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도 겜 하려고 했다기 보단
가챠 안된다는 사람 있어서
내가 뽑아서 놀려야지 했던게 쥰픽업 운명의 날 1
가챠만 돌리고 안하다 층간소음으로
잠못자고 뭔가에 홀린듯 지웠던 겜 다시 깔고 시작한 린 픽업 운명의 날 2
픽억 시작일에 수백뽑 하고도 중복캐 셋이 돌아가면서 나오니 다 포기하고 너덜너덜해진 해진
며칠후 모닝단챠 플레티넘서 나온 이리야
현타 세게 와서 접으려다
클전 근처라 클전만하고 접어야지
아 겜하는 내내 그렇게 떠들던 수캬루네
저기 다 박고 접어야지
요망한 쿠소메가네가 첫 뽑에 오메데또고자이마스 하고 1픽에 던져주던 수캬루에
지능이 떡락하고 흑우팩 지르던 운명의 날 3
추가. 누군가 년평균 3천장이 평균이라더니 1년째 귀신같이 무이미 카스미 연속 천장으로 할노부랑 같이 년평균 3천장 맞춤
첫댓글 죠론
저런 ㅜ 대신 이번 여름에는 잘 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