으며 내가 떠날 때가 가까웠다. 그래서 나는 고독한 삶이 나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따금 아버지를 볼 수 없게 하지 마시기 위해 당신의 친절을 청합니다. 내게 허락하는 대로 너를 만나러 오겠다." 그들은 함께 기도한 후 헤어졌고, 서로를 방문했다.
Not long after this, Saint Palamon fell sick. He was persuaded by some brothers to see a doctor. The doctor found that he was simply exhausted from his fasting and advised him to take more appropriate food. The Saint obeyed this for a few days without feeling any improvement. He then spoke to the brothers, "Do not think that healing and strength come from perishable foods. No, they come from our Lord. If the martyrs of Christ preserved in their faith to death, enduring the separation of their limbs, or being beheaded or burnt to death, is it not fitting that I should be weakened by a little sickness?" With this he went back to his mortifications. When Pachomius heard about the sickness of Palamon, he came to him and ministered to him till his death in 323. Thus Abba Pachomios received the blessings of his teacher, shrouded and buried him, then he returned to Tabennisi.
이 일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성 팔라몬은 병에 걸렸다. 몇몇 형제들의 설득으로 그는 의사를 찾아가게 되었다. 의사는 그가 단식으로 인해 기진맥진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고 조언했다. 성도는 며칠 동안 이 말씀에 순종했지만 아무런 개선도 느끼지 못했다. 그런 다음 그는 형제들에게 "치료와 힘이 썩기 쉬운 음식에서 온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니요, 그것들은 우리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이 죽을 때까지 신앙 안에서 지켰고, 그들의 팔다리가 잘리는 것을 견뎌냈으며, 또는 목이 잘리거나 불에 타 죽었다면, 내가 조금만 병이라도 약해지는 것이 합당하지 않겠는가?" 이 말과 함께 그는 다시 고행으로 돌아갔다. 파코미우스는 팔라몬의 병에 대해 들었을 때, 그에게 와서 323년에 죽을 때까지 그를 보살폈다. 그리하여 아바 파코미오스는 스승의 축복을 받아 그를 수의하고 장사지낸 후 타베니시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