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꽃길에 가을을 담다.女心, 花心 秋心에 취하다!
■ 단체사진...花心 秋心 속 단체 사진. 가슴에 얼굴에 꽃 미소를 지피며...
함께한 사람들...총총 기억천사 꽃안개 조은날 시월애 싱아 고덕 국화리 라야 나나정 물소리 나비잠
네이비 언제나나는 경아 신기루 새콤이 장미야 황금 첼시...비와사랑 이같또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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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포보는...
이포보는 여주의 상징 새인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을 올려놓은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 주변으로는 수중광장, 문화관
광, 자연형 어도, 전망대 등 생태체험과 레저 및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산책로는 물론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포보는 야경 명소로 알려져 있는
데 해가 질 때쯤 다리에서 빛나는 조명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깨끗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ㅁ 이포보는...
당남리섬 부근에 위치한 이포보전망대는 2011년 조성된 4대강 4개보 중 하나인 이포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4대강 16개
보 중 가장 아름다운 보로 선정될 만큼 미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자전거길과 오토캠핑장 등의 시설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수려한 경관까지 자랑해 자전거 라이더들이 거쳐가는 남한강 성지 중 하나이자 차박, 차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일몰과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마포나루, 광나루, 조포나루와 함께 전국의 다양한 물산이 모여드는 중요한 나루터 중 하나였던 이포보는 지금은 소수력발전소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주에는 강천보, 한강보, 이포보 총 3개의 보가 있는데 모두 홍보관과 전망대가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이포보만이 좌안에 홍보관, 우안에 전망대로 나뉘어 있다. 때문에 이포보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홍보관 쪽에
주차한 뒤 이포보 공도교를 산책 삼아 건너 전망대로 향하거나 강 건너 전망대 쪽 다리 아래 주차한 뒤 문화광장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야 한다. 단, 홍보관 쪽 주차장 이용 시 이포보 공도교를 이용해 전망대로 건너가야 하는데, 자전거와 도보 이동만 허락된
곳으로 차량 통행은 금지되어 있다.//다음백과
▲이포보 갤러리 전시 작품에서. 타이틀-글벗 첫이야기-12명의 출품작이 전시 중이다.
▲ 파사성
파사성은 파사산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약 1800m이며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신라 파사왕(재위 80∼112) 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승려 의엄이 승군을 모아 성을 늘려 쌓았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들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비중이 증가하여 파사성에 대한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현재는 동문이 있던 자리와
남문이 있던 터가 남아있다. 이 성은 성의 일부가 한강변에 나와있어 강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기
매우 좋은 요새이다.//다음백과
시간 관계로 파사산성행은 접었음. ㅜㅜㅜ
▲ 나비잠님이 앞장서 걷고 있다. 나비잠님은 비와사랑님의 마나님이다.
꽃과 바람개비 /김용택
바람개비 가지고
바람 찾아
우리 민세 풀꽃 핀 논두렁길 가네
혼자만 걸을 수 있는 실같이 가는 길
민세 바람 찾아가네
가다 넘어지면 꽃 따서 쥐고
일어나 다시 가다 넘어지면
새 꽃 따서 쥐고
우리 민세 바람개비 돌리며
꽃바람 찾아가네
우리 민세 바람개비 가지고
꽃바람 찾아가는 길
떨어진 꽃 주우며 뛰따라가다 보면
논길 끝나고
한 손에 안 도는 바람개비 쥐고
다른 한 손에 꽃 한줌 쥐고
저기 저 남산 꽃바람 오는 산
바라보며 서 있는
민세 곁에 나도 아득히 서네.
▲메밀꽃 꽃말은 연인/사랑의 약속.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이 떠오른다. 가을이면 강원도 봉평에서 메밀꽃축제가 열린다.
■ 공존. 메밀곷과 황화코스모스
▲줌인하여 한 컷 더~~
▲황화코스모스 꽃밭 위 하늘의 구름이 곱게(?) 유영을 하고 있다.
▲앞을 보며...
▲드넓은 코스모스꽃밭을 눈으로, 가슴으로 본다. 읽는다.
▼김상희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동영상
https://youtu.be/wjPEtp9jQCg?si=go_qiynnU0hc9nm2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나태주 시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코스모스와 여심 그리고 우뚝 선 검은 색 산등선과 앞 산의 진 청색이 조화롭다. 놓칠세라 두근거리며 셧터를 누른다.
▲ 볼록거울에 비추인 女心. 셀카로 포즈를 취하며 담는...
▲바늘꽃 만개. 섹시한 여인. 그리고 떠나간 이를 그리워 함.
▲밀담
■ 조형물? 아닙니다. 이 분은 누굴가요? 맞추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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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는 말...
먼저 진행자로서 사과 말씀을 정중히 드립니다.
집결 시간에 도착을 못하여 진행에 차질을 빚게함을 사과 드립니다.
현지 진행을 맡으신 비와사랑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소형버스(학원버스)를 대절하겠습니다.
시간 절약과 함께 파사산성과 인근의 세종대왕릉도 찾아가겠습니다.
불편한 사진은 문자나 비밀 댓글로 알려 주시면 지워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로따지기님 좋은공지 올려주셔서 천서리의가을속으로 들어가 파란하늘만큼 시월의두번째봄을 맘껏누리고왔읍니다 수고에 감사드리고 고마운마음 한가득입니다~^^
대신섬은 아름다운 꽃섬이더군요.
넓은 공원에 만개한 꽃들과 눈을 맞추었구요.
집결 시간을 놓쳐서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길벗님들
함께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좋은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언제나나는님을 만나 반가웠답니다.
전보다 훨~ 건강해 보시셨어요. 자주 뵈옵기를...
파란하늘에 광활한 꽃밭이 드넓게 펼쳐진곳, 여주대신섬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시행착오로 인한 부산함도 시간이 흐르니 추억이 되고 또 다음 도보길을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로따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건 우리길고운걸음의 고운마음이 드는게 인지상정이라 사려됩니다. 로따님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덕님과 함께하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진행이 매끄롭지 못한 점 양해하여 주심에 감솨^^
어찌 이리 멋있고 예쁜지요
꽃길도 좋지만 지기님에 멋진 어귀들이 감동입니다
큰수고가 보입니다
박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황화코스모스 비늘꽃 그리고메밀꽃과 코스모스...꽃길을 걸었지요.
한쪽은 강이고 건너편은 초록 산등선...호수님이 함께혔으면 감탄사가 연발였을...
로따님 리딩으로 대신섬의 꽃길과
가을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왔네요
언제나 애쓰시면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홀경의 꽃길에 걸음은 여느 때 보다느렸지요.
가슴은 설레임이 물결쳤던 꿈길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