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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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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엄동설한 추천 산책 코스(양재화훼단지 )
스콜라 추천 3 조회 334 22.01.08 09: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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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8 09:17

    첫댓글 아휴 이뽀라 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서 콧끝을 꽃향기로 감싸주는듯 하네요 마음은벌써 봄이 온듯한 이아침 양재 화훼단지로 마음이 벌써 출발했네요 ㅎㅎ
    역시 꽃은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심신에 안정까지 주는듯
    스콜라님땡큐요 ~~굿 좋아요
    주말 행복하시고요

  • 작성자 22.01.08 20:28

    사이야님 저녁 드셨어요?
    사이야님 코끝에 향기가 스쳤을거예요.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리향도 많이 피어있었거든요^^
    행복한밤되세요^^

  • 22.01.08 09:19

    어머
    신선하고 고운향기가
    우리집 안방까지
    나는듯 합니다.
    저도 한번가보긴 했지만
    수년전이라
    겨울의 식물 맛보고
    싶어집니다.
    앙상한 가뭇가지만이
    거리에 서 있는것을
    보다가
    사진을 보니 봄이온듯
    착각하고 갑니다.ㅎ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온실 나들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08 20:34

    아짐님 안방에도 고운향기가닿았으리라 믿어요^^
    양재화훼단지는 사계절 아무때나 들러도
    형형색색의 꽃을 볼 수 있고 향기가 있어 즐거운 곳이예요^^
    겨울엔 온실이 따뜻해서 좋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아요~
    봄가을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곳~^^
    편안한밤되세요^^

  • 22.01.08 09:46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했건만 아직도 못가봤습니다
    요즘 꽃값이 치솟을대로 치솟아 하늘을 찌른다니 정말 진짜로 가봐야겠습니다 ㅎ

  • 작성자 22.01.08 20:39

    고운잎새님~닉이 참 이쁘네요^^
    가까우면 언제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미루다 안가게 되는데 요즘처럼 추울 땐 운동삼아 설렁설렁 다녀오세요
    향기테라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ㅎㅎ

  • 22.01.08 09:58

    말로만 듣턴 화훼단지
    사진으로라도 보게되니
    복잡하던 마음이
    안정되는듯 합니다.
    답답한 겨울날에 춥지않고
    구경할만 하겠네요.

  • 작성자 22.01.08 20:42

    그래요~
    이곳에 들어선 순간 잡념이 사라진답니다.
    가울신사님 가시면 시심이 마구 떠오를 것 같아요^^

  • 22.01.08 10:05

    자스민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향기가 진해서 온통 집안애 가득 했는데
    이번에 처분하고나니 그때가 그리워요^^

  • 작성자 22.01.08 20:46

    쟈스민향기 정말 좋은데
    집을 옮기시느라 처분하셨으니 많이 아쉬울 듯~^^
    봄되면 작은화분하나 사다 창가에 두고 키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22.01.08 10:31

    여기가 어디메에 있을까?
    스콜라님 취향에 딱인듯하내요
    나도 한번찿어가 꽃향기 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데요~~^^

  • 작성자 22.01.08 20:50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곳 중에 한곳인데
    꽃구경하기 어려운 겨울에가면 특별한 느낌이라 좋아요^^
    대원님은 워낙 바쁘신 분이시라
    언제 시간내서 가실 수 있으실는지~ㅎ
    토요일밤 편안한밤 되세요^^

  • 22.01.08 10:39

    과연 이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22.01.08 20:50

    이쁘지요~ㅎ
    저도 고맙습니다^^

  • 22.01.08 10:58

    선물용 생화 꽃다발 때문에 다닌 곳
    들어서면 꽃향기가 가슴에 스며드는데
    꽃다발 꾸미는 여주인의 모습 또한 아름다워라 ~

  • 작성자 22.01.08 20:56

    선물용 생화 꽃다발 때문에 자주 들리셨다니
    사진 몇장만 봐도 느낌돋지요^^
    꽃을 사는 사람~
    꽃파는 사람이~
    꽃키우는 사람은 심성도 꽃처럼 곱고 향기가 날 것 같아요^^

  • 22.01.08 11:48

    안구가 정화 너무 예뻐
    봄이 온줄알고 깜놀해서요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22.01.08 20:57

    안구 정화~
    제가 딱 그 느ㅡ낌이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 22.01.08 11:59

    울 집에서 너무 멀어
    옛전 살던집은 하루 종일 해빛이 들어와 겨울에도 꽃향기에 좋았는데 지금 살고 있는집은 오후 한시간 가량 해빛이 오니
    꽃을 접할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 여름엔 괜찮은데 ㅡㅡ
    꽃 향기가 여기 까지 ㅡㅡ오는듯

  • 작성자 22.01.08 21:02

    멀어서 못간다니 땡!
    전국을 구석구석 잘 다니시더만ㅎㅎ
    집안에서 꽃을 키우려면 아무래도
    겨울에 햇빛이 잘드는 남향집이라야 좋겠지만
    요즘은 그늘에서 잘자라는 실내식물도 많아~
    꽃향기 마야님곁에 갔어요~천리향이 제철인지 많이피었더라고~굿밤~^^

  • 22.01.08 12:53

    너무 이쁨니다 ㅎ

  • 작성자 22.01.08 21:04

    댓글도 넘 이쁘십니다~ㅎ

  • 22.01.08 13:56

    양재동에 봄향이 가득하네요
    서울 살때 몇번 가보긴 했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늘 꽃을 볼땐 마음이 설레임~~~
    아직도 소녀 감성이니 어쩜 좋아요 ㅎ

    앉아서 꽃구경도하 니 금상첨화 에요
    감사합니다

  • 22.01.08 14:43

    부산갔으면 거서나
    집중혀
    여그 디다보지 말구
    자갈치 시장들려
    꼼장어 먹구
    태종대들러
    자연산 회먹구
    국제시장옆에
    조방 할매낚지 묵고
    해운대조용한 카페가서 리즈향 커피한잔 허구
    파라다이스 호텔 스위트롬에서 자고
    낼 올라와

    짱나~ㅎ

  • 작성자 22.01.08 21:08

    전국구이시니 짬내서 가보시어요^^
    소녀감성은 나이와 상관없으니 당연하지요^^
    부산구경 잘하시고\총무님 조언대로 눈요기 입요기 두루두루하시고
    행복충전빵빵하게 하고 오시어요~방장님~^^

  • 작성자 22.01.08 21:11

    @원브라더 한때
    부산총각이셨습니꺼?
    모르는 곳이 없네예~?
    제가 태어나 일곱살까지 자란 곳이 해운대바닷가라예~
    모래사장이 제 놀이터였구만요~ㅎ

  • 22.01.08 21:38

    @원브라더 ㅋㅋㅋ 다 접수 하겠어요
    총무님~^^

    BUT
    자갈치 꼼장어 대신 장어구이 먹어도 괜챦지요?

    조방할매낙지 는 내입에는 그닥ㅡ
    그리고 다 넘나 됴아됴아 ㅎㅎㅎ

  • 22.01.08 22:04

    @스콜라 네 총각때
    부산서4년 살았씀뎌
    안가본데라고는
    완월동만 안가보구
    다 가보았씀뎌

  • 22.01.08 22:07

    @리즈향 조방할매낙지원조집
    금은방골목 첫번째 우측1.2층 으로 된집만 맛있어
    글구 부산가믄 당연 꼼장어에
    이스리쥐

  • 22.01.08 22:15

    @원브라더 맞고요
    2층 구석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었지
    거기 모름 간첩 이지요
    꼼장어에 꼼 만 빼고 싶어 ㅎㅎ
    참이슬 보다 생탁 ㅡㅡ^^

  • 22.01.08 20:11

    바쁜 마음없어 아침에 병원다녀와서
    하루종일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잠시 범방에 들어오니
    때아닌 꽃잔치가 열렸군요
    코로나 발병하고 안가봤는데
    한번 조용히 가봐야겠네요
    향기에 취해 또 스르륵~~

  • 작성자 22.01.08 21:19

    잘 하셨어요^^
    쉬는 김에 오늘은 아주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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