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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ノ삶의이야기 굴 보쌈 먹은 날
눈꽃 작은섬 추천 4 조회 182 23.03.28 08: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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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8 08:41

    첫댓글 음식은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맛이 갈린다는데...

    만나면 기분 좋은 지인과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

  • 23.03.28 20:37

    방장님 저도 굴을 좋아하는 데 한국굴이
    이곳에 도팍하면 급냉하고 오지요.
    15알정도 들어있고 가격은 한화 7000원 정도 합니다,,

  • 작성자 23.03.28 20:56

    @엘레나(LA)
    안녕 엘레나 님
    반가움
    아, 엘라님도 굴 좋아하시네
    저도 무지 좋아하는뎅
    특히 생굴보단 굴이 드간
    파전을 좋아하져ㅎ

    15알이 7000원이면
    좀 비싼 편이네여

  • 작성자 23.03.28 08:41

    얼마 전 지인 덕분 처음 먹은
    우즈백음식이 환상이 듯 지인
    덕분 처음먹은 더덕튀김 맛
    역시 환상이었다.

    지인과 다시 식사할 날이
    기다려지는 아침나절이다.

  • 23.03.28 20:38

    그런나라에서도 더덕을 먹나봐요?

  • 작성자 23.03.28 20:58

    @엘레나(LA)
    엘레나 님
    더덕은 우리네 고유
    반찬인데..
    더덕은 옛날에는 귀한
    식물이라 양반들만
    먹었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인진 몰겠고..

  • 23.03.28 10:28

    주말에 더덕과 도라지 캐서 먹어야 겠어요
    심어만 놓고 먹지는 않으니

  • 작성자 23.03.28 10:45

    안녕요 이슬 님
    반갑습니다
    저는 더덕을 잘먹는데
    아내가 처형도와주러
    처형네 가있어 혼자
    지내니 처가에 가야만
    겨우 더덕 맛 보네요 ㅎ

  • 작성자 23.03.28 10:49

    이슬 님
    주말에 더덕과 도라지
    캐신다함은..
    밭이 텃밭 이상인가봐여

    주말에 더덕과 도라지나물
    하시고 글과 사진 올려주심
    독자들이 매우 좋아할
    거예여~ㅎㅎ
    즐거운시간 되시고요~^^

  • 23.03.28 20:47

    @눈꽃 작은섬 방장님 굴은 캘린더에 R자없는 달은
    드시면 안되요,
    5 6 7 8 요 4개월은 피하셔야 합니다,,
    may june july august 이때는 독성이 있다네요.
    R이 없지요...ㅎㅎ

  • 작성자 23.03.28 21:00

    @엘레나(LA)
    엘레나 님
    아, 그런 독성이
    금시 초문이네요
    좋은정보 감사구여
    꼭 참고하겠슴당~♡♡

  • 23.03.28 20:40

    저는 더덕 한 두번정도 먹어 본것 같아요.
    여기도 오는데 냉동으로
    얼었던것 녹으면 맛이 없어요.
    한국에서 오는식품은 전부 급냉으로 오고
    가격은 한국에 5배 정도 비싸지요..ㅎㅎㅎ

  • 작성자 23.03.28 21:02

    엘레나 님
    맞아요 냉동식품은
    맛이 없지요
    우리네 시장도 냉동식품
    많은데 저는 안사고
    주로 조리편한 재료만
    사네요 ㅎ

  • 작성자 23.03.28 21:05

    엘레나 님
    저는 오늘도 야근인데
    오늘은 어쩜 날밤 샐질도..
    방금 야식먹고 잠시
    쉬는동안 엘레나님
    만나네요~♡♡

  • 23.03.28 21:42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담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3.28 21:46

    안녕하세요 꿈꽃 님
    제 글에선 첨뵙는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글 첫걸음에
    고운 댓글주셔 감사합니다
    님도 고운밤 보내시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3.28 21:48

    꿈꽃 님
    닉이 참 아련하고 정겹네요
    님의 닉 잊지않고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밤이 점점 깊어가네요
    평안한 밤 되시고요~^^

  • 23.03.28 21:51

    @눈꽃 작은섬

    예!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3.03.28 21:55

    @꿈꽃
    꿈꽃 님
    넵, 님도 고운밤 되시고
    앞으로 자주뵙길
    소망합니다~ㅠㅠ

  • 23.03.28 22:16

    @눈꽃 작은섬

    예!
    눈꽃 작은섬님!

    친절하고 반갑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 23.03.29 05:56

    @눈꽃 작은섬
    굴보쌈이 생각나 다시 왔습니다,,
    상쾌하고 아름다운 하루 열어 가세요,,

  • 작성자 23.03.29 06:01

    @엘레나(LA)
    안녕 엘레나 님
    밤새 야근하고 이제막
    집에 드왔는데..
    제가 보이나봐여~ㅎ
    이제 샤워하고 한잠 자야져

    엘라님은 행복한밤 고운밤
    되시구여~♡♡

  • 23.03.29 21:32

    @눈꽃 작은섬 오늘은 비싼 굴을 사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겠네요..ㅎㅎㅎ
    굴은 먹고나면 입안이 상쾌한것 같아요..

  • 23.03.29 21:32

    @눈꽃 작은섬
    지금쯤 꿈나라 여행 중이시지요?
    아름다운 꿈나라 여행 하시고 아침에 뵐께요,,,

  • 작성자 23.03.29 21:40

    @엘레나(LA)
    엘레나 님
    오늘도 끝엄는 반가움
    맞아요 생굴먹음 입안이
    상콰하지요
    ㅋㅅ해도 거부감엄구~ㅎㅎ

  • 작성자 23.03.29 21:42

    @엘레나(LA)
    엘레나 님
    꿈나라 걸라믄 멀었구여
    오늘도 일이 늦게끝나
    이제사 집에 드가는 중
    전철안서 엘레나님
    마중하고 있슴당~♡♡

  • 23.03.29 10:31

    오늘도 봄꽃과 함께
    더 많이 행복해지세요.
    응원합니다.
    용인에김옥춘 올림

  • 작성자 23.03.29 10:34

    안녕하세요 행운 님
    반갑습니다
    이제 벚꽃의 계절이네요
    곱고 화사한 벚꽃처럼
    아름다운 날 되시길요~^^

  • 23.03.29 21:33

    @눈꽃 작은섬
    저는 운동 다녀와 뵐께요...

  • 작성자 23.03.29 21:47

    @엘레나(LA)
    엘레나 님
    저는 지금 귀가 중
    전철 안이네여
    집에 도착함 열시
    조금 넘을 듯

    그래요 오늘도 즐건 맘으로
    운동하시고 운동 끝남
    다시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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