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12.30(월) 음력 11.30 (무진)
♡ 국 내
¤1895(조선 고종 32) 온 나라에 단발령.
¤1945 송진우 한민당 수석총무 암살당함, 범인
한현우 1946년4월9일 체포, 무기징역 선고.
¤1960 윤보선 대통령 경무대를 청와대로 이름 바꿈.
¤1970 호남고속도로 개통(대전-전주 79km).
¤1978 장거리자동전화 개통.
¤1990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서 은둔 769일 만에
하산.
¤1995 수인선 협궤열차 59년 만에 폐선.
¤1996 동해안 침투 북한 잠수정 유해 송환.
¤1997 23명 사형수 전격 사형 집행(마지막
사형집행).
¤2007 국제사면위원회 한국을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으로 분류.
¤2010 금값 천정부지 2009.12.31 순금 3.75g당
89,354원에서 211,200원으로 상승.
¤2011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근태 의원 세상 떠남.
¤2015 김주성 선수(동부) 프로농구 사상 처음
1천개 블록 달성.
¤2015 쌍용자동차 파업 2,413일 만에 노사협상
타결, 해고자(3천여 명)의 순차적 복직 노력,
손해배상(46억여 원) 가압류소송 철회,
희생자(28명 사망)유족 지원, 쌍용차경영 정상화
합의.
¤2016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
¤2018 화가 민경갑 세상 떠남(85세).
¤201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국회 통과.
¤2019 문재인 대통령 양심적 병역거부자(1879명)
세월호·광우병 촛불집회 관련자(18명) 등 5,174명
특별사면.
¤2020 코스피지수 2873.47 사상 최고.
¤2022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충남
태안)에서 사전예고없이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2022 정리해고에 맞서 국내최장기 복직투쟁(13년, 4,644일)한 콜텍(기타 제조업체) 노동자 임재춘 씨
세상 떠남(59세).
♡ 국 외
¤1691 영국 과학자·철학자 로버트 보일 세상
떠남(64살).
『의심 많은 화학자』(화학의 기반을 마련한 책으로
평가받음).
¤1730 일본 북해도에 지진 사망 137,000명.
¤1896 필리핀 독립영웅 호세 리살(35살)
마닐라에서 스페인 식민지군이 공개 총살함,
필리핀의 오늘은 호세 리살의 날.
¤1903 미국 시카고 이로우오이스극장 불 사망
602명.
¤1922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USSR) 수립.
¤1944 프랑스 작가 로망 롤랑 세상 떠남.
※ 1915년 노벨문학상 수상.
『장 크리스토프』『매혹된 영혼』『사랑과
죽음의 장난』
¤1947 루마니아 공화국 선언.
¤1951 마샬 플랜 종료 약120억$ 지출.
¤2006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교수형 당함.
※ ‘후세인은 미국이 만든 괴물’ - ‘인디펜던트’
(영국신문)
2003.3.19. 미국침공 이후 2003.4.7 마지막 모습
보인 뒤 종적 감추었다가 2003.12.13 고향
티크리트 부근에서 체포됨 2006.12.26 이라크
최고항소법원 사형확정 뒤 100시간도 지나지 않아
처참한 최후.
¤2010 모세 카챠브 이스라엘 전 대통령 성폭행혐의
재판에서 유죄판결.
¤2018 세계 국내총생산(GDP) 14% 차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발효,
11개국(일본 캐나다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칠레 베트남 페루 뉴질랜드 부르나이
참가), 미국 빠짐.
¤2018 22년째 세습독재인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선거 펠릭스 차세케다 민주사회진보연합
(야당) 후보(55세) 당선(득표율 38.6%) 독립(1960)
후 첫 번째 정권교체.
¤2021 중국 정부에 비판적인 홍콩 인터넷 매체
‘입장신문’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