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무엇으로 신왕하고 무엇으로 신약한가
사람들이 신약身弱 신왕身旺을 사람들이 따지는데 자꾸만, 단박에 이것은 신왕身旺
이다~ 신약身弱이다 판단하려 하시는데 신왕身旺이다, 신약身弱이다를 판단하지
말고 그냥 우리가 보통 정인正印으로 신왕身旺하다, 편인偏印으로 신왕身旺하다,
비견比肩으로 신왕身旺하다, 겁재劫財로 신왕身旺하다, 근根으로 신왕身旺하다.
신약身弱한 것은 보통 재성財星으로 신약身弱한 것과 관성官星으로 신약身弱한
것. 그렇죠? 근데 음양陰陽으로 2가지를 다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뜻이에요.
●정인正印으로 신왕身旺과 재관財官으로 신약身弱한 팔자의 정인正印
보통 정인正印으로 신왕身旺을 이루면 내가 사회에 적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 내가
실력을 늘 키우려고, 힘을 길러내려고 하는 그런 기질로써 정인正印으로 신왕身旺
을 이루는건데 헷갈리는 것은 재관財官으로 신약身弱한 팔자가 정인正印이 있으면?
어떻게든 사회적인 향방 자체에서 (정인正印이라는) 내 실력을 길러내려고 하는거죠?
근데 정인正印으로 아예 신왕身旺한 게 있고 보통 재관財官이 무력無力하면 이사람
은 어떤거에요? 이걸 2가지를 다 해석하면 되잖아? 이건 굳이 내 능력을 키우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야.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든 사회에 적합한 자가 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회에 적합한 환경에 머물러 있다보니까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이런 사람들은. 선생님들~ 신약身弱한 사람들은 간절해서 공부하는거고 신왕身旺한
사람들은 공부하는 환경에 머물게 돼. 어떻게 하건간에. 그래서 익숙한 것과 간절한
것은 다르지.
● 편인偏印으로 신왕身旺와 편인偏印이 있는데 신약身弱한 팔자
똑같이 편인偏印으로다가도 이렇게 신약身弱이라고 하는 구조가 있고 신왕身旺이라는
구조가 되면 신약身弱한 팔자가 편인偏印으로다가 이렇게 신왕身旺을 이루는 사주들은
이건 간절함이지? 끝없이 내가 고민하고 끝없이 작전을 써서 꾀를 내서라도 신약身弱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바둥바둥하는 그런 기질로 나타나. 실력을 키우는 게 아니야. 정인
正印은 실력을 키우는데 편인偏印은 작전과 꾀 그런 관계에서 도리를 다하려고 하는
노력하는 마음으로 나타나 신약身弱이. 자기가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면 되는데 힘들다
힘든 척 하는 것도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해. 어제 밤새도록 뭘 하고나서도 상대방이
부담 가질까봐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얘기해요. 웃음. 뭔말인지 알겠지? 그래서 해석이
다른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지. 편인偏印으로 신왕身旺한 팔자가 있어. 일간도 근왕根旺
한데다 편인偏印이 있는 사람들은 내 생각을 상대방한테 주입시키고 관철하는 용도로 쓰
려고 해요.
●신약身弱하거나 신쇠身衰 했을 때 비견比肩의 통변
신약身弱하거나 신쇠身衰 했을 때 비견比肩 자체같은 경우는 모임이나 단체, 비견比肩은
가족이라고 하는 개념이 많이 들어가요. 가족한테 의지해서 가족사업을 갖다 같이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시時에 비견比肩이 있는 사람들은, 대개 월상月上에 있으면 가족사업
인데 시상時上에 비견比肩이 있으면 대개 내가 일하는 것을 갖다가 내 동생이라던가 내가
잘 아는 절친과 이런 사람들과 같이 공동적인 일을 같이 한다. 도움을 얻어내다 이러한
뜻이에요. 신약身弱 했을 때의 비견比肩은. 그래서 선생님들~ 동업이라는 걸 하면 안된다
고 옛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잖아요? 근데 비견比肩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동업을 못
하고요. 비견比肩이 있는 것은 협업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공동으로 합의되서 공동으로
같이 운영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요즘 이렇게 사무실 하나를 얻어서 공동경비 쓰고 같이
쓰는 게 비견比肩이 가능한거지 비견比肩이 없는 사람은 그거 하래도 못해. 왜 관살官殺
로다가 신약身弱한 사람이 비견比肩도 없는데 누구하고 동업하라 그러면 동업이 안돼.
그래서 비견比肩 있는 사람들이 가능하지.
●비견比肩으로 신왕身旺한 구조의 통변
상대적으로 이렇게 비견比肩으로다가 신왕身旺한 구조가 있는데 이건 간단한 얘기에요.
내가 여유가 있으면 종업원을 두는 거고요, 내가 여유가 없으면 종업원이 되기도 하는
거잖아요? 협업하는 거잖아요? 그 차이일 뿐이에요. 신왕身旺해졌을 때 비견比肩은 도
움이 안된다 그러는데 신왕身旺해졌을 때 비견比肩은 내가 단체적인 향방을 갖다가
이끌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끄는건지? 내가 포함되는건지? 이걸
보려고 신왕身旺해졌을 때 비견比肩을 얘기하는거야.
●신약身弱했을 때의 겁재劫財의 통변
신약身弱했을 때의 겁재劫財같은 경우는 음양陰陽이 다른 걸 겁재劫財라 하잖아요?
이게 주종관계가 되고 상하관계에요 대개 겁재劫財는. 비견比肩은 수평관계인데
겁재劫財는 상하관계에요. 마치 사장님과 종업원과의 관계, 부모와 자식관계. 이렇게
상하관계에요. 아까 비견比肩도 가족이라 얘기했는데 수평관계로 하는 것과 상하
관계로 하는 것의 차이일 뿐이에요 겁재劫財도. 신약身弱하거나 신쇠身衰 했을 때
겁재劫財가 있는 사람들은 보약이여. 대개 이성의 도움, 주종관계의 도움 등을 갖다
말하는거에요.
●겁재劫財로 신왕身旺한 구조의 통변
신왕身旺했을 때의 겁재劫財는 도움이 아니라, 내가 그런 관계를 이끌고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받는 사람 있으면 도움을 줘야 되는 사람이 있지? 그 차이일
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들 쟁재爭財하거나 이럴 때 항상 나쁘게 표현하는데 신약
身弱했을 때의 겁재劫財는 나한테 도움을 주려고 오는 사람이에요.
●근根으로 신왕身旺한 구조의 통변
근根으로 신왕身旺한 구조는 당연히 추진력을 말하는거고 내가 무엇을 할 때 즉각적
대응을 말하는거에요. 신약身弱한 사람들은 대응력이 바로바로 안나온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근왕根旺한 사람들은 바로바로 대응력이 나와요. 대처능력이 나와요. 그것이
근根이에요. 그래서 일간日干이 근根이 있을 때 내 몸하나 지켜낼 수 있고 건사하기도
하고 외부적인 향방에 대응력을 가졌다는 뜻이에요 근根이 있을 때. 근根이 하나가
있을 때 신왕身旺하다 하고 근根이 없을 때 신약身弱. 이렇게 얘기하는거지. 그래서
누가 뭐라 그럴 때는 떠밀리기도 하고, 내가 마지못해 따라간다는 뜻이기도 해요. 근
根이 없는 사람들은.
그래서 일간日干의 신왕身旺적인 조건은 이것밖에 없어. 2가지 신왕身旺, 신약身弱을
해석만 하면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이렇게 해석하는 게 더 중요해. 그데 선생
님들이 팔자 여덟글자를 놓고 이거 신약身弱이에요~ 신왕身旺이에요~ 이걸 판단하려
그래. 그거 판단해서 뭐하려고. 웃음. 차라리 이것을 아는 게 더 중요하지. 각각 육신
六神의 대한 향방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신약身弱한 팔자가 일간日干이 신왕身旺해질 때
신약身弱한 팔자가 일간日干이 신왕身旺해지게 되면 내 능력이 갖추어져서 신왕身旺
이라고 해도 관官을 갖다가 내가 갖다보니까 칼자루를 내가 쥐려고 하다보니까 그걸
보통 희喜라고 얘기하는거에요. 웃음. 근데 팔자라는 게 관官으로다 일단은 신약身弱
한 사람은 운運에서 신왕身旺해지고 칼자루를 쥔다해서 그게 좋은 운이라고 얘기를
할 수 없어요. 대개 운運에서 신왕身旺해질 때 실수할 공산이 상당히 높아. 내 팔자
여덟글자에 어떤 그런 본질을 운運에서 뒤바꾸려고 하는 자체가 그게 넌센스에요.
웃음.
●팔자에서 일간日干의 균형의 예
① 8:2 신왕身旺
② 5:4 중화中化
③ 2:8 신약身弱(신쇠身衰)
① 8:2 신왕身旺
팔자는 균형을 갖춘거 하고 신왕身旺한 거 하고 신약身弱한 거 하고 3가지가 되어 있으면
각자 팔자에 그럼 신약身弱하면 좋다~ 나쁘다~ 얘기하지 마시고 신왕身旺하면 좋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각자에 팔자의 균형이 그 사람이 사는 본질이에요.
위 3가지 틀은 정해진 건데 자꾸만 선생님들은 운運이라는 것을 대입해서 1번 같은 경우
일간日干이 신왕身旺해서 재관財官 운運이 오면 대개 좋다 얘기해요. 그렇게 통변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맞춰지게 되는 게 운명인데 재관財官 운運이 온다는 얘기는 신왕身旺한
사람들이 자기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큰 환경이 온거에요. 기회가 온거에요. 근데 이 사람
이 선생님들 입장에서 우리가 볼 땐 운運이 좋다 얘기하는데 이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자기 일에 집중되어야 돼죠? 근데 재관財官 운運이 오면 남의 일에 자꾸만 개입 됐으니까
내가 희생봉사했다고 얘기하겠죠? 그럼 이사람 입장에서는 희喜라고 얘기할까요? 기忌
에요. 번거로운 일이 상당히 많이 있는 그런 시절이에요.
② 5:4 중화中化
두번째 같은 경우가 이 중화中化라는 게 실제로는 4.5 : 5.5라든지 이렇게 비틀려져 있지
저렇게 딱 5:5로 된 게 없어. 근데 2번 같은 경우가 긍정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항상 변
화가 많아. 신왕身旺한 경우는 내가 하는 일에만 집중하니까 한적한 곳에서 편안하게 내
할 일에만 집중하면 돼죠? 중화中化는 이건 변화의 중심에 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조금
이렇게 혁신적인 삶을 갖다 살아야 되는 사람이란 뜻이에요 이런 모습은. 이런 모습 자체
가 분주다사한 모습이라고 얘기하면 맞아 이거는.
③ 2:8 신약身弱(신쇠身衰)
근데 이걸 갖다가 신약身弱한 사람들을 해석하면 신약身弱한 사람들은 대개 포함되서
살라는 뜻이거든? 더불어서 공생적으로 포함되서 살아야 그게 맞는거지 운運에서 신왕
身旺을 이루었다고 내가 독립적인 일을 갖다가 하는 것은 잠시에요. 오히려 그런 잠시
내가 이렇게 내 일에만 집중하다보면 더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협조자로서 있어야 되
는데 자꾸 혼자서 뭘 해보려고 하지. 그러니까 혼자서 뭘 해보려고 하니까 시간은 시간
대로 허비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운運에서 신왕身旺해졌다고 해서
좋은 운運이다? 시간허비하는 운運이에요. 오히려 신약身弱한 사람은 더욱 신약身弱해
져서 협조적이려고 할 때가 훨씬 더 긍정적으로 봐. 중화中化만 되어도 모든 것에 내가
즉각 대응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중화中化나 신왕身旺으로 간다해서 이사람은 이것을
이미 흉내낼 수는 없어. 신왕身旺은 즉각 대응을 잘하는 이걸 잘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세상의 어떤 구도는 신왕身旺한 사람들이 자기 집을 지으려고 했을 때 사람을 갖다 부
리잖아요? 부려쓰잖아요? 그래서 이걸 갖다 부러워하는거라고. 근데 신왕身旺한 사람
들이 집을 지을 때 신약身弱하거나 신쇠身衰한 사람을 불러써야지 세상은 굴러가잖아.
그걸 갖다가 또 판단 짓게 이 사람이(중화中化) 하는거잖아? 이사람이(신약身弱) 이사람
한테(신왕身旺) 가서 뭘 줘요? 신왕身旺이라는 것은 아쉬울 게 없고 불편할 게 없어.
신왕身旺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래. 이런저런 얘기를 갖다가 막하다 보니까 어? 이거
변화가 필요하네? 이걸 느끼죠. 그러다보면 집을 새로 지어볼까? 옷 한벌 새로 사서
입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신왕身旺한 사람들은 뭔가 변화를 갖다가 빨리 일으
켜내진 않아요. 그래서 신왕身旺은 신약身弱에게 정보를 듣죠. 그래서 신왕身旺한 경우는
세월 속에서 가면 갈수록 그 정보로서 연륜이 쌓이는 걸 말하는거고. 신약身弱은 이거는
일찍이 공동적으로 협조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스탭으로 살았기 때문에 보고 경험했죠?
그런데 일간日干이 약弱하다는 건 결국 자기를 갖추지 못한 거잖아요? 신왕身旺은 나를
갖추고 사회에 나가게 되어있고 중화中化는 상대 속에서 나를 갖춰야 되는 사람이죠?
●신왕身旺 및 신약身弱한 팔자의 인생 성공비결
보통 신왕身旺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었다가 나중에는 칠전
팔기라고 해서 한우물만 파서 성공을 하라는 얘기에요. 신태왕身太旺한 사람들이 대개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직업을 3번 4번 바꾸면 인생 못일어나는 거 알죠? 3번을 실패를
한대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법은 없어요. 인생은 2-3번 정도 벌써 무너지면 다시 일어
서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비겁태왕比劫太旺하고 신태왕身太旺한 사람들은 한
우물 파라는 얘기에요. 한우물만 파갖고 꾸준히 해서 성공할 공산이 높다는 뜻이야.
근데 신태왕身太旺한 사람들이 늘 자신만만하다 보니까 이걸 하다보니까 잘 안돼~
그리고 다른 걸 해~ 그리고 그걸 하다보니까 또 잘 안돼~ 또 다른 걸 해. 그러다보니까
인생의 대한 향방이 하향곡선을 타죠. 한우물만 파면 성공이야. 오늘 말씀하신 "나는
취직을 하려고 하면 한번에 되는 게 없어요~" 이런 게 신왕身旺 자체가 어떻게 한번에
돼. 우여와 곡절 속에 되어야지 잘 되는 게 있어요. 웃음. 대개 신약身弱하거나 신쇠身衰
한 사람들은 또 상대적으로다가 한우물 파지말고 상황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살아라
하는 것이 신약身弱하거나 신쇠身衰한 사람들이에요. 근데 또 신약身弱한 사람들이 한
우물 파갖구서 장인정신으로다가 하나를 갖다 30년씩 하려고 하면 이게 넌센스라고 또.
시대변화를 읽고 빨리 따라가라는 뜻이에요. 그래야 성공률이 높다는 뜻이에요.
선생님들이 운運을 보려고 하는 것 이전에 사주의 기본적인 틀이라고 하는 향방에서는
기본으로 깔고가야 하는 큰 틀이 있다는 뜻이에요. 일간日干 자체가 食財官으로 신약
身弱하다는 얘기는 내 능력을 사회에 기증하고 내놓다라는 뜻이잖아? 근데 처음 1-2번
은 이기게끔 해주니까 내가 능력이나 있는 줄 아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나는 사
회적 향방에 기여되는 사람으로 존재하라는 거잖아요. 그게 팔자의 어떤 코드잖아요.
그래서 재다신약財多身弱, 관다신약官多身弱 이런 사람들이 결국 사회적인 향방에 헌화
된다는 뜻이에요. 신왕身旺한 사람들은 헌화되는 게 아니라 자기 욕심을 갖다가 꽉,
자기기준을 꽉 잡고 살고 주변에서 뭐가 와서 흔들던 흔들리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보통 신왕身旺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이렇게 내 것을 지키다라는 것처럼 하지만 사회적
으로 고립될 공산도 상당히 높아요. 고립된다는 건 무슨 말인지 아시잖아요? 사람들하고
교류안하고 혼자만 독불장군으로 산다는 이런 걸 말하는거에요. 중화中化된다는 얘기는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이렇게 파동이 큰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신왕身旺한 사람
들 같은 경우가 인생 60년을 한 사이클로 봤을 때는 30년 정도는 까먹고 30년 이후로
벌기 시작하고 신약身弱한 사람들의 팔자같은 경우는 인생 처음 30년이 성장성이 커.
후반부로 갔을 때 기복이 있어. 그런 뜻이야. 60이라는 큰 틀을 봐봐. 30, 30으로 나눴
을 때 거북이하고 토끼라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말이 딱 그말이에요. 신태왕자身太旺者
는 거북이를 말하고 마치 토끼는 신약자身弱者를 말하는거에요. 웃음. 빨리 뛰거든요.
한참 여유 잡아요. 이런 거하고 비슷하단 뜻이에요. 그 틀이 우선한다는 뜻이에요.
이러한 것들을 먼저 생각하고 운運을 보라는 뜻이에요. 운運의 작용을 갖다가 이렇게
얘기하기전에. 웃음.
-끝-
김병우 선생님 강의 감사히 듣고 공부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선생님과 승연 선생님께서도 강의영상 편집하시어 업로드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나는나비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관리자 선생님~! 오늘두 열공하겠습니당! ^^
강의 다시보기
http://cafe.daum.net/cheoninji-harbinger/qWMR/72
수고해주신 정리~ 너무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서 학습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해석입니다! 김병우선생님! 존경합니다~~~
나는나비님 감사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