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함이 밀려와 / 이성경 까마득히 먼 줄 알았더니 코앞에 와 있었네. 어깨를 들썩이며 새근새근 곤한 잠에 빠져들어 버리고 흔들어도 고개만 떨구며 깊고 깊은 잠이 든 모습에 조심스럽게 안아올려 잠자리를 옮겨 주려니 흔들림에 고개를 들어 바라보던 눈에 몰려든 잠 저 멀리로 사라지고 다시 자리를 찾아와 눕는다.
첫댓글 고단함이 밀려와 / 이성경구름길에서 이성경 시인님고운 글 감사합니다.3월 시작이네요..포근한 따듯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늦은 시각포근한 고운 밤 되세요.. ^^
고단함이 밀려와...삼월의 고운시향입니다감사
가만히 있어도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순간이 오네요.그때는 잠간이라도 눈을 붙이는 게 좋고요.우리집 강아지도 잠이 깊이 들면 들고가는 줄도 모르고자다가 장소가 바뀌면 일어나 쪼르르.....
강아지의 잠든 모습이 그려지네요.
춘기 들면 왠지 피곤해지는 봄 날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고단함이 밀려와 / 이성경
구름길에서 이성경 시인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3월 시작이네요..
포근한 따듯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각
포근한 고운 밤 되세요.. ^^
고단함이 밀려와...
삼월의 고운시향입니다
감사
가만히 있어도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순간이 오네요.
그때는 잠간이라도 눈을 붙이는 게 좋고요.
우리집 강아지도 잠이 깊이 들면 들고가는 줄도 모르고
자다가 장소가 바뀌면 일어나 쪼르르.....
강아지의 잠든 모습이 그려지네요.
춘기 들면 왠지 피곤해지는 봄 날
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