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 엘에이에서 뱅기타고 뉴욕 jfk공항에 새벽에 내렸는데요. 짐찾아 나오니 앉을 의자 한개 없고 쉴만한 장소도 전혀 없어 1시간 정도를 휑한 공항에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비행기를 탈거라면 가능하지만 내린후라면 노숙은 불가합니다.약 3~4년전의 경험이니 그 뒤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됩니다.내려서 주위에 보세요..사람들 모습을 본다면 바로 실천 가능합니다. 항상 사람이 많고 24시간 공항입니다.아니곳도 있지만..요령이 생깁니다.인천공항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인천공항은 밤 늦게 도착하면 언제든 가능하고 안전합니다.인천공항은 24시간 운영이 안됩니다.10시나 새벽 4시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밤도께비 해 보신분이라면 아실겁니다..인천공항은 스파에서 주무세요..바닥이 차갑고 의자는 불편합니다
인천공항 스파 가격대비,저는 별로였어요...개인실도 좁은 편이고요.. 온탕도 미지근하고...^^;; 전 출발 전 밤과 도착 후 낮 각각 의자에서 노숙해봤습니다.. (알미늄 의자 추천) 경비원들도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상식적으로 착하고(다른 나라에 비하면,특히 기대했던 파리 드골 공항-거긴 집시 천지..노숙 포기..) 공항이용료 낸 보람이 있었어요...ㅇ,ㅇ~
골드 (공개)
첫댓글 http://www.sleepinginairports.net/
여기 정보가 믿을만 하다면 일단 터미널 5에서 노숙이 가능할 듯 합니다.
제가 해봤는데 가능합니다. 단 여러 터미널 중 새벽에 머무는 것이 허용된 터미널이 정해져 있고 직원들이 통지할 겁니다.
가능 합니다,,,바닥이 찹디다,,체크인 카운터쪽이 좀 더 편했던것 같은데요,,,
제가 몇년전에 엘에이에서 뱅기타고 뉴욕 jfk공항에 새벽에 내렸는데요.
짐찾아 나오니 앉을 의자 한개 없고 쉴만한 장소도 전혀 없어 1시간 정도를 휑한 공항에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비행기를 탈거라면 가능하지만 내린후라면 노숙은 불가합니다.약 3~4년전의 경험이니 그 뒤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됩니다.내려서 주위에 보세요..사람들 모습을 본다면 바로 실천 가능합니다. 항상 사람이 많고 24시간 공항입니다.아니곳도 있지만..요령이 생깁니다.인천공항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인천공항은 밤 늦게 도착하면 언제든 가능하고 안전합니다.인천공항은 24시간 운영이 안됩니다.10시나 새벽 4시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밤도께비 해 보신분이라면 아실겁니다..인천공항은 스파에서 주무세요..바닥이 차갑고 의자는 불편합니다
인천공항 스파 가격대비,저는 별로였어요...개인실도 좁은 편이고요.. 온탕도 미지근하고...^^;; 전 출발 전 밤과 도착 후 낮 각각 의자에서 노숙해봤습니다.. (알미늄 의자 추천) 경비원들도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상식적으로 착하고(다른 나라에 비하면,특히 기대했던 파리 드골 공항-거긴 집시 천지..노숙 포기..) 공항이용료 낸 보람이 있었어요...ㅇ,ㅇ~
홀~NYPD 라 하시니 푸츄핸접 맨~ 이 생각난다눈...할리웃무비가 배려놨음..ㅡ,ㅡ
제가 2011년 여행할때 비행기 문제가 있어서 공항에서 24시간 이상 노숙을 한적이 있습니다. 전기코드 있는 구석자리에 자리잡고 와이파이 잡아서 급히 항공권 구매도하고 침낭도 깔고 잤었습니다. 사람이 하도 많이 다녀서 안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론 : 심하게 안전하고 에어컨이 너무 심해서 얼어죽을 지경. 마실것이 없으니 밤 8시 이전에 터미널 1-3 혹은, a-c하여튼 다 뒤져서 커피나 물 사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