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여러분의 삶 가운데,
이제 한 앗사리온에 팔릴 참새가 있었는데,
그렇게 하챦고 싸구련데, 근데 우리가 그랬던 사람이다.
그러니 요만한 별 것도 아닌 유혹에 다 넘어 갓버렸다.
별것도 아니야! 조금 미워하자하면 너무 쉽게 넘어가서 미워했다.
한 앗사리온 가치도 없이 넘어가 떨어져 버렸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 떨어 뜨리고 깃들게 하셨다.
가지가 자라 새들이 온다.
그 새들이 어떤 새들이냐면~
한 앗사리온에 팔릴 만한 새들이었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날개쳐서 거기에 깃 들인다.
깃들였던 여러분들이 이제 여러분 삶 가운데,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했더니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온다.
힘들어서 한 앗사리온에 팔릴만한 우리 형제 자매님들이
여러분에게 와서 편하다고 깃 들인다.
“나에게 와서 형제자매님들의 상처가 치유가 되어서 가요?”하시는 분?
여러분에게 오면 쉼을 얻고 가야지?
여러분 가슴에 와서 기대고 싶고 가슴이 넓고 통이 커야지요!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하늘을 품어야지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쓸어 담는 바다 같은 사랑이니,
육체는 작아도 가슴에 하나님이 계시니 다 품을 수 있는 통이 크고,
다 품을 수 있는 통이 큰 사람이 되어야지요.
여러분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통이 크셔요.
그래서 누구든지 오라 다 품을 수 있는
영의 세계를 가진 여러분이다.
여러분이 아직도 안 되었으면,
바다 같은 마음을 주세요~~~~라고 구하시라.
누구든지 내 사랑의 바다에 풍덩 빠져 가지고 헷가닥 헷가닥해서
비판정죄 귀신이 다 떠나가고 교만 귀신도 다 떠나가고
오직 사랑만 풍성히 먹고 떠나가게 해주세요.~ 가 여러분의 기도 제목이 되기를 바란다.
어딜가도 둥글둥글 푹신푹신한 사람이 있잖아요
여러분의 영이 모든 것을 다 품을 수 있도록 되셔야한다.
예수님이 들어 오시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자신이 까칠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은 하나님께 사랑을 구하시라.
반드시 그럼 주신다.
일주일 동안 악을 쓰며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고 오시라 그러면 다르다.
돌아온 우리땜에 하나님의 믿음이 확증되어 뒤로 꽈당 넘어 지셨다. -여호수아 형제님말씀중 (9-8-2014)---1
여러분이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것을 보여 주셨는가?
보여 주신 것이 무엇인가? 사랑
부르짖었더니 크고 놀라운 것인 사랑을 보이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것이상 더 큰 것이 어디 있어?
내일 일어날 일을 보여줘? 그게 무슨 큰 일인가?
비밀한 것은 하나님을 깊이 아는거다.
그것이 사랑이다.
한나자매가 간증을 썼는데 ‘바다 사랑’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바다로 이끄시고 가셨는데 바다 밑에는 오물 투성이였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물을 다 정화시켰다.
하나님이 바다 사랑을 보여 주신거다.
크고 놀라운 비밀은
우리가 몰랐던 바다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신거다.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바다 같은 사랑을 받으세요.
바다 같은 사랑을 받으면 예수님 믿기가 너무 쉬워요~
누가 뭐래도 사랑했버리면 된다.
얼마나 쉬운지몰라.
제가 여러분에게 바보처럼 발성연습하듯 기도하라고 그랬다.
자꾸 하다보면 여러분의 마음의 통이 커진다.
커지면서 사람들이 다 이뻐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무슨 문제가 있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기도 제목이 전부 감사 제목이다.
다 감사 제목이다. 제가 지난 번에 계속 얘기했잖아요?
기도 제목이 다 감사 제목이다.
아까 얘기한 것인데 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끝난다.
다 선한 것이다.
너희들 괜히 손가락질해서 그런거지.. 그러구 기도로 덮어버리면
하나님께서 다 선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르짖고 부르짖으면 그 말씀이 들어온다.
누가 뭐래도 문제가 없다.
지난 번에 그랬다.
“아버지, 그리하지 마옵소서.. 몰라서 그래요, 용서해요..”
그게 뭐에요? 바다같은 사랑이다.
여러분을 찌르고 어떻게 해도 “몰라서 그래요..” 하는
그 바다같은 사랑이 들어온다. 부르짖을 때 들어온다.
여러분이 기도 안하면 절대 그것을 못받는다.
여러분이 이해해서 사람을 사랑으로 돕는다구요? 쉽지가 않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그게 쉽지가 않다.
부르짖고 부르짖고.. 매일같이 바보처럼 와서 부르짖고 기도하면,
부르짖고 나서 보면 하나님께 우리가 부르짖을 때
우리에게 상처준 사람들이 많이 기억이 난다.
근데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그 사람을 그냥 용서햇버려!..”가 마음에 들어 왓버린다.
그런 일들이 수태 있는 것 다 덮어버리라 하신다.
왜? 하나님께서 “내가 너 하나에게만 관심있다!” 하신다.
그러니까 바다같은 사랑이 되어버린다.
그 하나 맛보면 끝!!
그러면 예수 믿기가 정말 쉽다.
그 바다 같은 사랑을 여러분이 부르짖으면서
여러분의 심령에 그것이 들어오면 하나님께 감사하시라.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루어 주시네..’하시며 감사하시라.
또 어떤 사람은 크고 놀라운 비밀을 그 사람에 맞게 해 주시겠지요.
지금은 저한테 하나님께서 이것을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해서 여러분에게 나눈다.
바다 같은 하나님의 사랑-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중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2-02-2015)
어느 목사님이 설교하면서 얘기하셨는데,
여러분이 마음이 바다처럼 넓다라고 표현하는데,
바다의 뜻이 무엇인가?
미국 사람들은 sea하는데, 왜 한국사람들은 ‘바다’라고 하고 하잖는가?
왜 우리는 sea라고 하지 않고 바다라고 그러는가?
다 받아주니깐.
온 땅에 있는 것들은 비에 씻겨 다 쓸어 바다로 다 들어간다.
뭐든지 다 비가 오면 다 바다로 들어간다.
바다에서 깨끗이 정화시킨다. 넓은데 그걸 다 받아.
넌 더러우니까 안 되고,
넌 성질 내니까 너하고는 상대 안 해!,
넌 욕심이 많아!, 넌 맘몬귀신이 들어와서 안돼,
너는 마음이 좀 탁해! ,
넌 음란생각만 하고 있어서 안 돼!,
넌 형제를 미워하니까 살인죄를 저질렀으니깐 안돼! 그러질 않는다.
다~받아! 하나같이 다 정화시킨다.
하나님께서 쓰레기같은 우리를 다 받아줬어요?
안받아줬어요? 다 받아줬다.
우릴 다~받아가지고 거룩하게 하셔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정결케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찌질이인 우리를 다 받았다.
하나님이 다 받으신 것 처럼 하나님을 닮아가지고 여러분도 받으셔야 된다.
내가 사람들을 골라 선택해서 받는게 아니라,
힘든 사람을 다 받아서 이 사람들을 하나님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을 닮는 거다.
하나님은 다 받아가지고 우리를 정결케 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 받은 것 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받으셔야 된다.
여러분 마음이 바다여야 된다고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의 심령이 바다처럼 되어야
그래야 거지 예수님을 만난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다 받아 주는 바다 같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8/4/2014)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아버지의 바다사랑 - Daum 카페
첫댓글
" 부르짖었더니 크고 놀라운 것인 사랑을 보이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것이상 더 큰 것이 어디 있어?
내일 일어날 일을 보여줘? 그게 무슨 큰 일인가?
비밀한 것은 하나님을 깊이 아는거다.
그것이 사랑이다. " 아멘~~
문제가 생기면 부르짖는데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신다 하셨네요
하나님의 비밀이 예수님~~
선악과 먹고 하나님 사랑이 떠나며
불신과 두려움, 미움, 분노, 비판같은 악한 영이 들어와
우리 인생이 힘들게 되었으니 근본 문제 해결은
축사로 성령받아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네요
사랑이신 예수가 오시면 하나님과 화목~~
자녀와 가정이 화목하게 되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화평케 하는자 하나님의 아들이 되니
여호수아 형제님 사무실에 찾아 오신 하나님
너는 내 아들이라~~
선포해 주시니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정체성을 찾았어요
날마다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며
성경도 쉽게 풀리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