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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국격을 옷으로 높이나
입력 2022.04.02 03:00
최근 맨해튼에서 열린 한 외교단체 만찬에 갔다.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 양복’이어서 5년 전 아이 돌잔치 때 입었던 20만원짜리 검정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가보니 서로의 옷차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여성 호스트와 진행자들은 드레스를 입었지만 머리를 질끈 묶거나 안경을 썼고, 외교관과 기업인들도 재킷만 갖춰 입은 채 서로 정보를 나눴다. 세계 패션 수도 뉴욕에서도 패션쇼 모델이나 메트 갈라의 셀럽들 말곤 완벽하게 빼입은 사람을 보기 쉽지 않다.
메르켈 독일 전 총리와 김정숙 여사.
경륜 많은 엘리트일수록 브랜드가 드러나는 값비싼 명품이나 지나치게 신경 쓴 듯한 차림새는 지양한다. 독일을 이끈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는 16년간 색깔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재킷을 돌려 입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은 기성복 위에 보석이라고 하기도 뭣한 각종 저렴한 브로치로 외교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 최대의 부를 일구는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카키색 반팔 티셔츠에 플리스 재킷 한 장 걸치고도 해외 군사·경제 원조를 받아낸다.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영부인의 옷차림도 외교이고 국격”이라고 항변한다. 그러나 소위 ‘패션 외교’는 여성이 외모로 존재를 증명해야 했던 시대의 산물이다. 요즘은 미국 퍼스트레이디나 부통령도 취임식에서 어떤 디자이너를 선택했느냐가 잠깐 화제 될 뿐, 그 이후엔 부적절한 의상만 아니라면 무엇을 왜 입었는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다.
더구나 지금은 3년째 코로나 팬데믹에 유럽의 전쟁까지 겹쳐 세계가 원자재와 식량 부족으로 신음하는 때다. 한국 대통령 부인이 한글 박은 샤넬을 입었건, 인도의 호랑이 사랑을 배려한 까르띠에 브로치 비슷한 것을 달았건 유력 외신들이 보도하는 것을 본 적 없다. 그런 건 청와대 보도자료에나 시시콜콜 나오는 미담이다. 우리 정부가 국격을 높이는 길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반도체·전기차 배터리 기업을 지원하고 제2의 오징어 게임이 나오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번 논란으로 이른바 진보 진영이 여성을 소비하는 방식이 얼마나 퇴행적이고 위선적인지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취임 직후 문 대통령과 참모들은 와이셔츠 차림에 커피를 들고 국정을 논하고, 대통령 부인은 청와대 뒤뜰서 딴 감으로 곶감 만드는 모습을 홍보했다. 독신인 전임 대통령에 비해 이런 게 ‘정상적 가정’이며 ‘바람직한 여성상’이라고 설교하는 듯했다. 이어진 것이 대통령 부인의 현란한 해외 패션쇼였다. 여성의 본분은 일하는 남편의 곁을 꽃처럼 장식하는 것인가. 남편의 지위로 얻은 재물로 치장하는 게 무슨 본보기라도 되나. 열심히 일하고 살림하며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려는 여성들로선 불쾌한 일이다.
블로거 촉> : 貞淑이 靜淑하고 靜肅해야 하는데~...
말춤에 짜파구리먹고 목젖 드러내고 까르르르... 까불고 촐싹대고 나대고,,, 영~
2022.04.02 05:55:05
함량 미달 비열한 위인이 대통령과 영부인 되니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다. 국민 수준이 이토록 저급하니 이런 형편없는 인물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국민은 경제불황과 코로나19로 고통이 극심한데 청와대 여인은 옷자랑이나 하고 다니니 열불이 난다. 역시 그 지아비에 그 지어미다. 생긴대로 사는 위인들이다.
답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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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09:04
국격이 옷, 악세서리 파동으로 바닥으로 떨어졌지... 카드로 굘제했다는데 현금 봉투 받았다 하고...문 정부 수준으로 국격도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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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09:45
뚝배기는 뚝배기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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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16:10
..엘리트가 아니고 그렇게 못 자라서 그렇고.. 동대문 조그만 포목상 집 딸이었다며.. 그러니 명품 옷이 얼마나 눈에 들어왔겠노..? 거기다 뭔 성악을 한다 해대니 머리는 든 것이 없으면서 눈만 높아져 있었고.. 시집을 가서도 언제 제대로 된 시집살이나 교육을 받았겠노..? 그 시애비는 간첩이 의심되는 사람이었고 그 시에미는 뭐가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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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24:11
그래서 세계 정상들이 인정한 국제 얼간이~칠푼이~천덕꾸러기 라고 뒷 말이 무성했답디다.어쩜 그렇게도 천방지축 나대는지..대통령 마누라 라면 행동거지가 차분해야지..해외 관광을 나갔다? 하면 망신살이나 하고 .쯧 쯔..고 육영수 영부인 소박한 그 모습이 얼마나 차분했던가?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 하더라도 .OO떨고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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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16:21
김정숙의 사치 돋보인다. 누구의 돈으로,국민 세금?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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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36:01
머리에 든게 없을수록 옷이나 장신구로 치장하길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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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25:25
돼지 밥에 통감자 같은 인간에게 사치스련 옷이 어울리기나 하겠나? 다만 본인만족에서 몸에 휘감고, 그것도 공군1호기 타고 다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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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34:42
골 빈 인간들이 텅빈 머리를 비싸고 화려한 옷으로 감추려고 한다는 것은 만고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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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14:48
돼지목의 진주로 밖에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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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55:20
갑자기 돈을 벌거나 출세한 졸부들이 저렇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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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55:16
어떻게.. 머리에 들은게 없는데. 옷이라도 자주 갈아 입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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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6:52:38
결국 만든게 정숙이가 살찌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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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0:51
외국 나가면 빅 사이즈 패션쇼 같이 하고 다니고 방문 목적은 여행이고 말춤이나 추는 영부인 이라는 인간. 이 인간때문에 대한민국 국격은 절벽 아래로 떨어진지 오래됐다. 그리고 그 남편이라는 작자는 정상회담마다 종전선언이니 북한을 도와야 하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짖어댔고. 그런데 국격이라는게 남아있겠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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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8:05
칼럼에 감탄합니다. 역겨운 김정숙 부부 때문에 5년 내내 지옥이었어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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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3:07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전세계가 지켜보는 취임식에 자국 기성복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 양복(가장 상위라인 golden fleece도 100만원대)과 알렌 에즈몬즈사의 파크애브뉴 구두(40만원대)를 신는다. 러시아, 북한 지도자들은 몇천만원대 로로피아나급 명품을 일상에서 일회용처럼 입는다. 어느 국가의 국격이 높은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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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정남
2022.04.02 07:07:27
그 현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그 계좌 인출내역을 보여 주면, 누구 말이 진실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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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04:14
옷이 무슨 놈의 국격이고 외교냐? 머리가 비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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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04:51
돼지목에 진주, 다이아를 호화찬란하게 한 들 돼지가 사람이 되는건 아니다. 빈수레가 씨끄럽단 옛말이 되새겨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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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기욱
2022.04.02 07:15:18
국격에 국자도 모르는 상식 소양 인성 부재 전무한 짓인 거다, 흔히 공부 못하는 자가 가방에 관심 신경 쓴다잖나, 한심하고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인성 소유자가 아닌가 싶다 그게 누구라도 다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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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3:40
이놈이나 조국이나 3대가족 사 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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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01:09
내 얘기가 그 얘기입니다. 속이 비면 겉치장에 신경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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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4:42
꼭 뭐 같은 것들이 옷으로 지를 포장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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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3:53
1986년 5월.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우리나라에 머무는 동안 파란색 옷에 물방울 장식 있는 옷 하나만 입고 일정을 소화했다. 대처 총리가 돈미 없어서, 영국의 국격을 무시해서 힌 벌만 입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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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41:44
옷을 아무리 비싼거 처 입고 명품을 입더라도 인격이 높아 질 수가 없습니다 한복을 입고도 대한민국의 힘들고 어려운 구석구석 찾아가 두 손을 마주잡고 위로 해주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했던 고 육영수 여사의 발톱의 때 만도 못한 인간이 아니라 돼지보다 못한 인격을 갖고 있는 정수기를 볼 때마다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집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 사과와 용서를 빌면 그나마 인간 대접을 해 줄 수 있지만 말 갖지도 않은 온갖 변명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속일려 하는 모습 추하기 짝이 없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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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5:53
그곳에서 사는순간부터 선거때초심은사라지고 국민과는 거리감이 더커진다 내가왕인데 하게되는것 그러니 저런폐단이 박전대통령과 비교를하는데 크게잘못된거다 박전대통령은 본인이 대통령인데 이사람은 민간인 직위도없이 사치성인것을 왜비교하는지 옷으로 지위를 구분하는것자체가 틀려먹은것을 갖은변명으로 합리화하려하는것 부터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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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06:25
옷으로 국격을 높이고자 했다면 한복을 입고 다녔으면 차라리 중국이 한복을 올림픽에서까지 입고 나와 자기 옷이라고 우기지 못했을 텐데... 샤넬이 우리나라 기업인가? 명품을 지양해야 할 자리에서 명품을 탐하고 있었으니. 그것이 가짜 진보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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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7:33:30
일단... 옷걸이가 좋아야 작품이 살아 나는건데... 저 사진을 보면... 아무 느낌도 없다... 어지럽다는 생각뿐이다...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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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8:00:42
메르켈과 정숙의 비교는 절묘하다. 명품인간 메르켈 물리학박사 출신 청렴함의 상징..빈머리 정숙이 겉치레만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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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9:38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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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23:44
삼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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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44:15
천민 자본주의와 천민 사회주의... 가짜 인권과 좌파, 그리고 독창적 언행 블일치 집단. 옷은 진보요 몸뚱아리는 OO 보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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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21:57
그 대통에 그 마누라 아이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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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23:24
맞다. 뚝배기는 뚝배기. 변기통은 변기통일 뿐이다. 돼지 목에 비싼 목도리한다고 돼지가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의 부인은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하니 참 힘든자리다. 역대 대통령 마누라중에서 그렇게 하는분들은 처음 보았다. 항상 검소해야 하고 근검절약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기 바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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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09:16
옷거리개 생김새와 마음씨 저질인데 세금도둑질해 치장한다고 도야지가 양귀비가 될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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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50:48
문재인 지지자들은 “영부인의 옷차림도 외교이고 국격”(?) 남의 아내를 높여 '영부인(令夫人)'이라 이른다. '퍼스트 레이디''대통령 부인'이라는 뜻의 '영부인(領夫人)'이라는 말은 없을 뿐 아니라 '영부인 직'도 없다. '영부인'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아내에게도 쓴다. <표준국어대사전>영부인(令夫人)[명사]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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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20:03
멍청하고 한심한 문어벙과 사니 열등덩어리 골빈女ㅡㄴ의 허영심이 발동된거지..빨리 사실밝혀 자살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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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53:27
정신이 병든자들이니 하는 짓거리들도 괴상하고 괴이한것들로 5년을 버려버렸다 다시는 이런자들이 정권을 잡지못하도록 정신 차려야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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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31:42
김정숙이 격에 맞는 옷이다... 얼마나 천박스럽고.. 광대스럽나... 인격은... 인품과 성품에서 나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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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26:42
어차피 조작과 부정으로 태어난 우덜정권.. 철저히 조사해서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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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08:13
머리에 든게없는데 치장한다고 품위가 고상해질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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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7:49:10
자존감이 낮아서 외양에 사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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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33:04
삼베 수의가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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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14:27
뱃속에 똥만 가득 ~^ 정말 5월9일이 빨리 가라 .지겹다 .너무 뻔뻔한 문재인 부부 .부정선거 성공해서 잡범 이재명이 됐더라면 대한민국 어쩔뻔했나 ? 부정 소쿠리투표 항의한 국민들에게 감사합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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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54:11
남대문표 입는다고 품격이 떨어지고, 동대문표 입었다고 국격이 떨어지냐? 문제는 어공 청돌이 들의 수준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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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44:52
메르겔 총리와 비교 꺼리나 되나요? 비교할껄 비교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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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43:12
앞으론 모든 물품을 구매할땐 가계주인을 예우해서 현금으로만 계산해야겠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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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17:16
아주 정상적이고 당연한 사설에 감동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한 민주당 나팔수에 저도 세뇌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5년간 왜곡 궤변 위선 무책임 비양심 탈법 위법 불공정등 세상을 꺼꾸로 운영해온 자들의 책략에 부지불식간 물이 들었나 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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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26:00
나는 언론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특활비와 의상비 등을 다루며 박근혜 때에는 모든 ?언론들이 박근혜를 비호하는 평론가를 출연 시키지 않았는데 문재인에게는 항상 동등한 비율로 출연 시켜서 문재인을 비호하는데 도움을 준다는게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가제는 게편이라고 언론들도 알고보면 문재인과 한통속아니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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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26:00
70년전 건국이레가 아니라 단군이래 정치하는 인간중에 이 ㄴㄴ만큼 기준이 없이 추하고 비열할수가 없다. 자기의 비열한 목표를 위해서는 광화문에서 눈비 안가리고 몇년을 데모하여 50대 전후를 기만해 검어진 정권 꼭 공자밥 먹는데로 보내야 이나라의 장래가 보일게다. 거제도에서 태어나서 김치쪽으로 연멸하며 보고 배운게 없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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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38:19
외모 컴플랙스에 골이 빈 여편네일수록 타인에게 못생기고 텅빈 내면을 감추기 위해 겉치장과 의복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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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7:03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 울림이 있네요! 다시는 이런 필리핀 이멜다와 같은 대통령 배우자가 앞에서는 표심을 잡기위해 가난팔이 하고 뒤에가서는 마치 길거리에 널린 명품 패션 중독녀처럼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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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48:37
진짜 부자는 돈 있는 티를 내지않는다.교양은 옷 잘 입었다고 티가 나지 않는다. 교양이 없으니 옷으로라도 만회하려는 것이다. 옷 잘입으면 마누라가 영부인이 되는 시대의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부류가 좌파들이다.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진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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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9:21:57
명품중독을 호위하는 청와대 ...국정농단 냄새가 진동한다. 차기 정부에서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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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9:04:51
저 뚱뎅이가. 무슨국격을 높여..세계에 챙피하구만..법까로 쇠고기좀그만먹고 살빼라.이 뚱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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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01:38
뚱땡이 할매 비키니로 싸돌아 다니지 않은게 다행이랑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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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01:21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 호박은 호박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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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0:04
국격은 김정숙 자체가 이미 떨어뜨렷다. 니 몸매가 이멜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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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52:17
머리가 비어있으니 외모로 한 몫하려는 천박한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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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04:54
요강에 매.난.국.죽.을 그린다고 명품의 도자기가 되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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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9:38:23
3천출이여, 갯가 태생 천출, 동대문 장사치 천출,경희대 음대녀 천출! 3족을 중공 우한으로 추방이 답이랑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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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33:33
머리가 텅 비었으니 옷으로라도 만회하자 라는 텅빈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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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8:25:52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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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10:11:04
품격은 언행에서 나온다.벼락 권력자의 명품은 천박함만 가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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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03:04
단아한 모습의 김옥숙 여사는 자신의 역할을 다했지만, 정수기 김옷숙 여사는 그냥 혈세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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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4.02 09:54:29
운동권 애들은.. 옷차림, 학력 되게 따진다.. 왜냐하면 걔들은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사회나와서 고졸들과 비교해서 나은 구석이 하나 없음을 스스로 잘 알고 경험해서 그렇다. 실력 유무 상관없이 어느학교 졸업장을 가졌느냐가 자기네들 관심사, 자존감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조민같이 가짜 스펙 만들고 이름있는 학교 진학시키려 하는거고, 나는 너보다 돈 많이 번다는 걸 과시하기위해 옷같은 겉 치례에도 엄청 신경쓴다.. 그런 겉껍질 뺀 알맹이는 무학 노숙자들이나 별반차이 없다는거 스스로 잘 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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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50:30
좋른 글 잘 읽었습니다. 국격은 명품 옷에서가 아니라 다양하고 균형잡힌 대화에서 뭍어나는 격조 있는 내용등 내면과 검소하되 결코 비루하지 않은 외모등이 고루 조화될 때 아우라로 발산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정숙여사에게 너무나도 먼 나라 이상한 나라 애기지요. 김여사도 청와대에 가기전엔 상당히 서민적이고 또헌 소탈하여 국민들과 소통하기도 하였습니다. 문재인씨의 대통령당선후 표변하였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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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28:48
명품을 감아서 인격을 올릴려는 자들의 중요특징을 보면 인격자체는 꽝이라는 것이다. 그게 꽝이니 다른것을 가지거나 입거나 써거나 신거나해서 그걸 보충할려는것이다. 그러니 그렇게알고 대접해주면된다. 인격이 완성되거나 높은 사람들은 구루마패션도 세계최고의 패션을 지닌것이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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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27:00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란 말이 왜 나왔겠는가? ㅎ 살부터 뺐으면 원단을 많이 절약했을거고 그러면 세금도 많이 아꼈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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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43:51
띵띵한 아지매..... 어울리기라도 했으면 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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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06:23
외교를 포장지로 하나. 특히 사람은 내용물로 남을 대하여야지, 물건도 아닌 것이 겉만 번지르하고선, 속은 빈깡통인데, 멀리서 겉모습만 봐도 빈 깡통미라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겉치장만 요란하면 더욱더 꼴상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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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05:14
5만원짜리 옷 입는다고 누가뭐라나 그리높으신분이 무슨 디자이너옷이나 입어야 품격이 생기나 국민들은 코로나로 먹고살기 힘든판에 정말 OOO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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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20:05
영부인은 정치인 아내 수업부터 배워라 부족하면 과외라도 회초리든 스승이 옆에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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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04:19
원 자고로 머리가 텅빈 사람이 겉을 화려하게 치장해서 결함을 메꾸려 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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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15:59
세계관광지 다니며 패션쇼한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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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08:22
옛 사람들은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통'이란 표현으로 겪에 맞지 않는 장식을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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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06:48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옷. 장신구에 신경 안 쓴다. 신경 쓸 시간도 없다. 모자라는 인간들이나 고가의 옷 등으로 자신의 모자람을 cover하려고 들지요. 이런 싸구려 인간들 누가 거뜰더 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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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51:45
문제는 국민들이 장기간 어려운데 본인의 화려함만을 좇으니 얘기가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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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51:21
사치가 몸에 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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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41:53
어떤너엄이 그랬나본데 정말이지 한번도 경험못해본 나라에서 5년을 허우적댄 우리 모두에책임이다. 그너엄을 나무란듯 헛구역질나는 변명에 내로남불해댈테니 그냥 밥3끼먹여주는것에 이부자리펴주고 그명이다할때까지 반성하며 내로남불교의 성경책넣어주고 달달외우라고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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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35:43
문정부를 경험하고 느낀건 진짜 라도는 노답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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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35:10
청와대는 김여사를 옹호하면 할수록 늪으로 빠지게 된다. 국민 눈높에 반하는 처신을 자꾸 잘했다고 하니 가까이 있는 이들은 몰라도 일반 국민들의 눈쌀은 좋게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다. 령 부인이라면 국민들로 부터 존경과 모범이 되는것을 바라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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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30:47
김정숙이 높일 수 있는 것은 나라 살림이 거덜나더라도 옷값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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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00:43
이번 사건을 보고 왜 이 여자가 천박하다, 깜이 안된다, 나댄다, 설친다라는 평을 하는지 알았다 어똔 장면에서는 문은 뒤애 따라가고 이 여자만 가슴팍을 흔들어대며 천박하고 오만하게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니 다들 난리지! 그런데 이런자들의 특징은 자기자신을 전혀 모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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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59:22
원래 못난년이 옷 가지고 뻐기지.. 노는 바탕이 천한데 억대 걸쳤다고 품위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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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33:46
돼지 편육같은게 온갖 값비싼 옷과 장신구로 휘감고 나타나 쳐나댔으니 그동안 정수기를 맞이한 해외인사들은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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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3:57
그래 가짜 진보라 하는거다~말만 진보면 뭐해 하는 짓거리들이 퇴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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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1:33
이 나라의 진보란 이념이 아니라 그저 보수에 어깃장놓는 일 뿐이다. 천박하게 이불떼기를 두르고 횔보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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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09:56
속이 빈 여자,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허영에 찬 여인의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화려한 배우의 겉옷 밖에 더 있을까? 속옷은 제대로 갖추는지? 배우는 연기라도 하지만, 저 문가의 여인은 나라에, 남편 얼굴에 X칠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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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57:49
기자는 5년간 묵언수행하다 이제 만료된건가. 앞으로는 언즉생묵즉사 용기와 정의감있는 기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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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29:00
옷을 사 입어도 세금으로 사면 안되죠. 그리고 자신의 체형이나 이미지에 맞게 입어야죠. 그 입은 꼴이 뭡니까? 국격이 올라갔습니까? 외국에서는 어떻게 봤을까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그건 아닐껍니다. 되려 국격을 꾸겨트리지 않았습니까? 반성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되려 발칵 화딱지 내며 국민들에게 대드니까 이건 뭐... 할 말 없고요. 그냥 법대로 수사하고 처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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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24:14
어벙이 부부는 함량 미달에 푼수임에 틀림없으나 대깨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이해불가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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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19:52
빈깡통이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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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1:55
고가 유명브랜드의상과 장신구로 치장하면 품격이 오르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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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05:41
역대 최악의 청기와 집 마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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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00:18
정수기를 보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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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54:21
부창부수... 천박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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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31:56
옷차림이 국격이고 외교?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정치가 3류라는 말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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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30:19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 생긴대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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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25:25
자신이 호랑이 브로치 제작했다고 주장하는 디자이너 공개하고 넘어가자. 매번 민주당은 익명의 증인 내세우는데 밝혀햐 한다. 세상에 점박이 호랑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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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05:48
독일 메르켈 전 총리는 독일 대표하는 자이다 저 총리는 옷을 보면 상당히 바꾸기 좋아한다 그런데 옷은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전체의 보있을 경우 말이다 그것이 바로 절약의 정식인 것이다 한국은 사는 정도에 따라 급이 따라 달라 진다 하,중,상 그리고 신체에 따라서 달라진다 직급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부적인 옷이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 비서관도 붙어있다 참 대단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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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37:50
너희들이 이세상 모든 정치지도자중 가장 청렴하고 검소한 박근혜를 부패한것 처럼 정치공세를 했던 그 원죄로 개고생 할것이다. 불쌍한 중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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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1:57
우리나라 한복과 우리나라 의상 홍보가 마이너스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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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45:04
돼지목에 진주잔뜩달고 다녀봐야 돼지아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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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36:46
전 필리핀 대통령 마르코스 부인 이멜다가 생각나는 까닭! 독재와 경제파탄으로 민중봉기를 불러온 필리핀의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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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26:58
근데 정말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자기 남편이 어떻게 해서 대통령에 당선됐는줄을 몰랐나. 박근혜 최신실 그냥 박박 씹어먹어서 촛불시위로 대통령 무임승차 했던거잖아. 근데 자기가 저렇게 청와대에서 저런 위선 떨며 살고 싶었을까. 관상과 몸매만 봐도 완전 복부인 상이긴 하지만. 정말 그럼에도 끝까지 이 일당들을 지지하고 두둔하며 뻔뻔하게 못돼게 행동하는 내 반쪽 47% 국민에 더 분노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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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12:47
김정숙 머리에 들은게 없으니, 옷으로 겉치레 번지르하게 사치할 뿐이다. 옷값의 출처가 무척 궁금하다. 절대 월급으로는 못살 금액이고, 숫자이다. 판도라 상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 검찰의 수사 의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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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56:07
김정숙은 문재인과 해외여행을 가면 영어도 잘 한다. "Do you know BTS?"란 영어를 쓴다. 왜 굳이 옷에 기대서 국격을 높이려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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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43:05
한국판 이멜다는 그런건가 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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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33:26
돼지야 진주로 품격을 높이려하지말고 목욕하고 깨끗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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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30:51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말며 돼지에게 진주를 던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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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02:04
국격을 옷으로 높이냐고? 국격을 옷으로 높인다고 한 언론이 10년전 조선일보다..ㅋㅋ 2013년 조선일보 기사 박대통령 패션외교 알고보면 깊은 의미가 담겨...... 러시아 베트남을 순방중인 박대통령의 패션외교가 이목을 끌고있다. 이번 순방기간에 5일 동안 안 9벌의 의상을 선보이며 개성과 격식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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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29:36
까짓것 5년동안 스폿라이트 받는데 내돈도 아닌데 흥청망층 황비행세 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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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16:53
외화내빈.... 한마디로 머릿속에 든게 없으니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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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9:25
못난이가 옷자랑하고 모잘난이 허풍떤다. 하루에 외출복을 4번 갈아입고 관광다니면 그에 들어가는 돈과 시간 준비하고 수행하는 사람들의 자원낭비 보도른 접하는 국민들의 쌍욕소리로 인한 감정소모등을 고려해 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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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23:11
여성이 이런식으로 하니까 여성가족부 폐지을 해야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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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04:41
대체로. 속이 텅비고 무식한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또라는 직위의 완장을 차는 순간 돌변한다. 무식하고. 속에. 든것이 없으니 깡통소리밖에. 안나니 화려하게. 화장을하고 체형에. 맞지도않은 옷을입고 궁뎅이를 흔들며 다니지. 그게 바로. 걔 아냐, 숙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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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55:35
자기돈으로 샀다면, 아무리 대통령 부인이라 해도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이 뭐라 하든 자기 입고 싶은 옷을 입을 권리는 있다. 단, 공금을 썼다면 어떻게든 반납하고 떠나야 할 것이다. 가난뱅이도 아니고, 말 그대로 격이 있는데, 양심에 어울리게 깨끗하게 하고 떠나시면 된다. 그렇게하고 나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라 해도, 기자라 해도, 개인의 옷차림에 대해 더 이상 간섭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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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54:21
국비로 ?㏊?사비로마련하였든간에, 제정신바로된 여자가옷을5년동안에178벌을 마련하였다는것 있을수있나?그것도 하루에4번씩갈아입으면서 말이다,자질없는대통령을만나 5년동안 속아리를하였는데,5년동안 품격없는아줌마가50여개국을돌며 제대로x값을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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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44:05
조금 과장되기는 하지만,,,,, 옛날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인 이*다 여사 생각이 나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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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40:31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허구와 기만 그리고 쑈로 점철된 삶속에서 살아온 인간들이 달리표현할 방법이 있나 그져 요란하게 떠들썩하게 북치고 장구치고하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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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7:27:34
빈 머리 인간들의 행태...겉모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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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4:31:38
저팔계가 비싼 옷 입는다고 사람이 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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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46:19
사비로 지출했다며 공개 안하는 것은 뭔가 켕기는게 있는 거다! 숨기려는 놈이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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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30:31
자칭 페미라는 요상한 단체들은...김정숙의 저질 패션쇼를 보면서...무슨 생각을 할까? 왜 소리죽여 조용할까? 같은 종북좌파이기 때문에...조용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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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27:21
죄인이 정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형적인 내로남불 정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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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01:23
마지막 부분의 '남편의 지위로 얻은 재물로 치장하는 게 무슨 본보기라도 되나'란 글이 이 여기자를 다시 보게 하고 진심으로 미래를 축복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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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43:34
쳐다 볼 수 록 토악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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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29:59
한번도 경험못한 나라를 완성하는 문씨부부... 문교신자님 옷값 모금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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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25:21
청와대 들어가서 매끼를 얼마나 게걸스럽게 흡입 했는지 몸매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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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14:53
원래부터 남자나 여자나 골이 빈 것들이 겉치레에 신경쓰는 법이다. 골이 꽉꽉찬 메르켈, 골이 횅한 김정숙, 둘이만 봐도 확실하잖아? 메르켈 여사님껜 죄송. 되도 안한 인간과 비교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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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34:32
대학교수에게 무식하다 해봐라. 무식하게 되나? 김정숙이 옷에 매인 건 무일푼 주제에 동네잔치 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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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25:12
머리가 비었으니 옷으로라도 덧칠을 해야하는 정수기가 조금 이해되고 저런 정수기와 살아야하는 우리의 문변...고생많이 했고 앞으로도 고생길이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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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15:12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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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39:17
그네때는 어떤 옷 입었는지 연일 기사 써대던건 잊었나? 기사가 장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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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27:22
빈깡통이 더 소리가 요란 한 벱이여~~!!, 김뎡숙이는 절구통에 헝겁 둘러놓은거 같네~~!!. 어휴~~~~~~~~~~~~~~~~~ 챙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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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9:14:34
그만. 좀 해라 쯧쯧 너무하니까 듣기 싫네 꼬투리 하나라도 못잡아서 안달들이네 에휴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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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8:45:01
메르켈이 아이디어를 내고 독일의 저명한 성악가들이 재능기부한 음반 ‘세상의 모든 자장가’를 들어보시라. 정치란 방아쇠이고 맷방석이어야 한다. 무엇을 이끌고 만드느냐…이런 걸 발견할 수 있다면 나도 김정숙여사의 패션에 갈채를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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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7:49:17
더러운 정권이었다. 하는 짓거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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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16:25
머리가 돌이니 비싼 옷이라도 입고 국격을 높이려 작정한 천박한 행동아니 였겠나 한다 몹쓸 인간 국민은 하나같이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그걸 생각하면 통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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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16:17
박근혜 패션에 대해서는 북한 로동신문이 김정은 찬양하듯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우아하다느니 '형광등 수백개의 아우라' 어쩌구 하던 조선일보가 ㅋㅋㅋ 특파원 수준 참... ㅠ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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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12:54
개 발에 구두 신킨다고 호랑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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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37:29
국민에게 그 유명한 정수기 눈 레이저가 보면 "어딜 감히, 개, 돼지가 !"이러고 놀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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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8:40:58
메르켈 총리 본밭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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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37:22
입을 때는 입어야 한다 : 천박한 졸부의 돈<옷>자랑 : 문재인 소주성경제와 코로나 팬더믹으로 민생 질곡을 해맨다, 경제선진국 대통령 부인이 그정도 차림도 못하나 : 문재인 소주성경제와 코로나 팬더믹으로 국민 질곡을 헤맨다, 거짓 해명등이 문제인가 : 까탈스런 비판이 문제인가. 부족해도 문제 넘치면 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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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9:13
머리가 비었으니 몸으로 나대는 일 외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국격을 높이려고 나대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지, 그럴려면 남의 의상에 대해서 악담이나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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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7:30
저급한 살림운영수준을 알게되 엄청실망 개탄 금할길없노라,,더더우기 주변 딱다구리들이 무리지어 온갖실정을 앞뒤안가리고 옹호변죽올리는 꼬라지 볼라치면 욕지기치솟을 뿐 원래 이런것덜이엇나에 실망실소로 더이상 좌시할수없는 다짐을 하게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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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6:50
영부인의 인격과 품격이 한참 부족하니 옷으로 커버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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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3:27
저런 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가 제돈으로 그 비싼 명품옷을 살 가능성은 해가 서쪽에서 뜰 많큼 가능성이 희박하다.그렇기에 처음부터 감출려고 거짓말을 자꾸하는거다.거짓말은 스노우볼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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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37:52
삶은 소대가리와 돼지국밥에 명품을 두른들 국격이 돋보이는가? 국격? 국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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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24:59
머리에는 또옹만 들어있으니, 겉치장으로 사기치려는 여자들의 생리 ~ 신체좋은 마네킹에게는 아무 의상이나 걸쳐도 멋있는 법. 꼭 못난 것들이 의상이나 악세사리에 신경쓰는 것을, 남성들은 다 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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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15:55
메르켈의 옷은 친국민 스타일이요 김정숙 옷은 몸ㅍㄴ 여자 스타일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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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10:01
우리 수기가 그러는데유..옷이 날개래유~! 글쎄.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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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0:07:46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 문제 더 이상 .. 거론 안했으면 좋겠다. 여염집 여편네 허황기 들어 사치를 뽐내는 듯한 복장 문제 . 소비패턴 ,자금 출처 자꾸 거론 하면 ..국격 떨어진다. 문제가 없어서 그만 두란 말은 아니고... 덧붙혀 , 날마다 거짓말로 ,, 붓글씨 개칠 하듯 하는 청와대의 난처함을 보는 국민이 내가.. 더 불편하다. 이제는 그만하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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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00:11:42
유투브 "드레스 켈리"를 보시면 김정숙의 옷차림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서도 품격에 관한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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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22:20:48
적어도 기본적인 소양, 교양은 갖추어야 했을텐데??? 어쩌다가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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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9:30:12
국가원수의 지위까지 올랐으니 더 부러울 것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속이 텅 비었으니 천박한 치장에만 눈이 어두워 국제망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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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8:01:32
우리 특파원님이 알지 못하는 세상이 있다오. "국격은 패션으로 높이는 것이라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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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8:00:42
대통령은 하면 안돼고...영부인 돼지는 하면 된다고 개소리를 지꺼리는 쓰레기들이 더불어강간당 소속 개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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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7:58:59
무식하고...무능하고...거기에 아집만 있고...할줄 하는건 개쇼질 밖에 없으니...패션으로 치장을 해야지요...결국은 돼지목에 개목거리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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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4:51:31
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16/2007061600065.html 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9/2013070902982.html 나 같으면 좀 부끄럽겠는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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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8:57
해당자는 각성하고, 옷값과 공금 지출내역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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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5:02
숙이 너무 멋있어요 세계적인 유명 모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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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1:54:56
빈수레가 요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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