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반民心離反
國政基調尹政府 統合統合又統合
野黨協治必協治 蕩平人事大轉換
支持墜落上昇勢 國政全般革刷新)
遲遲不進離民心 無能政府知覆船
<和翁>
윤석열
정부
국정 기조를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국민 통합일세!
야당과는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반드시 협치일세!
인사는
탕평 인사로
대 전환을 해야 하고,
추락하는
지지율
상승세로 가려고 하면
국정
전반을
대폭 쇄신 바꿔야 함일세!
지지
부진하여
민심이 떠나고 나면
무능한 정부는
띄운 배도 엎은 것이
민심임을 알아야 하리!
요즘 집권 여당 하는 꼴을 보면 짜증이 난다, 뭣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다, 허구許久한 날이면 날마다 내분 권력 투쟁으로 보는 민심을 분노케 한다, 지지했던 사람들도 등을 돌리고 집권 100만에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도 부정 평가가 85,4%이고 지지율이 10,7%이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5년 동안 집권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지켜보는 국민들도 불안 조마조마하다, 윤 대통령 내부 총질 문자 파동으로 결국 비대위 체제로 가지만 13일 이준석 기자 회견은 당 대표직에서 축출될 것이 뻔한데 가만히 있을 태세가 아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윤 핵관과 윤 대통령에 대해서도 속내를 거침없이 비판을 쏟아 냈다, 아직까진 대통령실에서는 가타부타 일체 언급은 없다, 17일 법원에 낸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의 결과가 법원에서 발표가 나면 결과에 따라서는 또다시 사생결단 서로 싸울 판이다, 정치란 명분名分이다, 절차적 하자가 있는 비대위 전환은 명분도 실익도 없어서 민심을 얻지 못한다, 윤핵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비대위 체제는 당헌 당규까지 고쳐가면서 이준석을 쫓아내려고 한 것이 대의 명분名分 서지 않기 때문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여진다가 46,4%이고 기각이 34,4%다, 결과는 법원이 얼마만큼 공정한 판결을 내느냐에 따라서 지는 쪽은 정치적 치명타를 입을 것이 뻔하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모든 것은 5년 대통령으로 집권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에 달렸다, 바른말 쓴 소리 잘 하는 젊은 당 대표 하나를 포용하지 못하면 대통령으로서 통합 정치는 기대할 수가 없다, 당내에서 일어나는 내분 하나도 조절 통섭도 하지 못하면 어떻게 거대 야당과 협치를 할 수가 있겠는가? 민심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전반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합, 통합 통합이고, 그리고 야당과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협치, 협치 협치를 햐야 한다는 것이 민심이다,
국정 기조를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율은 반등할 수가 없다, 윤석열 정부의 가장 많은 국민들의 부정평가는 인사정책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듣지 못했는가? 국정 운영은 전 국민 통합을 위한 인사정책 이여야 하는데 끼리끼리 나누어 먹기식 인사정책이란 말이 나오면 바로 전면적 혁신 인사정책이 나와야 하는데도 지지부진 미적미적하다 보면 지지율은 갈수록 추락할 수밖에 없다, 인사 인적 쇄신정책에 있어야 한다, 등용하는 인사 폭을 넓혀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고루 폭넓게 찾아서 등용해야 민심도 납득을 하고 지지를 보낸다, 대통령 자리는 민심을 받드는 자리다, 민심에 반하는 정책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검찰이 추진 조사하고 있는 전 정부 사정도 국민 통합측면에서 보면 잘못하는 일이라고 민심은 지켜보고 있다, 민심 이반의 원인을 바로 찾는 것이 민심을 얻는 길임을 윤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검찰이 어제 박지원, 서훈, 서욱 자택 압수수색을 했다는 뉴스다, 대통령 자리는 검찰 총장 자리가 아니다, 민생을 살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국가 비전을 가지고 미래로 가야 한다, 권세불용난權勢不用難이라고 했다, 권력이라는 칼을 쥐면 권력를 휘둘러서 쓰지 않기가 어렵다고 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고 한시적이다, 한시적 권력에 도취 되면 그때 부터 불행의 씨앗이 쌓이게 된다, 정치인들은 명심해야 할 값진 경책어警責語다, 추락하는 민심을 보면서 민심의 쓴소리를 올려 본다, 여여법당 화옹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