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경기노회 캠프를 다녀온 조암신흥교회 중학교 1학년 신채린입니다.
저는 최광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내가 너무 불평만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광렬 목사님은 아빠다리도 하지 못했고 하길 원했는데, 나는 그것조차 감사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었고.
하나님이 주신 다리로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불평하지않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또,최광렬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아,사람들마다 과거에 아픔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픔을 기도로 이겨내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믿음의 확신이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면 응답해주신다.)
최광렬목사님의 설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PPT로 설교를 해주시니 새롭고,집중이 잘되었습니다.
또 중간중간에 영상을 보여주시고,사진도 같이 넣어주시니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설교시간이 너무 길어서 기도할시간이 부족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한것
1.하나님,제게 걸을수 있는 두 다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가족주셔서 감사합니다.
4.최광렬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할수 있는 마음 주신것 감사합니다.
5.하나님, 기도하면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광렬목사님!!제게 감사할수있는 마음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신신앙이 정말 분명한 것 같다. 채채색옷 입었던 요셉 못지 않은 신앙의 채색옷을 입은 꿈쟁이 린린(인)재가 된다면 큰 믿음의 인물이 되어서 주님께는 영광, 가정엔 소망, 교회엔 부을 가져올 거라 믿는다. 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