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땅 아주 싸게 사는 방법

[김방기]

☎ 010-2246-9741

전세사기사건으로 온 나라가

난리법석을 떨고 있을 때

유독 상승구도를 그리는 곳이 있다

용인특례시 땅값이 미친년 널뛰듯

폭등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김동연표 '반도체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시동…10월까지 정책연구 진행 - 뉴스1 (news1.kr)

#용인시

#구성역

용인의 강점은

넓은 면적과 개발 면적 덕분에

인근 수원특례시의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성장관리권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구분하여

광대한 개발면적과 더불어

개발의 타당성이 높은 지경

(수지 및 기흥구는 '과밀, 포화'상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수도권 3대 특례시 중 개발이슈거리가 다양하다는

잠재적 강점을 지니고 있는 곳이 바로 용인시다

특례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수원면적 -121

고양면적 - 268

용인면적 - 467㎢

#수원특례시

수원과 교통하고 있는 용인(광교신도시)의

잠재력이 높은 건

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지방 유일의 특례시인

창원시는 감소세인데

수도권 특례시는 상황이 판이

#신도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개발이슈가 다양한 용인에서

땅 싸게 사는 방법(예-30만 원대)이 있다

라이벌 화성에선 꿈도 꿀 수 없다

수원의 투자 대안이 용인이듯

수지구와 기흥구의 투자 대안으로 처인구가 될 듯 싶다

처인구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이유다

잠재력이 높다

#처인구

처인구의 특징 통해 용인 땅을 싸게 잡는 방도를 알아봄직하다

외모(지역 하드웨어) 통해

체구를 알아볼 때

처인구의 특성은 금세 발견됨

수지구와 기흥구 대비

처인구는 완성도가 낮다

처인구의 체격상태

(4읍3면5행정동)

면적 - 467.5㎢

(서울의 4분의3크기)

(대한민국 일반구 중 두 번째로 광대)

인구 - 258,666명

인구밀도 - 554명/㎢로

(자연보전권역)

수지구 기흥구 대비

유리한 편

답답하지 않다

수지구 인구밀도(8,976)

기흥구 인구밀도(5,365)

처인구 대비

완성도가 높은

수지구와 기흥구의 면적은 각기

42㎢와 81.6㎢로 좁다

답답하다

희소가치는 높으나

땅 잡기 힘들다

수지구와 기흥구는 지상물에 투자하는 곳

(완성도 높은 공간이기 때문)

처인구는 땅투자로 제격인 곳

(완성도 낮은 성장 중인 곳이기 때문)

수지구보다 두 배 정도 더 큰 기흥구

그러나 처인구와는 비교가 안 됨

즉 언감생심 처인구의 미래가 곧

기흥구인 셈!!

수지구와 기흥구 인구는 각기

377,914명과 437,431명으로

처인구 대비 많다

용인시 중심상업지역

수지구(7법정동 11행정동)

기흥구(15개 행정동)

완성도가 높(은 이유)다

#수지구

처인구의 특성 -

땅 덩어리가 큰 처인구는

용인 동부에 위치한 일반구

입지가 탁월하다

주변의 지역가치가 좋다

높다

서(용인 기흥구와 화성 동탄신도시)

남서(평택 진위면)

남(안성 양성면과 원곡면)

남동(안성 일죽면 삼죽면 죽산면)

동(이천 마장면, 호법면, 모가면)

북(광주)

북서(수지구)

북동(광주 초월읍 도척면)

#도척면

면적이 광대하다 보니

북쪽의 모현읍은 성남시나 서울과 가깝다

#서울

#남사읍

#이동읍

남쪽의 남사읍 소재지는 오산시보다 남쪽에 있고

백암면이나 원삼면은 이천시나 안성시와 붙어 있다

서울보다 충북과의 도 경계가 더 가깝다

이로써

도심과 농촌 풍광을 동시에 목도할 수 있는 지역이다

처인구 지역은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서

용인 전체 면적의 79%를 차지

(용인 전체 면적 591㎢ 중 467.5㎢)

인구 비중은 전체의 23%

(곧 증가세로 돌아설 것)

지금 지역영향력은 약하나

지역잠재력은 높다

(∵2023년 기준 처인구로 2곳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가 연속으로

유치하는 쾌거를 이룬 지경)

처인구는 반도체를 위주로 산업구조가 개선, 개편될 예정임

수지구 기흥구에 이어

개발 바람이 처인구에 세게 불고 있다

(기획부동산이 급증세)

(거품의 바람이 불고 있음)

수지구와 기흥구에서는

일반구제를 시행하면서

읍면리 행정구역을 없애고

전체 행정구역을 동으로 승격했다

지역 잠재력(미래)보단

지역 완성도(현재가치)가 높은 연유이리라

즉 용인시에서 읍면리를 사용하는 주소는

100% 처인구 지역이다

수도권에 있는 모든 일반구 중

유일하게

읍면이 있는 구가 바로 처인구!!

수지구와 기흥구처럼 변할 채비

#수도권

#경기도

처인구의 교통상황

도로 -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며

42, 45, 17번 국도가 지나간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있다

(감량장동)

철도 - 용인에버라인이 철도교통을 책임지고 있다

삼가역 시청·용인대역 명지대역

김량장역 운동장·송담대역 고진역

보평역 둔전역 전대·에버랜드역

#용인에버라인

#역세권

처인구의 잠재력의 도구 중 하나인

교육시설, 상아탑

(용인의 평균나이가 40대 초반인 이유)

(대학교 졸업 후 용인일대 대기업에 입사)

명지대 자연캠퍼스

용인대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총신대 양지캠퍼스

#화성시

처인구가 존재하는 이유 -

처인구 소속, 소재

읍면의 특징을 통해

'잠재력' 목도 가능

포곡읍의 특징

인구(33,508명)

용인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많다

처인구의 읍면지역에서는

가장 발전된 지역이고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지나감

에버랜드가 위치해 있다

모현읍의 특징

인구 - 26,726명

외대 글로벌캠퍼스

용인한국외대부설고등학교가 있고

실질적인 지역 중심은 외대가 있는

왕산리 일대다

#수원시

#화성시

#고양시

이동읍

인구규모 - 20,536명

용인테크노밸리가 조성된 지경

올 3월15일

이동읍 남사읍 일대가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발표되어 인접한 남사읍과 함께

지역가치가 급변할 전망임

#남사읍

남사읍의 특징

인구 - 23,713명

서쪽으로 평택시와 접한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환승역세권

#양지면

양지면

인구 - 19,723명

타운하우스가 많(이 조성되어 있)고

영동고속도로 양지나들목이 있어 접근도가 높음

남곡리 일대에 양지파인리조트가 있다

현재 양지리 남곡리 일대에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총신대 양지캠퍼스가 있다

이 지역에서 평당 30만 원대에서

투자 가능!

남사읍 이동읍 원삼면 일대 대신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이

곧 양지면 일대다

30만 원대에서 투자 가능!!

#원삼면

원삼면의 지역특성

인구 - 8,022명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

이 사업의 영향으로 원삼면 근처인

이동읍 양지면 등도 도시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 010-2246-9741