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리조트를 산책후 처음으로 간 거제 매미성과 맹종죽테마파크.
아침에 리조트에서 손녀와 놀기.
매미성.
매미성,성의 이름은 태풍 매미호에서 따왔다.
중세유럽의 성터같은데,개인이 태풍의 피해를 막기위해 쌓았는데,지금도 공사중이다.
매미성은 바닷가에 태풍을 막기위해 개인이 쌓았고,지금도 공사중.
대나무숲이 좋은 맹종죽 테마파크.
죽순.
모형호랑이와 혈투?
진짜 호랑이면 살이 많은 나는 좋은 먹이감.
말못하는 이런 호랑이를 학대한 죄로
대나무숲에 7일감금함.
입장료는 일반 4000원,경로는 3000원,
의외로 넓고,얼떨결에 손녀와 가벼운 산행을했다.
첫댓글 여기도 좋네요.
손녀 많이 컸네요.
귀염 뽀작
대나무숲이 추천할만해요.
손녀는 많이커서 이제 대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