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 11시
내장 난도질이 24시간 매일 16년째 (비인지 때도 내장과 피부 공격은 잔인하게 들어왔었음.인지를 못했을 뿐) 들어오다보니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노골적으로 악랄하게 고문질) 최근들어 내장 공격이 24시간 쉬지않고 가해지는데 항상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고 설사할 것 같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그에 더해서 불타오를 정도로 뜨겁고 엄청난 진동 고문으로 내장 속이 진동으로 계속 빠르게 요동치고, 내장이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참기 힘든 극한 통증이 있음. 지금도 아침부터 이 상기 진술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좌우상하, 나선형으로 미친듯이 엄청나게 빠르고 강한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는데 머리골이 굉장히 심하게 흔들리고 눈을 뜨기도 힘듦.
매일이 그렇지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계속 복부를 총으로 쏜 것 같이,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아무리 약하게 고문한다쳐도 발로 쉬지않고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가해짐. 어제만 해도 퇴근 길에 복부를 10분~15분 동안 2초에 한 번 꼴로 쉬지않고 계속 발로 걷어차듯이 복부를 세차게 튕기듯이 공격이 들어옴. 굉장히 고통스럽다못해 밖에서 당하는데 남들이 봤을 땐 틱장애처럼 보임.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2018년부터 눈 병신으로 살고 있음.
치아도 잇몸부터 삭게 하고 치아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치아도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밥도 제대로 씹지 못할 정도로 머리골부터 안면골, 턱, 목 혈관,신경 고문이 극에 달해있음.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어제도 그렇지만 계속 대형모터를 머리골 내부에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일정한 속도와 강도로 계속 가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눈알이 계속 살인진동과 파동고문에 머리골 내부가 심하게 흔들리다보니 눈알도 굉장히 심하게 요동치는 중.
오전 11:00 ~
직장에 나가기 힘들 정도로 몸 컨디션을 만듦.
오전 8시부터 극살인고문이 3시간째 몰아치다보니 너무 너무 몸이 안 좋음.
겨우 출근준비하려고하니 또 내장을 쥐어짜다못해 뒤트는데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속도 울렁울렁거림. 울렁거리지 않을 때도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고, 쓰리다못해 살인진동이 파고들면서 굉장히 작열감이 있고 내장이 계속 요동침.
살인적으로 쏟아지는 물리적인 진동으로 내장이 진짜 요동치고 치아뿌리, 머리골, 눈알이 계속 요동침.
우뇌 공격이 어제부터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조여오면서 수축하면서 순간적으로 터질 듯하면서 뽀개지는 통증임.
눈도 심한 이물감에 매일 시달리고 있음. 내장을 쥐어짜면서 머리 뇌혈관쪽으로 튕기면서 역류시키는데 그 때문에 눈혈관이 탁해지면서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심함.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함.
출근길, 엄청난 진동과 파동, 열공격,빛 공격에 살인적으로 전신이 요동치는데 전신 골격과 체액이 진동하면서 열을 발산시키는데 순간적으로 한증막에 들어간 것처럼 후끈후끈거리는데 그 후부터 숨 쉬기도 힘들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비오듯이 흐르게 하는데 가슴팍, 등줄기부터 목 뒷덜미, 얼굴의 콧등, 뺨, 이마에 땀이 흐르는데 땀 자체도 짜증나는데 열감이 후끈후끈거리게 내장부터 목구멍, 콧구멍, 머리 속까지 채워지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두통도 심함.
오후 2:00 ~ 11:59
근무하는 동안에도 굉장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휘감고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극심한데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에 시달림
하루종일 어깨부터 뒷목이 뻐근하고 뻣뻣해지면서 뒷골부터 측두엽에 이르는 부분이 굉장히 조여오고 뒤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속쓰림, 속이 허하고 현기증.
내장 동맥을 시작으로 목혈관부터 뇌혈관이 미친듯이 진동. 눈 모래알로 눈알을 계속 비비는 통증. 각막 벗겨지는 듯한 깔끌거리는 통증. 오후 8:30 ~ 11:30
혓바닥에 전기가 흐르게 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조여오고 땅기고 쿡쿡 쑤심.
하루종일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목 근육이 삐끗한 것처럼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