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과 나동
특히 가동은 가만히 있어도
꽃향기
숲향기에 취해서
오감이 행복합니다~^^
첫댓글 아휴 이뽀라 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서 콧끝을 꽃향기로 감싸주는듯 하네요 마음은벌써 봄이 온듯한 이아침 양재 화훼단지로 마음이 벌써 출발했네요 ㅎㅎ역시 꽃은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심신에 안정까지 주는듯 스콜라님땡큐요 ~~굿 좋아요 주말 행복하시고요
사이야님 저녁 드셨어요?사이야님 코끝에 향기가 스쳤을거예요.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리향도 많이 피어있었거든요^^행복한밤되세요^^
어머신선하고 고운향기가우리집 안방까지나는듯 합니다.저도 한번가보긴 했지만수년전이라겨울의 식물 맛보고싶어집니다.앙상한 가뭇가지만이거리에 서 있는것을보다가사진을 보니 봄이온듯착각하고 갑니다.ㅎ잘 보았습니다.따뜻한 온실 나들이생각해봐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아짐님 안방에도 고운향기가닿았으리라 믿어요^^양재화훼단지는 사계절 아무때나 들러도 형형색색의 꽃을 볼 수 있고 향기가 있어 즐거운 곳이예요^^겨울엔 온실이 따뜻해서 좋고여름엔 시원해서 좋아요~봄가을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곳~^^편안한밤되세요^^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했건만 아직도 못가봤습니다요즘 꽃값이 치솟을대로 치솟아 하늘을 찌른다니 정말 진짜로 가봐야겠습니다 ㅎ
고운잎새님~닉이 참 이쁘네요^^가까우면 언제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미루다 안가게 되는데 요즘처럼 추울 땐 운동삼아 설렁설렁 다녀오세요향기테라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ㅎㅎ
말로만 듣턴 화훼단지사진으로라도 보게되니복잡하던 마음이안정되는듯 합니다.답답한 겨울날에 춥지않고 구경할만 하겠네요.
그래요~이곳에 들어선 순간 잡념이 사라진답니다.가울신사님 가시면 시심이 마구 떠오를 것 같아요^^
자스민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향기가 진해서 온통 집안애 가득 했는데이번에 처분하고나니 그때가 그리워요^^
쟈스민향기 정말 좋은데집을 옮기시느라 처분하셨으니 많이 아쉬울 듯~^^봄되면 작은화분하나 사다 창가에 두고 키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여기가 어디메에 있을까?스콜라님 취향에 딱인듯하내요나도 한번찿어가 꽃향기 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데요~~^^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곳 중에 한곳인데 꽃구경하기 어려운 겨울에가면 특별한 느낌이라 좋아요^^대원님은 워낙 바쁘신 분이시라 언제 시간내서 가실 수 있으실는지~ㅎ토요일밤 편안한밤 되세요^^
과연 이네요 고마워요~~~~~~~~~~~~~~~~~~
이쁘지요~ㅎ저도 고맙습니다^^
선물용 생화 꽃다발 때문에 다닌 곳들어서면 꽃향기가 가슴에 스며드는데꽃다발 꾸미는 여주인의 모습 또한 아름다워라 ~
선물용 생화 꽃다발 때문에 자주 들리셨다니 사진 몇장만 봐도 느낌돋지요^^꽃을 사는 사람~꽃파는 사람이~ 꽃키우는 사람은 심성도 꽃처럼 곱고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안구가 정화 너무 예뻐봄이 온줄알고 깜놀해서요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안구 정화~제가 딱 그 느ㅡ낌이었어요^^저도 감사합니다^^
울 집에서 너무 멀어옛전 살던집은 하루 종일 해빛이 들어와 겨울에도 꽃향기에 좋았는데 지금 살고 있는집은 오후 한시간 가량 해빛이 오니꽃을 접할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 여름엔 괜찮은데 ㅡㅡ꽃 향기가 여기 까지 ㅡㅡ오는듯
멀어서 못간다니 땡!전국을 구석구석 잘 다니시더만ㅎㅎ집안에서 꽃을 키우려면 아무래도 겨울에 햇빛이 잘드는 남향집이라야 좋겠지만요즘은 그늘에서 잘자라는 실내식물도 많아~꽃향기 마야님곁에 갔어요~천리향이 제철인지 많이피었더라고~굿밤~^^
너무 이쁨니다 ㅎ
댓글도 넘 이쁘십니다~ㅎ
양재동에 봄향이 가득하네요서울 살때 몇번 가보긴 했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늘 꽃을 볼땐 마음이 설레임~~~아직도 소녀 감성이니 어쩜 좋아요 ㅎ앉아서 꽃구경도하 니 금상첨화 에요감사합니다
부산갔으면 거서나집중혀여그 디다보지 말구자갈치 시장들려꼼장어 먹구태종대들러자연산 회먹구국제시장옆에조방 할매낚지 묵고해운대조용한 카페가서 리즈향 커피한잔 허구파라다이스 호텔 스위트롬에서 자고낼 올라와아짱나~ㅎ
전국구이시니 짬내서 가보시어요^^소녀감성은 나이와 상관없으니 당연하지요^^부산구경 잘하시고\총무님 조언대로 눈요기 입요기 두루두루하시고행복충전빵빵하게 하고 오시어요~방장님~^^
@원브라더 한때 부산총각이셨습니꺼?모르는 곳이 없네예~?제가 태어나 일곱살까지 자란 곳이 해운대바닷가라예~모래사장이 제 놀이터였구만요~ㅎ
@원브라더 ㅋㅋㅋ 다 접수 하겠어요총무님~^^BUT자갈치 꼼장어 대신 장어구이 먹어도 괜챦지요?조방할매낙지 는 내입에는 그닥ㅡ그리고 다 넘나 됴아됴아 ㅎㅎㅎ
@스콜라 네 총각때부산서4년 살았씀뎌 안가본데라고는완월동만 안가보구다 가보았씀뎌ㅎ
@리즈향 조방할매낙지원조집금은방골목 첫번째 우측1.2층 으로 된집만 맛있어글구 부산가믄 당연 꼼장어에이스리쥐
@원브라더 맞고요2층 구석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었지거기 모름 간첩 이지요꼼장어에 꼼 만 빼고 싶어 ㅎㅎ참이슬 보다 생탁 ㅡㅡ^^
바쁜 마음없어 아침에 병원다녀와서하루종일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잠시 범방에 들어오니 때아닌 꽃잔치가 열렸군요코로나 발병하고 안가봤는데한번 조용히 가봐야겠네요향기에 취해 또 스르륵~~
잘 하셨어요^^쉬는 김에 오늘은 아주 푹 주무세요^^
첫댓글 아휴 이뽀라 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서 콧끝을 꽃향기로 감싸주는듯 하네요 마음은벌써 봄이 온듯한 이아침 양재 화훼단지로 마음이 벌써 출발했네요 ㅎㅎ
역시 꽃은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심신에 안정까지 주는듯
스콜라님땡큐요 ~~굿 좋아요
주말 행복하시고요
사이야님 저녁 드셨어요?
사이야님 코끝에 향기가 스쳤을거예요.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리향도 많이 피어있었거든요^^
행복한밤되세요^^
어머
신선하고 고운향기가
우리집 안방까지
나는듯 합니다.
저도 한번가보긴 했지만
수년전이라
겨울의 식물 맛보고
싶어집니다.
앙상한 가뭇가지만이
거리에 서 있는것을
보다가
사진을 보니 봄이온듯
착각하고 갑니다.ㅎ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온실 나들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짐님 안방에도 고운향기가닿았으리라 믿어요^^
양재화훼단지는 사계절 아무때나 들러도
형형색색의 꽃을 볼 수 있고 향기가 있어 즐거운 곳이예요^^
겨울엔 온실이 따뜻해서 좋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아요~
봄가을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곳~^^
편안한밤되세요^^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했건만 아직도 못가봤습니다
요즘 꽃값이 치솟을대로 치솟아 하늘을 찌른다니 정말 진짜로 가봐야겠습니다 ㅎ
고운잎새님~닉이 참 이쁘네요^^
가까우면 언제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미루다 안가게 되는데 요즘처럼 추울 땐 운동삼아 설렁설렁 다녀오세요
향기테라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ㅎㅎ
말로만 듣턴 화훼단지
사진으로라도 보게되니
복잡하던 마음이
안정되는듯 합니다.
답답한 겨울날에 춥지않고
구경할만 하겠네요.
그래요~
이곳에 들어선 순간 잡념이 사라진답니다.
가울신사님 가시면 시심이 마구 떠오를 것 같아요^^
자스민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향기가 진해서 온통 집안애 가득 했는데
이번에 처분하고나니 그때가 그리워요^^
쟈스민향기 정말 좋은데
집을 옮기시느라 처분하셨으니 많이 아쉬울 듯~^^
봄되면 작은화분하나 사다 창가에 두고 키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여기가 어디메에 있을까?
스콜라님 취향에 딱인듯하내요
나도 한번찿어가 꽃향기 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데요~~^^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곳 중에 한곳인데
꽃구경하기 어려운 겨울에가면 특별한 느낌이라 좋아요^^
대원님은 워낙 바쁘신 분이시라
언제 시간내서 가실 수 있으실는지~ㅎ
토요일밤 편안한밤 되세요^^
과연 이네요 고마워요~~~~~~~~~~~~~~~~~~
이쁘지요~ㅎ
저도 고맙습니다^^
선물용 생화 꽃다발 때문에 다닌 곳
들어서면 꽃향기가 가슴에 스며드는데
꽃다발 꾸미는 여주인의 모습 또한 아름다워라 ~
선물용 생화 꽃다발 때문에 자주 들리셨다니
사진 몇장만 봐도 느낌돋지요^^
꽃을 사는 사람~
꽃파는 사람이~
꽃키우는 사람은 심성도 꽃처럼 곱고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안구가 정화 너무 예뻐
봄이 온줄알고 깜놀해서요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안구 정화~
제가 딱 그 느ㅡ낌이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울 집에서 너무 멀어
옛전 살던집은 하루 종일 해빛이 들어와 겨울에도 꽃향기에 좋았는데 지금 살고 있는집은 오후 한시간 가량 해빛이 오니
꽃을 접할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 여름엔 괜찮은데 ㅡㅡ
꽃 향기가 여기 까지 ㅡㅡ오는듯
멀어서 못간다니 땡!
전국을 구석구석 잘 다니시더만ㅎㅎ
집안에서 꽃을 키우려면 아무래도
겨울에 햇빛이 잘드는 남향집이라야 좋겠지만
요즘은 그늘에서 잘자라는 실내식물도 많아~
꽃향기 마야님곁에 갔어요~천리향이 제철인지 많이피었더라고~굿밤~^^
너무 이쁨니다 ㅎ
댓글도 넘 이쁘십니다~ㅎ
양재동에 봄향이 가득하네요
서울 살때 몇번 가보긴 했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늘 꽃을 볼땐 마음이 설레임~~~
아직도 소녀 감성이니 어쩜 좋아요 ㅎ
앉아서 꽃구경도하 니 금상첨화 에요
감사합니다
부산갔으면 거서나
집중혀
여그 디다보지 말구
자갈치 시장들려
꼼장어 먹구
태종대들러
자연산 회먹구
국제시장옆에
조방 할매낚지 묵고
해운대조용한 카페가서 리즈향 커피한잔 허구
파라다이스 호텔 스위트롬에서 자고
낼 올라와
아
짱나~ㅎ
전국구이시니 짬내서 가보시어요^^
소녀감성은 나이와 상관없으니 당연하지요^^
부산구경 잘하시고\총무님 조언대로 눈요기 입요기 두루두루하시고
행복충전빵빵하게 하고 오시어요~방장님~^^
@원브라더 한때
부산총각이셨습니꺼?
모르는 곳이 없네예~?
제가 태어나 일곱살까지 자란 곳이 해운대바닷가라예~
모래사장이 제 놀이터였구만요~ㅎ
@원브라더 ㅋㅋㅋ 다 접수 하겠어요
총무님~^^
BUT
자갈치 꼼장어 대신 장어구이 먹어도 괜챦지요?
조방할매낙지 는 내입에는 그닥ㅡ
그리고 다 넘나 됴아됴아 ㅎㅎㅎ
@스콜라 네 총각때
부산서4년 살았씀뎌
안가본데라고는
완월동만 안가보구
다 가보았씀뎌
ㅎ
@리즈향 조방할매낙지원조집
금은방골목 첫번째 우측1.2층 으로 된집만 맛있어
글구 부산가믄 당연 꼼장어에
이스리쥐
@원브라더 맞고요
2층 구석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었지
거기 모름 간첩 이지요
꼼장어에 꼼 만 빼고 싶어 ㅎㅎ
참이슬 보다 생탁 ㅡㅡ^^
바쁜 마음없어 아침에 병원다녀와서
하루종일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잠시 범방에 들어오니
때아닌 꽃잔치가 열렸군요
코로나 발병하고 안가봤는데
한번 조용히 가봐야겠네요
향기에 취해 또 스르륵~~
잘 하셨어요^^
쉬는 김에 오늘은 아주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