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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어머님 마음
금송 추천 3 조회 193 24.05.08 08: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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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0:06

    첫댓글 어머님 마음 참 오랜만에 불러 보네요
    잠시 눈물을 적시며.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5.09 03:30

    산오방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계신 부모님 생각하며 눈물 흘리시는 님의 감성에 저역시 뭉클 하옵니다
    잊지않고 음방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08 14:37

    어머니마음
    들을때마다,고생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림니다.

    어버이날을맞아듣는 어머니마음을들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의미있는곡을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5.08 23:30

    윌리스님
    어머님에 대한 아픔이 크시군요. 하지만 그 무렵에 부모님들은 다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됐지만 그 분들은 누리지를 못하고 가셔서 저도 늘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님이 생각나곤 합니다.
    어버이날에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을 떠올리며 자식들은 마음이 아프네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 24.05.09 01:07

    금송 선배님!
    아름다운 가곡 어머님 마음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명가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4.05.09 08:35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데요 어제는 어버이날이라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났지요.
    다같은 생각일 겁니다
    강인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4.05.09 06:18

    "어버이의 날"
    이맘때가 되면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 노래였는데
    요즈음은 좀 뜸해진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이흥렬 선생님이 1930년대 말에
    작곡한 곡으로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그린 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아름다워
    어린 아이들로 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려지는 곡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05.09 08:43

    솔체님 어제는 어머님 생각하고 많이 가슴아팠죠~?

    우리들은 젊어서 고생은 했지만 현재 많은걸 누리고 즐기고 행복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두 분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다 어려웠기 때문에 다 그러고 살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늘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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