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약02장) 하나님의 은혜를 계수하여 감사함이 믿음을 차별하지 않고 긍휼을 나타내는 삶으로 드러나게 하소서
야고보공동체 안에서 믿음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는 모습이 나타났다. 교회공동체 안에 모임에서 아름다운 옷을 입은 지체와 남루한 옷을 입은 지체를 차별하여 대우하는 일과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 지체들에게 말뿐아지 어떤 쓸 것도 주지 아니하는 일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가 가난할 때에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권면한다. 또한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치고, 라합이 정탐꾼들을 다른 길로 나가게 한 것을 예로 들면서 믿음있음을 차별하지 않고 긍휼히 여기는 것을 나타내라고 권면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계수하며 그 은혜가 믿음을 행함으로 나타내게 하소서.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주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차별하지 않고 긍휼을 살아내게 하소서. 온갖 범주를 정하여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죄하여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행위를 멈추게 하옵소서. 이 땅에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이 우리와 한국교회를 통하여 쓸 것들을 채움받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재정과 시간과 몸을 전하여 가난한 자들을 살려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