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뮤클 (Musical & Classic) 원문보기 글쓴이: 외로운 봉우리
첫댓글 은백님이 뮤클에 후원해 주신 도쿄 필하모닉의 후기입니다. 다들 고마워하고 있구요, 당첨된 분들은 행운 가득~! 내용이 길긴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맛이 나는 외로운 봉우리 님의 후기입니다.
이야~ 역시 후기가 다르네영 ㅋㅋㅋ 난 언니가 간줄알고 잉!~ 그럼 연락하지 라고 했더만 다른 분 후기군요..
갔으면 당근 연락했쥐~! 방학 때 시간 내서 좋은 공연 한 번 같이 보자~! ㅋㅋㅋ
ㅎㅎㅎ.. 봉우리 형님의 후기구만... ^^*
오빠, 왜 이리 뵙기가 힘든지... 얼굴 한 번 보여 주시와요~!
우~와~ 역시 수준이 다르시네요...난첨에 야사시가 후기올린건줄알고 섬뜩했다 ㅋㅋㅋ 그날 같이 뒷풀이 안한게 다행이네...뮤클 회장님만 우리 뒷풀이에 참석한게 다행이네...
섬뜩하다니요??? 음... 제가 안 써서 그렇지... 한 번 쓰기만 하면.. 외로운 봉우리 님보다 더 길게는 쓸 수 있는데요... ㅋㅋㅋ ... 외로운 봉우리님이나 저나 국문과라서 장문에 强해요~! ㅋㅋㅋ
앞으로 국문과 나오신분들 앞에선 말조심을 해야할듯 ㅋㅋㅋ
후기잘읽고갑니다즐건주말되세요
ㅋㅋㅋ 제 후기는 아니지만, 잘 읽으셨다니 기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야사시이님이 문화회관에 왔던가하고 읽었더니 다른 님의 후기넹,, 후기 한달 잡고 읽어야것네요.짱이야^^
한 달 보다는 맘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외로운 봉우리 님의 후기는 가볍게 읽기는 힘들죠. ㅋㅋㅋ
후기를 읽으니 공연을 본후 복습이랄까 다시한번 생각하며 이해에 도움이 되어 고맙습니다...^^
공연을 못 본 사람에게 글로 음악을 전달하는 위력이 있죠. 전 연주를 못 들었지만, 봉우리 님의 글로 감상했죠. 물론 날카로운 비평들은 이해를 못하면서... ㅋㅋㅋ
음대교수님 논문 같군요. 잘읽었습니다.저도 로체란 닉으로 뮤클에 가입했어요.그날은 표를 못구해서 가지못했어요.
한니발 님이자 로체 님... 한니발은 남성적인 위용이 느껴지고, 로체는 여성스런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뮤클 가입 인사에서 뵈었죠? 조만간에 어디서든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번에 땅끝 두륜산 가시던데 잘 다녀오세요.문화회관 or 산에서 뵈요.(한니발:로마시대 카르타고의 장군,로체는 에베레스트14봉중 이름)
첫댓글 은백님이 뮤클에 후원해 주신 도쿄 필하모닉의 후기입니다. 다들 고마워하고 있구요, 당첨된 분들은 행운 가득~! 내용이 길긴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맛이 나는 외로운 봉우리 님의 후기입니다.
이야~ 역시 후기가 다르네영 ㅋㅋㅋ 난 언니가 간줄알고 잉!~ 그럼 연락하지 라고 했더만 다른 분 후기군요..
갔으면 당근 연락했쥐~! 방학 때 시간 내서 좋은 공연 한 번 같이 보자~! ㅋㅋㅋ
ㅎㅎㅎ.. 봉우리 형님의 후기구만... ^^*
오빠, 왜 이리 뵙기가 힘든지... 얼굴 한 번 보여 주시와요~!
우~와~ 역시 수준이 다르시네요...난첨에 야사시가 후기올린건줄알고 섬뜩했다 ㅋㅋㅋ 그날 같이 뒷풀이 안한게 다행이네...뮤클 회장님만 우리 뒷풀이에 참석한게 다행이네...
섬뜩하다니요??? 음... 제가 안 써서 그렇지... 한 번 쓰기만 하면.. 외로운 봉우리 님보다 더 길게는 쓸 수 있는데요... ㅋㅋㅋ ... 외로운 봉우리님이나 저나 국문과라서 장문에 强해요~! ㅋㅋㅋ
앞으로 국문과 나오신분들 앞에선 말조심을 해야할듯 ㅋㅋㅋ
후기잘읽고갑니다즐건주말되세요
ㅋㅋㅋ 제 후기는 아니지만, 잘 읽으셨다니 기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야사시이님이 문화회관에 왔던가하고 읽었더니 다른 님의 후기넹,, 후기 한달 잡고 읽어야것네요.짱이야^^
한 달 보다는 맘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외로운 봉우리 님의 후기는 가볍게 읽기는 힘들죠. ㅋㅋㅋ
후기를 읽으니 공연을 본후 복습이랄까 다시한번 생각하며 이해에 도움이 되어 고맙습니다...^^
공연을 못 본 사람에게 글로 음악을 전달하는 위력이 있죠. 전 연주를 못 들었지만, 봉우리 님의 글로 감상했죠. 물론 날카로운 비평들은 이해를 못하면서... ㅋㅋㅋ
음대교수님 논문 같군요. 잘읽었습니다.저도 로체란 닉으로 뮤클에 가입했어요.그날은 표를 못구해서 가지못했어요.
한니발 님이자 로체 님... 한니발은 남성적인 위용이 느껴지고, 로체는 여성스런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뮤클 가입 인사에서 뵈었죠? 조만간에 어디서든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번에 땅끝 두륜산 가시던데 잘 다녀오세요.문화회관 or 산에서 뵈요.(한니발:로마시대 카르타고의 장군,로체는 에베레스트14봉중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