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29 수원교구장 최덕기(바오로) 주교님,
성남대리구 광남동본당 사목방문
광남동본당 사목 방문한 최덕기 주교 |
교구장직 퇴임 전 마지막 본당 방문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2009-03-29] |
최덕기 주교가 사순 제5주일인 3월 29일 성남대리구 광남동성당(주임 임성진 신부)을 사목 방문, 교중미사를 집전하고 본당 신자들과 주임 신부를 격려했다. 2005년 3월 19일 토요일 저녁미사를 집전한 이래 4년 만이다. 꽃샘추위가 풀려 봄기운이 완연한 이날 오전 만면에 미소를 띠고 광남동성당을 찾은 최 주교는 성전 밖 복도에까지 자리를 메운 360 여 명의 신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시 성전과 신축 부지를 마련하느라 애쓴 본당 주임 신부와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의 인사를 전한 최덕기 주교는 교중미사 강론을 통해 “예수님 당신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구원의 열매를 맺으신 ‘밀알의 삶’을 사셨듯 우리들도 가정과 본당공동체 그리고 사회에서 그런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면서 희생과 봉사와 자선을 당부했다.
또한 최 주교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복음 말씀을 들어 “‘자연의 법칙’인 썩는 행위의 대표적 모습인 희생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고불변의 ‘사랑의 법칙’은 ‘생명력을 주는 행위’”라며 그 한 예로 교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을 들며 신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권고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먼저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하여 밀알처럼 죽으셨으니 우리도 본당을 위하여, 소공동체 모임을 위하여, 내가 속한 단체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가정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하여 ‘땅에 떨어져 죽는’ 밀알이 되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교중미사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교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최 주교는, 성당 마당 한켠 비닐하우스 교육관인 ‘진길관’에서 주임 신부 및 상임위원회(총회장 맹건호 요한) 위원 등과 같이 본당 성모회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 했다.
광주시 중대동 16-85에 위치한 광남동본당은, 2004년 10월 1일 광주본당으로부터 분가하여 본당으로 설정되었으며, 같은 해 11월 6일 현 ‘임시 성전’에서 입당미사를 봉헌했다. 작년 5월 26일 광주시 태전동 산27-27에 신축 부지 2,780㎡를 마련해둔 상태다.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가 주보인 광남동본당은 광주시 태전동·직동·목동·장지동·중대동·삼동을 관할하며, 현재 신자 수는 1,617명에 이른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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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09-04-01 오후 5: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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