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
위로받고 싶을때..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버렸을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때
백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이해받고 싶은 날이 있다
뭔가에 비위가 틀어져 견딜수 없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서없이 늘어놓을때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았던 불만들을
극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털어 놓을때
천마디의 설명보다는
정다운 한번의 눈길로 이해 받고 싶다.
살다보면,
갑자기 이런 날도 있지 않을까?
첫댓글 흐미~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진도강 지기님~^^🥰
부산에서 그제 서울 도착해
어젠 서원 대청소에
오늘은 서원 가족들 반찬에
엄청나게~
무쟈게 바빠붓네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가요
잘 지내시지요~^^
지금도 강낭콩장 맨글고
있다가 잠깐 왔는데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또 뵈요^^🥰
행복한 목요일 아침
힘들 때 웃으면
힘이 난다고 합니다
조금 힘들고
지치는 목요일이지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신
박서연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모든것 다 주고 싶은 마음 이네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주말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도강 이번주 토요일에도
텃밭레 가요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사랑도 행복도
건강도 모두 동길짱님이
가져야 하는 최고의
가치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