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님 어머님에 대한 아픔이 크시군요. 하지만 그 무렵에 부모님들은 다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됐지만 그 분들은 누리지를 못하고 가셔서 저도 늘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님이 생각나곤 합니다. 어버이날에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을 떠올리며 자식들은 마음이 아프네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어버이의 날" 이맘때가 되면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 노래였는데 요즈음은 좀 뜸해진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이흥렬 선생님이 1930년대 말에 작곡한 곡으로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그린 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아름다워 어린 아이들로 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려지는 곡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첫댓글 어머님 마음 참 오랜만에 불러 보네요
잠시 눈물을 적시며.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산오방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계신 부모님 생각하며 눈물 흘리시는 님의 감성에 저역시 뭉클 하옵니다
잊지않고 음방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마음
들을때마다,고생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림니다.
어버이날을맞아듣는 어머니마음을들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의미있는곡을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윌리스님
어머님에 대한 아픔이 크시군요. 하지만 그 무렵에 부모님들은 다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됐지만 그 분들은 누리지를 못하고 가셔서 저도 늘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님이 생각나곤 합니다.
어버이날에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을 떠올리며 자식들은 마음이 아프네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금송 선배님!
아름다운 가곡 어머님 마음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명가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데요 어제는 어버이날이라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났지요.
다같은 생각일 겁니다
강인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어버이의 날"
이맘때가 되면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 노래였는데
요즈음은 좀 뜸해진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이흥렬 선생님이 1930년대 말에
작곡한 곡으로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그린 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아름다워
어린 아이들로 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려지는 곡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솔체님 어제는 어머님 생각하고 많이 가슴아팠죠~?
우리들은 젊어서 고생은 했지만 현재 많은걸 누리고 즐기고 행복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두 분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다 어려웠기 때문에 다 그러고 살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늘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