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추억을 새겨보며 드퀘5 리메이크판을 하게 되었군요.
PS판 드퀘4편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원작에 약간 추가된 부분들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운 추가점이 있었던 4와는 달리
아직까지 상당히 멋지다고 평가 중입니다.
플로라와의 결혼 전에 사이가 가까워질 만한 이벤트를 추가하길 바랬지만...
그건 조금 아쉽군요.
전체적으로 몬스터들이 너무 귀여워진 것은 어째서일지...?
드퀘7 이후 오랜만에 열성적으로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드퀘 5 하고싶군요 ㅋㅋㅋ
흐윽. 사고싶습니다~
오옷 페일님도 플레이 하시는군요. 플로라는... 이벤트가 추가되긴 했으니 허허(원작에 뜬금없는 결혼보다는...) 몬스터들은 원작에서 멀뚱멀뚱서있기만 해서가 아닐런지... 개인적으로 드퀘5최고 로망은 어린 시절에 게마 물리치기...(원작에서는 레벨 99가 되면 물리치는 것이 가능했죠...)
첫댓글 드퀘 5 하고싶군요 ㅋㅋㅋ
흐윽. 사고싶습니다~
오옷 페일님도 플레이 하시는군요. 플로라는... 이벤트가 추가되긴 했으니 허허(원작에 뜬금없는 결혼보다는...) 몬스터들은 원작에서 멀뚱멀뚱서있기만 해서가 아닐런지... 개인적으로 드퀘5최고 로망은 어린 시절에 게마 물리치기...(원작에서는 레벨 99가 되면 물리치는 것이 가능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