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막에서그는너무 외로워이따금 뒤로 걸었다.눈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첫댓글 오르텅스 블루:본명은 프랑수아즈 바랑 나지르.정신병원에서 요양 중일 때 쓴 시'사막'으로 파리 지하철공사 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첫댓글 오르텅스 블루:
본명은 프랑수아즈 바랑 나지르.
정신병원에서 요양 중일 때 쓴 시
'사막'으로 파리 지하철공사 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