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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월 7일의 탄생화: 공작고사리(아디안텀, Adiantum) | |
| 탄생화 | 공작고사리(아디안텀, Adiantum): 잎의 모양이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닮아 붙여진 이름의 양치식물입니다. 여리고 섬세한 잎사귀와 대조되는 윤기 나는 검은 줄기가 특징이며, '아디안텀'이라는 이름은 '젖지 않는다'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함. |
| 날짜 | 4월 7일 |
| 주요 특징 | |
| 외형 | 연녹색의 작은 잎들이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며, 줄기는 가늘고 단단한 흑갈색을 띤다. |
| 분포 | 동아시아와 북미 등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 숲속이나 바위틈에서 자생함.. |
| 꽃말 | '신명', '기쁨', '애교' 등이 있다. |
| 관리 및 키우기 팁 아디안텀은 습도에 민감하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
| 빛 |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그늘이나 반그늘을 선호합니다. |
| 물 주기 | 겉흙이 마르기 전에 물을 주어 흙이 완전히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건조하면 잎이 쉽게 말라버리므로 공중 습도를 높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 분갈이 | 새로 구입한 경우 일주일 정도 환경에 적응시킨 후 분갈이하는 것이 좋으며,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해야 합니다. |
| 주의 사항 | 잎이 매우 얇아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目次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목차 |
| 0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 <삶을 잊으면 精神정신이 損傷손상받지 않는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6926326 |
| 02[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2. 몸과 精神정신을 自然자연스런 狀態상태로 두어라 (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7947405 |
| 03[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3. 自然자연의 道도를 通통하는 데는 演習연습과 努力노력이 必要필요하다 (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8223530 |
| 04[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4. 外物외물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아야한다> (4/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8897300 |
| 05[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5. 養生양생을 위해서는 日常生活일상생활이 重要중요하다 (5/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9898504 |
| 06[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6. 모든 生命생명은 本性본성대로 便安편안히 살기를 願원한다 (6/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0515085 |
| 07[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1714288 |
| 08[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8. 段階的단계적으로 修養수양을 쌓아 完全완전한 德덕을 지녀야한다 (8/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2151532 |
| 09[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9. 私私사사로움을 버리고 自然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 (9/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3012763 |
| 10[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0. 自然자연의 理致이치에 따라 合致합치되면 神氣신기에 이른다 (10/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3723359 |
| 1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1. 本性본성을 無視무시한 人爲的인위적 技巧기교는 失敗실패하게 된다 (1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4193809 |
| 12[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2. 마음과 外物외물이 同和동화되면 가장 便安편안하다 (1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4969635 |
| 13[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3. 自身자신의 修養수양과 勇氣용기를 남에게 보이지 말라 (1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5600173 |
| 0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 <삶을 잊으면 정신이 손상받지 않는다> (1/13) 외편 / 장자 2017. 7. 22. 7:10 복사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6926326 |
=====第07章↓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07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07장 | ||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1/4) | ||
| 桓公田於澤 | 환공전어택 | 桓公환공이 沼澤地소택지에 사냥을 나갔을 때, |
| 管仲御 | 관중어 | 管仲관중이 말을 몰았는데 |
| 見鬼焉 | 견귀언 | 桓公환공이 鬼神귀신을 보았다. |
| 公撫管仲之手曰 | 공무관중지수왈 | 桓公환공이 管仲관중의 손을 잡고서 말하였다. |
| 仲父何見 | 중보하견 | “仲父중보는 무엇을 보았는가?” |
| 對曰 | 대왈 | 管仲관중이 對答대답하였다. |
| 臣無所見 | 신무소견 | “臣신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
| 公反 | 공반 | 桓公환공은 사냥에서 돌아온 뒤 |
| 誒詒為病 | 희이위병 | 妄言망언을 하며 病병을 앓아 |
| 數日不出 | 수일불출 | 數日수일 동안 아무 데도 나가지 못하였다. |
| < 生命생명의 本義본의를 깨달음 > - 모든 病병의 치료는 마음에 달렸다 - * 桓公환공(? ~ 紀元前기원전 643年, 在位재위): 紀元前기원전 685年 ~ 紀元前기원전 643年)은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齊제나라 第16代 侯爵후작이다. 姓성은 姜강, 諱휘는 小白소백, 諡號시호는 桓公환공이다.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霸者패자이다. 鮑叔牙포숙아의 活躍활약에 依의해 公子糾공자규와의 公位繼承공위계승 紛爭분쟁에서 勝利승리하여 齊제나라의 君主군주가 되었다. 管仲관중을 宰相재상으로 삼아 齊제나라를 强大강대한 나라로 만들었으며, 實權실권을 잃어버린 中國중국 東周동주 王室왕실을 代身대신하여 會盟회맹을 擧行거행하였다. * 桓公田於澤(환공전어택) : 桓公환공이 沼澤地소택지에 사냥을 나감. 桓公환공은 곧 齊桓公제환공이다. 田전은 사냥. 畋전과 通用통용하는 글-字자이다. 沼澤地소택지 : 못가에 이루어진 濕濕습한 풀밭. * 管仲御(관중어) : 管仲관중이 수레를 몲. 御어는 수레나 말을 몬다는 뜻. |
| * 仲父(중보) : 齊桓公제환공이 管仲관중을 尊待존대하여 부른 呼稱호칭. 父부는 어버이와 같이 섬긴다는 뜻으로 ‘보’로 읽는다. * 公反(공반) : 桓公환공이 사냥에서 돌아옴. 反반은 返반과 같다. * 誒詒爲病(희이위병) : 헛소리를 하며 病병을 앓음. 誒詒희이는 헛소리. 胡文英호문영은 “誒詒희이는 精神정신이 便편치 못하여 미친 소리를 하는 것이다[誒詒희이 神魂不寧而誑語也신혼불녕이광어야].”라고 풀이했다. 誒는 歎息탄식할 ‘희’, 詒는 (보낼 ‘이’, 속일 ‘태’)의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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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07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07장 | ||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2/4) | ||
| 齊士有皇子告敖者曰 | 제사유황자고오자왈 | 齊제나라의 선비 中에 皇子告敖황자고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桓公환공을 問病문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
| 公則自傷 | 공즉자상 | “公공께서 스스로를 損傷손상시킨 것일지언정, |
| 鬼惡能傷公 | 귀오능상공 | 鬼神귀신이 어찌 公공을 損傷손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
| 夫忿滀之氣 | 부분축지기 | 무릇 가득히 맺혀 풀리지 않는 氣기가 |
| 散而不反 | 산이불반 | 흩어져서 돌아오지 않으면 |
| 則為不足 | 즉위부족 | 體內체내의 氣기가 不足부족하게 되고, |
| 上而不下 | 상이불하 | 氣기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으면 |
| 則使人善怒 | 즉사인선노 | 사람으로 하여금 성을 잘 내게 하고, |
| 下而不上 | 아히불상 | 아래로 내려가서 올라가지 않으면 |
| 則使人善忘 | 즉사인선망 | 사람으로 하여금 잘 잊어버리게 하고, |
| 不上不下 | 불상불하 |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아니하여 |
| 中身當心 | 중신당심 | 몸의 한가운데에 머물러 있고 |
| 則為病 | 즉위병 | 마음속에 막혀 있으면 病병이 됩니다.” |
| * 皇子告敖(황자고오) : 人名인명. 姓성은 皇子황자, 告敖고오는 字자이다. 齊제나라의 賢人현인. 兪樾유월의 考證고증에 依의하면 皇子황자는 複姓복성이다. 士人사인 : 學識학식이 있되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 鬼惡能傷公(귀오능상공) : 鬼神귀신이 어찌 公공을 損傷손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惡오는 ‘어찌 오’. * 忿滀之氣(분축지기) 散而不反(산이불반) 則爲不足(즉위부족) : 가득히 맺혀 풀리지 않는 氣기가 흩어져서 돌아오지 않으면 體內체내의 氣기가 不足부족하게 됨. 忿滀분축은 꽉 막힌 模樣모양. 李頤이이는 “忿분은 가득하다는 뜻이고, 滀축은 맺힌다는 뜻이다. 精神정신에 거스름이 있으면 陰陽음양의 氣運기운이 內部내부에서 맺힌다[忿분 滿也만야 滀축 結聚也결취야 精神有逆정신유역 則陰陽즉음양 結於內결어내].”라고 풀이했다. 不足부족은 氣기가 不足부족하게 되어 精神정신이 萎縮위축된다는 뜻이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上而不下(상이불하) 則使人善怒(즉사인선노) 下而不上(하이불상) 則使人善忘(즉사인선망) : 氣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성을 잘 내게 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올라오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잘 잊어버리게 함. 上상은 忿滀之氣분축지기가 위로 올라가 머리 쪽을 攻擊공격하는 것을 말한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不上不下(불상불하) 中身當心(중신당심) 則爲病(즉위병) :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아니하여 몸의 한가운데에 머물러 있고 마음속에 막혀 있으면 病병이 됨. 中身當心중신당심은 忿滀之氣분축지기가 體內체내에 停滯정체되어 五臟오장을 攻擊공격하는 것을 말한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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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香김향 金美慈김미자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07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07장 | ||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3/4) | ||
| 桓公曰 | 환공왈 |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
| 然則有鬼乎 | 연즉유귀호 | “알겠다. 그러면 鬼神귀신이란 存在존재하는 것인가?” |
| 曰 | 왈 | 皇子告敖황자고오가 말하였다. |
| 有 | 유 | “있습니다. |
| 沈有履 | 침유리 | 진흙탕에는 履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
| 灶有髻 | 조유결 | 부뚜막에는 髻결이라는 부엌-鬼神귀신이 있습니다. |
| 戶內之煩壤 | 호내지번양 | 집안의 더러운 쓰레기 더미 속에는 |
| 雷霆處之 | 뇌정처지 | 雷霆神뇌정신이 살고 있고, |
| 東北方之下者 | 동북방지하자 |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에는 |
| 倍阿 | 배아 | 倍阿배아와 |
| 鮭蠪躍之 | 해롱약지 | 鮭蠪해롱이라는 鬼神귀신이 뛰어놀고, |
| 西北方之下者 | 서북방지하자 | 西北方서북방 귀퉁이 아래쪽에는 |
| 則泆陽處之 | 즉일양처지 | 泆陽일양이라는 神獸신수가 살고 있습니다. |
| 水有罔象 | 수유망상 | 물속에는 罔象망상이라는 물-鬼神귀신이 있고, |
| 丘有峷 | 구유신 | 언덕 위에는 峷신이라는 이름의 山神산신이 있고, |
| 山有夔 | 산유기 | 山산에는 夔기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
| 野有彷徨 | 야유방황 | 들에는 彷徨방황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
| 澤有委蛇 | 택유위사 | 沼澤地소택지에는 委蛇위사라는 鬼神귀신이 있습니다.” |
| * 沈有履(침유리) : 진흙탕에는 履이가 있음. 司馬彪사마표는 “沈침은 물속의 진흙탕이다[沈침 水汙泥也수오니야].”라고 풀이했다. 履이는 진흙탕 속에 있는 물-鬼神귀신. 成玄英성현영은 “진흙탕 속에 鬼神귀신이 있는데 履이라 한다[有鬼曰유귀왈 履이].”라고 풀이했고, 司馬彪사마표는 ‘鬼神귀신 이름[神名신명]’이라고 풀이했다. * 竈有髻(조유결) : 부뚜막에는 髻결이라는 부엌-鬼神귀신이 있음. 司馬彪사마표는 “髻결은 부뚜막-鬼神귀신인데 붉은 옷을 입고 있으며 美女미녀와 같은 模樣모양이다[髻결 竈神조신 著赤衣저적의 狀如美女상여미녀].”라고 하였다. 髻결 : 竈王神조왕신 ‘결’. 부엌 鬼神귀신. * 戶內之煩壤(호내지번양) 雷霆處之(뇌정처지) : 집안의 더러운 쓰레기 더미 속에는 雷霆神뇌정신이 살고 있음. 煩壤번양은 쓰레기, 汚物오물. 成玄英성현영은 ‘糞壤분양’이라고 풀이했다. * 東北方之下者(동북방지하자) 倍阿鮭蠪躍之(배아해롱약지) :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에는 倍阿배아와 鮭蠪해롱이라는 鬼神귀신이 뛰어놂. 東北方之下동북방지하는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 倍阿배아와 鮭蠪해롱은 모두 鬼神귀신 이름. 成玄英성현영은 “사람이 사는 집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에 鬼神귀신이 있는데 이름은 倍阿배아와 鮭蠪해롱이다. 뛰어노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고 키가 1尺척 4寸촌이고 검은 옷을 입고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창을 잡고 있다[人宅中東北牆下有鬼인택중동북장하유귀 名倍阿鮭蠪명배아해롱 躍狀如小兒약상여소아 長一尺四寸장일척사촌 黑衣赤幘흑의적책 帶劍持戟대검지극].”고 풀이했다. * 泆陽(일양) : 亦是역시 鬼神귀신 이름. 成玄英성현영은 “豹표범의 머리에 말 꼬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름을 泆陽일양이라 한다[豹頭馬尾표두마미 名曰泆陽명왈일양].”고 풀이했다. * 罔象(망상) : 물-鬼神귀신 이름. 司馬彪사마표는 “模樣모양은 어린아이와 같고 붉은-色색과 흑-色색을 띠고 있으며 붉은 손톱에 큰 귀, 긴 팔을 가지고 있다[狀如小兒상여소아 赤黑色적흑색 赤爪적조 大耳대이 長臂장비].”고 풀이했다. 陸德明육덕명은 “어떤 사람은 물-鬼神귀신 이름이라 한다[一云일운 水神名수신명].”고 풀이했다. |
| * 峷(신) : 언덕에 사는 鬼神귀신 이름. 司馬彪사마표는 “模樣모양은 강아지 같고 뿔이 있으며 몸에 다섯 가지 采色채색의 文身문신이 있다[狀如狗상여구 有角유각 文身五采문신오채].”고 풀이했고, 陸德明육덕명은 峷신이 莘신으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도 있다고 풀이했다. * 夔(기) : 山산에 사는 鬼神귀신 이름. 成玄英성현영은 “크기는 소만 하고 模樣모양은 북 같고 한 발로 다닌다[大如牛대여우 狀如鼓상여고 一足行也일족행야].”고 풀이했다. * 彷徨(방황) : 들에 사는 鬼神귀신 이름. 成玄英성현영은 “模樣모양은 뱀 같고 머리가 두 個개이며 다섯 가지 采色채색이 있다[其狀如蛇기상여사 兩頭양두 五采오채].”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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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07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07장 | ||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4/4) | ||
| 公曰 | 공왈 |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
| 請問委蛇之狀何如 | 청문위사지상하여 | “묻노니 委蛇위사는 어떤 模樣모양을 하고 있는가?” |
| 皇子曰 | 황자왈 | 皇子황자가 말하였다. |
| 委蛇 | 위사 | “委蛇위사는 |
| 其大如轂 | 기대여곡 | 굵기는 수레바퀴 통만 하고, |
| 其長如轅 | 기장여원 | 길이는 수레의 끌채만 하고, |
| 紫衣而朱冠 | 자의이주관 | 紫色자색 옷에 붉은 갓을 쓰고 나타납니다. |
| 其為物也惡 | 기위물야오 | 委蛇위사의 性質성질은 우레 같은 수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
| 聞雷車之聲 | 문뢰거지성 | 우레 같은 수레 소리를 듣게 되면 |
| 則捧其首而立 | 즉봉기수이립 | 뱀 대가리 模樣모양의 머리를 쳐들고 일어납니다. |
| 見之者殆乎霸 | 견지자태호패 | 그것을 본 사람은 틀림없이 霸者패자가 될 것입니다.” |
| 桓公囅然而笑曰 | 환공진연이소왈 | 桓公환공이 크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
| 此寡人之所見者也 | 차과인지소견자야 | “바로 寡人과인이 본 것이다.” |
| 於是正衣冠與之坐 | 여시정의관여지좌 | 이에 桓公환공은 〈病席병석에서 일어나〉 衣冠의관을 바로 하고 皇子告敖황자고오와 마주 앉아 談笑담소하였는데, |
| 不終日而不知病之去也 | 부종일이부지병지거야 | 그날이 끝나기 前전에 病병이 나은 것을 알지 못하였다. |
| * 委蛇(위사) : 뱀 模樣모양의 鬼神귀신. 仔細자세한 模樣모양은 本文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굵기는 수레바퀴 통만 하고, 길이는 수레의 끌채만 하고, 紫色자색 옷에 붉은 갓을 쓴’ 뱀 模樣모양의 鬼神귀신이다. * 轂(곡) : 수레바퀴의 中心중심. 수레의 軸축을 집어넣는 구멍이다. * 辴然而笑(진연이소) : 크게 웃는 模樣모양. * 不知病之去也(부지병지거야) : 病병이 나은 것을 알지 못함. 自身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病병이 나았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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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9篇 達生>第1章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達生 |
| 桓公田於澤,管仲御,見鬼焉。公撫管仲之手曰:「仲父何見?」對曰:「臣無所見。」公反,誒詒為病,數日不出。 齊士有皇子告敖者曰:「公則自傷,鬼惡能傷公!夫忿滀之氣,散而不反,則為不足;上而不下,則使人善怒;下而不上,則使人善忘;不上不下,中身當心,則為病。」 桓公曰:「然則有鬼乎?」曰:「有。沈有履,灶有髻。戶內之煩壤,雷霆處之;東北方之下者,倍阿、鮭蠪躍之;西北方之下者,則泆陽處之。水有罔象,丘有峷,山有夔,野有彷徨,澤有委蛇。」 公曰:「請問委蛇之狀何如?」皇子曰:「委蛇,其大如轂,其長如轅,紫衣而朱冠。其為物也惡,聞雷車之聲,則捧其首而立。見之者殆乎霸。」桓公囅然而笑曰:「此寡人之所見者也。」於是正衣冠與之坐,不終日而不知病之去也 |
| 桓公田於澤,管仲御,見鬼焉。公撫管仲之手曰:「仲父何見?」對曰:「臣無所見。」公反,誒詒為病,數日不出。 1 |
| 齊士有皇子告敖者曰:「公則自傷,鬼惡能傷公!夫忿滀之氣,散而不反,則為不足;上而不下,則使人善怒;下而不上,則使人善忘;不上不下,中身當心,則為病。」 2 |
| 桓公曰:「然則有鬼乎?」曰:「有。沈有履,灶有髻。戶內之煩壤,雷霆處之;東北方之下者,倍阿、鮭蠪躍之;西北方之下者,則泆陽處之。水有罔象,丘有峷,山有夔,野有彷徨,澤有委蛇。」3 |
| 公曰:「請問委蛇之狀何如?」皇子曰:「委蛇,其大如轂,其長如轅,紫衣而朱冠。其為物也惡,聞雷車之聲,則捧其首而立。見之者殆乎霸。」桓公囅然而笑曰:「此寡人之所見者也。」於是正衣冠與之坐,不終日而不知病之去也。 4 |
| 桓公환공이 沼澤地소택지에 사냥을 나갔을 때, 管仲관중이 말을 몰았는데 桓公환공이 鬼神귀신을 보았다. 桓公환공이 管仲관중의 손을 잡고서 말하였다. “仲父중보는 무엇을 보았는가?” 管仲관중이 對答대답하였다. “臣신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桓公환공은 사냥에서 돌아온 뒤 妄言망언을 하며 病병을 앓아 數日수일 동안 아무 데도 나가지 못하였다. 1 |
| 齊제나라의 선비 中에 皇子告敖황자고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桓公환공을 問病문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公공께서 스스로를 損傷손상시킨 것일지언정, 鬼神귀신이 어찌 公공을 損傷손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무릇 가득히 맺혀 풀리지 않는 氣기가 흩어져서 돌아오지 않으면 體內체내의 氣기가 不足부족하게 되고, 氣기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성을 잘 내게 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올라가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잘 잊어버리게 하고,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아니하여 몸의 한가운데에 머물러 있고 마음속에 막혀 있으면 病병이 됩니다.” 2 |
|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알겠다. 그러면 鬼神귀신이란 存在존재하는 것인가?” 皇子告敖황자고오가 말하였다. “있습니다. 진흙탕에는 履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부뚜막에는 髻결이라는 부엌-鬼神귀신이 있습니다. 집안의 더러운 쓰레기 더미 속에는 雷霆神뇌정신이 살고 있고,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에는 倍阿배아와 鮭蠪해롱이라는 鬼神귀신이 뛰어놀고, 西北方서북방 귀퉁이 아래쪽에는 泆陽일양이라는 神獸신수가 살고 있습니다. 물속에는 罔象망상이라는 물-鬼神귀신이 있고, 언덕 위에는 峷신이라는 이름의 山神산신이 있고, 山산에는 夔기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들에는 彷徨방황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沼澤地소택지에는 委蛇위사라는 鬼神귀신이 있습니다.” 3 |
|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묻노니 委蛇위사는 어떤 模樣모양을 하고 있는가?” 皇子황자가 말하였다. “委蛇위사는 굵기는 수레바퀴 통만 하고, 길이는 수레의 끌채만 하고, 紫色자색 옷에 붉은 갓을 쓰고 나타납니다. 委蛇위사의 性質성질은 우레 같은 수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우레 같은 수레 소리를 듣게 되면 뱀 대가리 模樣모양의 머리를 쳐들고 일어납니다. 그것을 본 사람은 틀림없이 霸者패자가 될 것입니다.” 桓公환공이 크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바로 寡人과인이 본 것이다.” 이에 桓公환공은 〈病席병석에서 일어나〉 衣冠의관을 바로 하고 皇子告敖황자고오와 마주 앉아 談笑담소하였는데, 그날이 끝나기 前전에 病병이 나은 것을 알지 못하였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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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桓公田於澤,管仲御,見鬼焉。公撫管仲之手曰:「仲父何見?」對曰:「臣無所見。」公反,誒詒為病,數日不出。 1 |
| [桓公田於澤환공전어택]할새 [管仲御관중어]러니 [見鬼焉견귀언]이라. 桓公환공이 沼澤地소택지에 사냥을 나갔을 때, 管仲관중이 말을 몰았는데 桓公환공이 鬼神귀신을 보았다. [公撫管仲之手曰공무관중지수왈]:「[仲父何見중부하견]고? 桓公환공이 管仲관중의 손을 잡고서 말하였다. “仲父중보는 무엇을 보았는가?” [對曰대왈]:「[臣無所見신무소견]이라. 管仲관중이 對答대답하였다. “臣신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公反공반]하여 [誒詒為病희이위병]하여 [數日不出수일불출]이라. 桓公환공은 사냥에서 돌아온 뒤 妄言망언을 하며 病병을 앓아 數日수일 동안 아무 데도 나가지 못하였다. |
| 桓公환공이 沼澤地소택지에 사냥을 나갔을 때, 管仲관중이 말을 몰았는데 桓公환공이 鬼神귀신을 보았다. 桓公환공이 管仲관중의 손을 잡고서 말하였다. “仲父중보는 무엇을 보았는가?” 管仲관중이 對答대답하였다. “臣신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桓公환공은 사냥에서 돌아온 뒤 妄言망언을 하며 病병을 앓아 數日수일 동안 아무 데도 나가지 못하였다. 1 |
| 齊士有皇子告敖者曰:「公則自傷,鬼惡能傷公!夫忿滀之氣,散而不反,則為不足;上而不下,則使人善怒;下而不上,則使人善忘;不上不下,中身當心,則為病。」 2 |
| [齊士有皇子告敖者曰제사유황자고오자왈]:「[公則自傷공즉자상]이니 [鬼惡能傷公귀오능상공]이리오! 齊제나라의 선비 中에 皇子告敖황자고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桓公환공을 問病문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公공께서 스스로를 損傷손상시킨 것일지언정, 鬼神귀신이 어찌 公공을 損傷손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夫忿滀之氣부분축지기]가 [散而不反산이불반]이면 [則為不足즉위부족]하고 무릇 가득히 맺혀 풀리지 않는 氣기가 흩어져서 돌아오지 않으면 體內체내의 氣기가 不足부족하게 되고, [上而不下상이불하]면 [則使人善怒즉사인선노]하고 [下而不上하이불상]이면 [則使人善忘즉사인선망]하고 氣기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성을 잘 내게 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올라가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잘 잊어버리게 하고, [不上不下불상불하]하여 [中身當心중신당심]이면 [則為病즉위병]이라.」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아니하여 몸의 한가운데에 머물러 있고 마음속에 막혀 있으면 病병이 됩니다.” |
| 齊제나라의 선비 中에 皇子告敖황자고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桓公환공을 問病문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公공께서 스스로를 損傷손상시킨 것일지언정, 鬼神귀신이 어찌 公공을 損傷손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무릇 가득히 맺혀 풀리지 않는 氣기가 흩어져서 돌아오지 않으면 體內체내의 氣기가 不足부족하게 되고, 氣기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성을 잘 내게 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올라가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잘 잊어버리게 하고,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아니하여 몸의 한가운데에 머물러 있고 마음속에 막혀 있으면 病병이 됩니다.” 2 |
| 桓公曰:「然則有鬼乎?」曰:「有。沈有履,灶有髻。戶內之煩壤,雷霆處之;東北方之下者,倍阿、鮭蠪躍之;西北方之下者,則泆陽處之。水有罔象,丘有峷,山有夔,野有彷徨,澤有委蛇。」3 |
| [桓公曰환공왈]:「[然則有鬼乎연즉유귀호]아?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알겠다. 그러면 鬼神귀신이란 存在존재하는 것인가?” [曰왈]:「[有유]라. [沈有履침유리]하고 [灶有髻조유계]라. 皇子告敖황자고오가 말하였다. “있습니다. 진흙탕에는 履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부뚜막에는 髻계이라는 부엌-鬼神귀신이 있습니다. [戶內之煩壤호내지번양]에는 [雷霆處之뇌정처지]하고 집안의 더러운 쓰레기 더미 속에는 雷霆神뇌정신이 살고 있고, [東北方之下者동북방지하자]는 [倍阿배아]와 [鮭蠪躍之해롱약지]하고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에는 倍阿배아와 鮭蠪해롱이라는 鬼神귀신이 뛰어놀고, [西北方之下者서북방지하자]는 [則泆陽處之즉일양처지]라. 西北方서북방 귀퉁이 아래쪽에는 泆陽일양이라는 神獸신수가 살고 있습니다. [水有罔象수유망상]하고 [丘有峷구유신]하며 [山有夔산유기]하고 [野有彷徨야유방황]하며 [澤有委蛇택유위사]라. 물속에는 罔象망상이라는 물-鬼神귀신이 있고, 언덕 위에는 峷신이라는 이름의 山神산신이 있고, 山산에는 夔기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들에는 彷徨방황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沼澤地소택지에는 委蛇위사라는 鬼神귀신이 있습니다.” |
|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알겠다. 그러면 鬼神귀신이란 存在존재하는 것인가?” 皇子告敖황자고오가 말하였다. “있습니다. 진흙탕에는 履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부뚜막에는 髻결이라는 부엌-鬼神귀신이 있습니다. 집안의 더러운 쓰레기 더미 속에는 雷霆神뇌정신이 살고 있고, 東北方동북방 귀퉁이 담-牆장 아래에는 倍阿배아와 鮭蠪해롱이라는 鬼神귀신이 뛰어놀고, 西北方서북방 귀퉁이 아래쪽에는 泆陽일양이라는 神獸신수가 살고 있습니다. 물속에는 罔象망상이라는 물-鬼神귀신이 있고, 언덕 위에는 峷신이라는 이름의 山神산신이 있고, 山산에는 夔기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들에는 彷徨방황이라는 이름의 鬼神귀신이 있고, 沼澤地소택지에는 委蛇위사라는 鬼神귀신이 있습니다.” 3 |
| 公曰:「請問委蛇之狀何如?」皇子曰:「委蛇,其大如轂,其長如轅,紫衣而朱冠。其為物也惡,聞雷車之聲,則捧其首而立。見之者殆乎霸。」桓公囅然而笑曰:「此寡人之所見者也。」於是正衣冠與之坐,不終日而不知病之去也。 4 |
| [公曰공왈]:「[請問委蛇之狀何如청문위사지상하여]오?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묻노니 委蛇위사는 어떤 模樣모양을 하고 있는가?” [皇子曰황자왈]:「[委蛇위사]는 [其大如轂기대여곡]하고 [其長如轅기장여원]하며 [紫衣而朱冠자의이주관]이라. 皇子황자가 말하였다. “委蛇위사는 굵기는 수레바퀴 통만 하고, 길이는 수레의 끌채만 하고, 紫色자색 옷에 붉은 갓을 쓰고 나타납니다. [其為物也惡기위물야오]하여 [聞雷車之聲문뢰차지성]이면 [則捧其首而立즉봉기수이립]이라. 委蛇위사의 性質성질은 우레 같은 수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우레 같은 수레 소리를 듣게 되면 머리를 쳐들고 일어납니다. [見之者殆乎霸견지자태호패]리이다. 그것을 본 사람은 틀림없이 霸者패자가 될 것입니다.” [桓公囅然而笑曰환공천연이소왈]:「[此寡人之所見者也차과인지소견자야]라. 桓公환공이 크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바로 寡人과인이 본 것이다.” [於是正衣冠與之坐어시정의관여지좌]하여 [不終日而不知病之去也부종일이부지병지거야]라. 이에 桓公환공은 〈病席병석에서 일어나〉 衣冠의관을 바로 하고 皇子告敖황자고오와 마주 앉아 談笑담소하였는데, 그날이 끝나기 前전에 病병이 나은 것을 알지 못하였다. |
| 桓公환공이 말하였다. “묻노니 委蛇위사는 어떤 模樣모양을 하고 있는가?” 皇子황자가 말하였다. “委蛇위사는 굵기는 수레바퀴 통만 하고, 길이는 수레의 끌채만 하고, 紫色자색 옷에 붉은 갓을 쓰고 나타납니다. 委蛇위사의 性質성질은 우레 같은 수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우레 같은 수레 소리를 듣게 되면 뱀 대가리 模樣모양의 머리를 쳐들고 일어납니다. 그것을 본 사람은 틀림없이 霸者패자가 될 것입니다.” 桓公환공이 크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바로 寡人과인이 본 것이다.” 이에 桓公환공은 〈病席병석에서 일어나〉 衣冠의관을 바로 하고 皇子告敖황자고오와 마주 앉아 談笑담소하였는데, 그날이 끝나기 前전에 病병이 나은 것을 알지 못하였다. 4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4.07)
| ― 국가원로회의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 | |
| ♠♤ 내 조국 코리아 ♤♠ | |
| - 구충회(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 | |
| 나라 잃은 치욕은 죽음보다 더하다 욱일기 광분하는 역사의 질곡에서 피맺힌 독립투사의 통곡소리 들었는가 일제의 야욕으로 빼앗겼던 내 조국 치욕이 솟구쳐 구역질로 토해내다 독립을 목에다 걸고 피를 토한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정신 이어받아 각계 원로 33인이 원로회의 창립했다 오늘은 33주년 맞는 뜻깊은 날이다 호국의 초석이 되겠노라 다짐했다 정의롭고 부강한 일류국가 만들어 후세에 물려주리라 입술 깨문 날이다 임진강 푸른 물이 붉게 물든 6.25 골육의 상잔으로 초토가 된 황야는 허리가 동강이 나서 핏줄마저 끊겼다 혈육은 풍비박산 땅을 치며 통곡하다 피눈물 얼룩진 곳 가로 막힌 철책 선 잘라져 토막 난 허리 피 흘리던 그 자리 멀건 보리죽에 피죽 맛이 서러워도 초근목피 씹으면서 보릿고개 넘으면서 온 겨레 피땀을 모아 경제대국 이뤘노라 역사의 굽이마다 산화한 넋들이여 혈세만 빨아먹는 철면피를 어찌하랴 인두겁 적반하장에 네로남불 이전투구 | 어린이는 아침이슬 순결한 양심이다 그들이 무엇을 보고 무었을 배우겠나 역사는 증언하리라, 부끄러운 후예라고 해방을 맞은 지가 80년이 코앞인데 광복절 기념행사도 조각내는 추태여 분열은 망국입니다 화합으로 갑시다 한류에 열광하는 세계인을 보아라 한국인의 유전자가 비상하지 않은가 국운이 상승하고 있다 희망의 메시지다 1인 당 국민소득 일본을 앞질렀다 노벨의 평화상도 문학상도 받았다 한국산 찰스 피더슨이 화학상도 받았다 5대양 6대주를 주름잡은 쾌거란다 K-pop K-food K-poem K-drama 지구촌 어디를 가도 코리아 코리아다 원로여, 그대들은 조국발전 주역이다 최강국 인류국가 후손에게 물려주자 경륜에 시동을 걸고 힘차게 전진하자 너 민족의 양심아, 민족혼의 불꽃이여 외쳐라, 애국애족 뭉쳐라, 대한민국 동방의 밝은 빛이여 내 조국 코리아여! |
| * 1987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찰스J. 피더슨은 대한제국 시절이던 1904년 10월 3일 부산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 노벨상 홈페이지에 한국출신의 수상자가 3명이라고 되어 있음. | |
| 自尊心(pride)과 自尊感(Dignity) |
| "자존심"은 "나는 잘 났다." 하면서 자신을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나는 소중하다." 하면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오래전에, 일본 최고의 명문 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 학생이 공부 더하라는 교수와 선배들 권유를 뿌리치고 취업하려고 "마쓰시다 전기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접수하였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항상 남보다 성적이 우수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인 천재 학생이었기에 공부를 포기하고, 취업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남들이 잘 이해 못 하는 숨은 뜻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하였습니다. 합격자 발표 날, 뜻밖에도 합격자 명단에 천재의 이름은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몇 번이고 확인하였지만, 분명히 자신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었던 천재는 분명히 수석으로 합격할 것으로 자신했는데, 수석은커녕 합격자 명단에도 오르지 못한 것입니다. 당당한 모습으로 발표를 기대했던 그는 풀이 죽은 채 환호하는 합격자와 합격자 가족들을 뒤로하고 핏기가 없는 얼굴로 힘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그날 저녁 평생 처음 맛본 불합격에 따른 좌절감과 자존심이 상한 것을 이기지 못하고,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영원한 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가족들은 이미 숨을 거둔 그를 발견하고 큰 슬픔에 빠져 오열하고 있을 때 긴급전보로 "합격 통지서"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예상했던 대로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1등 합격했던 것입니다. 수석으로 합격하였기 때문에, 일반 합격자 명단에 넣지 않고 별도로 적혀 있는 그의 이름을 실무자 실수로 합격자 명단에 빠뜨린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이 사건은 일본 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회사 실수로 천재를 죽였다는 비난의 보도가 연일 쏟아졌습니다. 그 천재 청년은 "자존심" 때문에 "자존감"을 포기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사건이 잠잠할 무렵 한 기자가 "마쓰시다 고노스케" 회장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그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회장은 당시 회사 실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 말하였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의 죽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의 처지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
| 뜻밖의 말에 기자가 그 이유를 묻자, 총수는 말을 이었습니다. “단 한 번의 실패를 극복 못 할 정도로 심약한 사람이면, 다음 중역이 되었을 때 만약 회사가 위기에 봉착한다면 모든 것을 쉽게 포기함으로써, 회사를 큰 위기에 빠뜨리고, 전 회사원의 삶이 걸려있는 회사를 비극으로 끝맺는 우를 범할 수 있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렇게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고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달성하겠다고 결심한 목적을 단 한 번의 패배 때문에 그걸 포기하지 마라"라고 하였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전구 발명을 하기까지 수천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이면 2번의 실패로 깨끗이 포기했을 일을 말입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존중해야 남도 나를 존중해 줄 수가 있습니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남 탓이나 남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무시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포용하고, 양보하며, 겸손한 삶을 살아갑니다. 남의 손을 깨끗이 씻어주다 보면 내 손도 따라서 깨끗해지고, 남의 귀를 즐겁게 해 주다 보면 내 귀도 즐거워지고, 불을 밝히다 보면 내 앞이 먼저 밝아지고, 남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내 마음이 먼저 밝아집니다. 자존심을 지키고 자존감은 높으면서 겸손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삶이 진주처럼 빛나길 기원합니다. |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참 우정(友情) 🫂 |
| 명심보감에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이요 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이라 즉 "말(馬)의 힘은 먼길을 가봐야 알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야 알 수 있다"라고 한다. 노요(路遥)와 마력(馬力)은 좋은 친구였다. 노요의 부친은 부자였고, 마력의 아버지는 그집 종이었다. 비록 두 사람은 주종 관계였지만 사이가 좋아 같이 공부하고 놀곤 했는데 어느덧 두 사람은 장성하여 결혼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노요는 재산과 세력이 있어 배필 얻는데 아무 걱정이 없었으나 마력은 너무 빈곤하여 낙담하고 있던 차에 색시감을 소개받았지만 예물을 구할 길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마력은 같이 공부한 노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노요는 돈을 빌려 주는 대신에 신혼방에서 자신이 마력 대신 신부와 3일 밤을 지내게 해달라고 하였다. 마력은 화가 나 어쩔 줄 몰랐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응락하고, 마침내 좋은 날을 택하여 결혼식을 올렸고 마력은 고통의 3일을 보냈다. 나흘째 되는 날! 날이 어두워지자 신혼방에 들었으나 너무나 고뇌에 차서 베개를 끌어안고 바로 잠자려 하였다. 그런데 신부가 말하기를, “서방님, 어찌하여 처음 사흘은 밤새 앉아서 책만 보시더니 오늘은 홀로 잠드시려 하십니까?” 마력은 그제서야 노요가 한바탕 장난을 친 것을 알고 크게 기뻐하였다. 이후 마력은 친구에게 신세 진 것을 갚기위해 밤을 낮 삼아 공부하여 마침내 도성에 올라가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이 아주 높게 되었다. 노요는 사람이 호탕하여 베풀기를 좋아하여 결국은 물려받은 재산을 다 탕진하고 궁핍한 지경에 이르렀다. 하루하루 연명하기가 힘들어지자 옛적에 도와준 친구 마력을 생각하고는 부인과 의논한 후 도성으로 마력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다. 마력은 노요를 보고 크게 기뻐하며 한 잔, 또 한 잔을 권하며 노요가 사정을 설명하여도 듣는 척도 아니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마력은 “노요兄, 형수님 기다리시니 집으로 가야지요” 하며 노요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노요는 기가 막혔지만 어찌할 도리 없이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동네 입구를 들어서는데 자기 집 쪽에서 통곡 소리가 크게 나는게 아닌가? 부랴부랴 집으로 가니 부인이 관 하나를 끌어 안고 울고 있었다. 노요를 본 가족들은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사정을 들어보니 마력이 사람을 시켜 관을 보내며 노요가 도성에서 급병을 얻어 약도 못 쓰고 죽었다고 전했다는 것이다. 웬일인가 하여 관을 열어보니 그 속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하였고 그 위에 편지 한 장이 올려져 있었다. ”노요형이 우리 신혼 3일을 지켰으니, 나도 형수님을 한바탕 울게 하였소” 참 아름다운 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평생을 살면서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 훌륭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친구와 같이 만나 차(茶,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즐겁고 幸福한 시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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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유럽 영공 제한에 미군 초장거리 비행..."각성제로 버틴다"
https://v.daum.net/v/20260407071312860
https://tv.kakao.com/v/462358019
가족 아닌 ‘랜선친구’에게 “어떤 드레스가 나을까요?”… 美 MZ들 ‘남다른 결혼준비’[Global Window]
https://v.daum.net/v/20260407091434939
"이런 작전 잘 안 하는데" 트럼프, 격추 뻔한 저고도 비행 전략... 진짜 이유는? [영상]
https://v.daum.net/v/20260407091239875
트럼프, 긴급 회견 연 이유...전례없는 작전 수행한 미군 성공 축하 [현장영상+]
https://v.daum.net/v/20260407090712614
https://tv.kakao.com/v/462359540
뉴욕증시, 설마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칠까…강세 마감
https://v.daum.net/v/20260407090000285
트럼프 정부, 성전환 학생들 보호위한 5개 교육구와 대학의 합의 폐기
https://v.daum.net/v/20260407082058144
“로봇세 매기고 주4일 근무”…오픈AI, ‘초지능시대’ 정책 제안 [1일1트]
https://v.daum.net/v/20260407081858093
[우분투칼럼] 헤즈볼라의 서아프리카 자금줄…레바논 이주민 네트워크
https://v.daum.net/v/20260407070137615
67년 악연, 왜 하필 지금일까?...트럼프의 '쿠바 엔딩' 시나리오
https://v.daum.net/v/20260407070025562
https://tv.kakao.com/v/462357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