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에서 벗어나내 눈에 익으면서 그리고 가슴으로 다가오면서그와 서서히 친해져 가는 것이겠지요.한 두번 만나 친구가 될 수 있다면친구의 의미는 퇴색되어 버리고야 말겠죠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 맛이 나는 법이듯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갑작스레 만든 포도주가 아니라오래된 향과 맛을 간직한그런 멋스러움이 배어있으면 좋겠습니다.오래될수록 맛과 향을 내는 포도주처럼그런 모습으로 너와 내가 익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우리도 처음부터 친구는 아니었죠.자주 보다보니정이 들었고.친구들의 장점을 보게되니더욱더 정이 드는거죠..지금은 힘들지만분명히우리 쥐님들이하나가 될 날들이 있으리라.기대합니다.
첫댓글 출첵 ~~팅구야 내일보자 ^^~
그래 친구야내일 반갑게 만나.
비 그쳐서 오늘은 많이 덥네요.이럴 때 햇빛을 충분히 즐겨야해요.
그려 자주보며 정들어가자~(^_^)
맞아 자주봐야 정들지내일 노동회에 못와?
@첼리 응~ 내일은 볼일때문에 못가서 아쉽네...흑~
첼리 방가요자주 봐야 정이 드는데 ~~~도통 볼수가 없어 아쉽고 미안합니데이
맞아요 영심님어디가야 자주 볼 수 있을까요?
첼리안녕!!비로인해 피해는 없는가?궁금별일없음 정산에서 보자꾸^^
하이 노희노희 보고팡~~~자꾸 자꾸 봐야 하는데.
첼리님,반갑구요 모처럼 날씨가 좋네요,화창한 날씨에, 마음도 밝게,즐거운 시간들 되기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어린이 대공원 걸었어요날씨가 좋은데 좀 더워서 ㅠㅠ폭포 시원하네요.
그쵸저도 첨부터첼리님을 알지는못 했어요쥐방 출석하고 갑니다
맞아요처음부터 아는 건 가족뿐이지요.출쳌 감사합니다.이렇게 글로라도 자주 봐야 정이 들어요.
처음 부터친구는 없죠.첫 만남의 눈빛만 보아도아주 오래 만남처럼 정이 가는 친구가 있어요.서로 서로 알아가며 미운정 고운정 들듯이정든 친구들이여잘 익어가는 포도주 숙성되듯달달하고 쌉살하게 더욱더더익어갔슴 하는 바람입니다.첼리님그칠줄 몰랐던 비도 그치니맑은 하늘이 기분 좋으네요.불금 되세요.
자만옥 친구를 보면 항상 미소가 나오지요.왜냐구?친구가 먼저 웃어 주니깐~우리 오래 오래 서로 웃어주는 관계로 삽시다
이쁜 친구 첼리님~^^자주 얼굴 보고,밥도 함께 먹고,술도 한잔 나누고......둥글게 둥글게어우러지는 우리 쥐친구들처럼오래 오래 보자꾸나~한주 수고했어요~편안한 주말 보내고우리 행복하자요~~^^
한스짱 친구~~~벌써 주말이 시작되었겠네.난 이제야 일 시작한지 한 시간이 안되었는데.자주 만나고 밥먹고 술마셔야더 정이 들고더 자주 보고 싶은건데아쉽고 또 아쉽네.그래도 서로 이렇게라도 소통하니 다행.즐거운 주말 보내셔.
첼리안녕?
풍차정원님 하이!
첼리 안녕~보고싶네 ㅎ
어머 이 분이 누구셔?아고 반가워랑
첫댓글 출첵 ~~
팅구야 내일보자 ^^~
그래 친구야
내일 반갑게 만나.
비 그쳐서 오늘은 많이 덥네요.
이럴 때 햇빛을 충분히 즐겨야해요.
그려 자주보며 정들어가자~(^_^)
맞아
자주봐야 정들지
내일 노동회에 못와?
@첼리
응~ 내일은 볼일때문에 못가서 아쉽네...흑~
첼리 방가요
자주 봐야 정이 드는데 ~~~
도통 볼수가 없어 아쉽고 미안합니데이
맞아요
영심님
어디가야 자주 볼 수 있을까요?
첼리안녕!!
비로인해 피해는 없는가?궁금
별일없음 정산에서 보자꾸^^
하이 노희
노희 보고팡~~~
자꾸 자꾸 봐야 하는데.
첼리님,
반갑구요
모처럼 날씨가 좋네요,
화창한 날씨에, 마음도 밝게,
즐거운 시간들 되기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어린이 대공원 걸었어요
날씨가 좋은데 좀 더워서 ㅠㅠ
폭포 시원하네요.
그쵸
저도 첨부터
첼리님을 알지는
못 했어요
쥐방 출석하고 갑니다
맞아요
처음부터 아는 건 가족뿐이지요.
출쳌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라도 자주 봐야 정이 들어요.
처음 부터
친구는 없죠.
첫 만남의 눈빛만 보아도
아주 오래 만남처럼 정이 가는 친구가 있어요.
서로 서로 알아가며 미운정 고운정 들듯이
정든 친구들이여
잘 익어가는 포도주 숙성되듯
달달하고 쌉살하게 더욱더더
익어갔슴 하는 바람입니다.
첼리님
그칠줄 몰랐던 비도 그치니
맑은 하늘이 기분 좋으네요.
불금 되세요.
자만옥 친구를 보면
항상 미소가 나오지요.
왜냐구?
친구가 먼저 웃어 주니깐~
우리 오래 오래
서로 웃어주는 관계로 삽시다
이쁜 친구 첼리님~^^
자주 얼굴 보고,
밥도 함께 먹고,
술도 한잔 나누고......
둥글게 둥글게
어우러지는 우리 쥐친구들처럼
오래 오래 보자꾸나~
한주 수고했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우리 행복하자요~~^^
한스짱 친구~~~
벌써 주말이 시작되었겠네.
난 이제야 일 시작한지
한 시간이 안되었는데.
자주 만나고 밥먹고 술마셔야
더 정이 들고
더 자주 보고 싶은건데
아쉽고 또 아쉽네.
그래도 서로 이렇게라도 소통하니 다행.
즐거운 주말 보내셔.
첼리안녕?
풍차정원님 하이!
첼리 안녕~
보고싶네 ㅎ
어머 이 분이 누구셔?
아고 반가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