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망록 / 문정희남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남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되고 말았다가난한 식사 앞에서기도를 하고밤이면 고요히일기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구겨진 속옷을 내보이듯매양 허물만 내보이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사랑하는 사람아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가시 같은 사랑이었나 봅니다.사랑도 아름다움으로 나눌 사랑이면좋으련만 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룻길도 편안하시고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서길순님 안녕하십니까.올려주신 문정희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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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순 시인님!귀한 글감사히 머물다 갑니다.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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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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