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요요~~(_ _)
一片丹心 러브 에요^^*
몇개월전에 Shine 이란 이름으로
★〃━─넌 사랑해본적있니?─━〃★ 이란 소설을 올렷었는데요;;
컴퓨터가 고장나는바람에 한달동안 소설을 못쓰게 됬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번 써볼라해요 >ㅇ<
많이 어색할거구요;; 많이 어설퍼도 많이 읽어주시길바래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
아침에 일어나보니 벌써 낮이였다-ㅅ-
"벌써 12시잖아-ㅅ- 방학인데 진짜 낮잠밖에 할일이 없네..이런.."-나
"야ㅡㅡ;; 최민영 혼자서 몰중얼거리냐"-오빠-ㅁ-
"아 오빤 왜 맨날 노크도 안하냐고!!! 즐!!!!!!!"-나
"미췬.. 야 하이튼 너가 어잿밤에 깨워달라고해서 깨워준거니까 고마운줄알고 일어나라 " -오빠
"-_-................. ㄲ ㅑㅑㅑㅑㅑㅑㅑㅑㅑ!!!!!!!!!!! 지금 깨우면 어떡해!!!!! 내가 분명히 아침 10시에 깨워달라고했자나!!!!"-나
"어쩌라고-_- 난 바빠서 이제 나간다"- 오빠
오우 ㅉㅏ증나ㅏㅏ!!! 어,, 이럴떄가 아니지... 나빈이 많이 화낫겟다ㅏㅏㅏ
우쩌지ㅣㅣㅣ???? 아ㅏㅏ 핸폰~~ ^----^*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ㅡ ㅡ 민 영 이 니?"- 나빈
"헤헤....^-^* 으으으응~~"-나
"10분안에안나오면 니네집에 처들어가서 다리를 뽀개버릴꺼야!!!!!!!"-나빈
-ㅅ-ㆀ ...........................ㅠ0ㅠ
난 빨리 대강 씻고 옷입고 뛰쳐나갓다
"헤켁 헤켁 헤켁....헤켁................ 나빈아~~ ^-^*"-나
"내가 오늘은 봐주마. 또 한번 늦어봐~~ 다리를 뽀"-나빈
"뽀개버릴꺼라고?? ㅎㅎ 알겠우~~ 헤헤;; 오늘 모할까?"-나
"너 벌써 까먹었냐-_- 박선수오빠 만나기로했자냐"- 나빈
"오호홓 그랬지?? 하하...^-^*"-나
"야 늦었다 빨랑가자~~"- 나빈
"으으으응 뛰여ㅕㅕ~~~~~~~~~~~~~~~~~~~~~~~"-나
1분도 안되서 나랑 나빈이는 약속장소 공원에 도착했다
"어우 선수오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요ㅛㅛ 제발 살려주시옵소서- 어?????????? 오빠가 여기 왜있어?? 선수 오빠, 울오빠 왜 여기 있어요?"- 나
"내가 오라고했어 너내들이 너무 늦어서 심심해서 불럿다"-선수오빠
"아...네^^"- 나
"왜째려봐- -^"- 울오빠, 최민수
옆에서 나빈이는 울오빠를 보고 뿅~ 갔다...
울오빠가 모가 좋다고-ㅅ-;;
얼굴...모 꽤잘생겻고.............. 싸움? 좀하지............
그래도 죤나 싸가지 바가지인데 오빠가 모가좋다고
난 선수 오빠가 잴~루 좋아ㅏㅏㅏ ♡
"오늘은 놀이공원간다고햇으니까... 파트너 골라"- 민수오빠
"허허,, 물론 난 민영이랑 파트너해야지"- 선수오빠
"네네네네네!!>ㅇ< ♡ ㄲ ㅑㅑㅑㅑ~~" - 나
"그럼 난 나빈이랑"- 민수오빠
"네네네네네!!>ㅇ< ♡ ㄲ ㅑㅑㅑㅑ~~"- 나빈
선수오빠는 내가 오빨 좋아하는걸 안다^_^* 하쥐만...
친구동생으로 밖에 안본다.............ㅠ0ㅠ
하이튼 우린 놀이공원으로 출바아아아아알~~★
♥♡♥♡♥♡♥♡♥♡♥♡♥♡♥♡♥♡♥♡♥♡♥♡♥♡♥♡♥♡♥
아직까진 별로 해프닝한게 없어요 >ㅇ<
그래도 제가 안돌아가는 머리 많이 많이 돌려서
이 소설 재밌게 만들도록 노력 많~ 이 할게요~~^_^*
저 꼬릿말♡ 정말루 정말루 러부 해요>ㅇ<ㅋㅋ
아...추석... 잘보내셨죠?^^*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바람 피면 죽는다○●○● -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